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자금 통장 개설 (1좌 10만원) → 가입승인 → 신협 조합원

출자금은 저축의 하나이며, 동시에 신협의 자본금이 됩니다.
신규 거래시 1좌이상 출자하시고 추가로 입금이 가능하면 최대 천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이 있습니다.
또한 매년 신협의 경영이익을 출자금에 비례하여 배당을 해드리며, 조합원 탈퇴시 인출이 가능합니다.

• 예탹금 및 출자금에 대한 이자(배당) 소득세 면제
• 쉽고 편리한 대출
• 출자에 대한 배당금 혜택
• 공제(보험)의 혜택

• 저축할 권리
• 대출을 받을 권리
• 총회에서 의결한 행사
• 공평하게 출자배당을 받을 권리
• 임원이 될 권리와 임원을 선출할 권리

예금자 보호와 비과세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신협의 모든 예금상품은 1인당 2천만원까지 1.4%의 농특세만 부과 됩니다. 일반 금융기관은 15.4%의 이자소득세를 부과합니다. 같은 이율이라도 다른 금융상품을 이용하는 것보다 신협 상품이 유리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예금자에게 돌아오는 실질 이익이 훨씬 높기 때문입니다.

신용협동조합 예금자보호제도란?

금융기관이 영업정지나 파산 등으로 고객의 예금을 지급하지 못하게 될 경우 해당 예금자는 물론 전체 금융제도의 안정성도 큰 타격을 입게 됩니다. 이에 따라 신협중앙회는 신협법 제 80조 2항에 의거 신협중앙회에 신용협동조합 예금자보호기금을 설치하여 운영함으로써 신협의 모든 거래자는 일반 금융기관과 마찬가지로 원리금을 포함하여 1인당 5,000만원까지 예금을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