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0일 국녕사 북한산에서 사경법회가 봉행되었다.
사경을 하는 시간은 기쁨이기도 하고 참으로 귀한시간이다.
많는 신도님들께서 다 쓰신 사경집을 매고 국녕사를 오를땐 힘듬보다는 환희심이 더 클것이다.
사경법회의 가피가 함께한 법우님들과 일체중생에 가득하기를 발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