Yong Su Sa
용수사는 2008년 5월 개원한 YBA의 이주민센터입니다. 그리고 네팔 이주민들의 문화공간입니다.
티베트 법맥을 이어가는 설래스님께서 기도 정진하는 이주민들의 쉼터입니다.
모든 생명을 평등과 행복으로 이끄는 부처님의 가르침, 상호 이해와 화합의 시대로 나아가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네팔 이주민들간의 유대관계 활성화, 이주민 초청비자 발급, 유관 NGO 단체 세미나 연수, 네팔 아동 학비 <장학금>지원, 이주민 쉼터 방문 인원 관리 (사유, 병력, 체류기간), 이주민 참여 행사 (구정, 부처님 오신날, 추석, 연말연시), 유관단체와 협력행사/국제 포교사회 및 마주협 (이주민 어울림 한마당 국제 불교 문화 마당 행사) 등의 활동을 하며 네팔 이주민을 위해 따뜻한 안식처 이자 복덕이 가득한 아름다운 네팔법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