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수양법인 참선 회향날
자연이 부여한 숨 하나로 살고 있는 우리 중생은 부처님공부를 하면서 부처님이 좌선을 해서 깨달은 경지에는 도달하지못해도 끊임이 노.력해아한다.
조용히 참선공부를 하면서 몸과 마음들 다스리는 공부를 하신 보살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