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http://nungin.net/Rss/rssGiGwang.aspx지광스님의 좋으신 말씀입니다.ko불평불만 하지 마라. 삶의 한계는, 성장의 한계는 사랑과 자비의 한계에서 시작한다/Media/law/Read.aspx?db_cnt=871&NOW_TITLE=nungin_01&NOW_PART=nungin_01_02&page=11.신심극락 의심지옥 요즘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상황이 매우 어렵습니다. 여기저기 불평불만이 속출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경전에도 나오듯 자꾸만 불평불만을 하다 보면 어려운 일이 거듭되는 게 삶의 법칙이라는 것입니다. 상황이 이처럼 어려운데 하루아침에 원상회복되기가 쉬울까요? 사실 어려운 가운데도 감사해야 할 일은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다만 힘과 용기를 내시고 ‘이 또한 흘러가겠지.’ 라고 생각하세요. 부정적인 마음이 부정적인 길을 안내한다고 그러잖아요. 어려울 때일수록 긍정적이고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누가 코로나바이러스가 올 줄 알았어요? 인생은 예측할 수 없습니다. 언제 어떤 일이 어떻게 터질지 아무도 몰라요. 아마존의 베조스란 사람이 한 얘길 보면 아마존이란 회사가 그렇게 클 줄은 자신도 생각 못했다는 거예요. 그가 처음 회사를 만들 때 “아마존은 우리 모두의 회사다.”라고 말하면서 지분을 쪼개 전부 직원들에게 나눠줬다는 거 아녜요. 현재 아마존의 지분은 베조스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직원들의 지분이 98퍼센트가 된다고 그러잖아요. ‘하나’ 라는 의식이 가져다준 엄청난 효과인 것입니다. 베조스는 지금도 파워포인트 같은 프로그램을 쓰지 말라고 한대요. 다만 진실한 마음 그대로,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한답니다. 제가 직접 가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진실한 마음, 아름다운 마음이 좋은 생각을 낳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흔히 “곳간에서 인심 난다.”고 하지요. 자기가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아니면 남들을 사랑하기 어렵다는 말과 일맥상통합니다. 자기 자신이 삶을 우울하게 생각하고 불평불만을 일삼으면 그게 주변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것입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자신감 있을 때, 마음이 넉넉할 때 주변사람들도 그 사람을 따르게 됩니다. 긍정적이고 맑은 마음이어야 사회 전체가 투명해집니다. 사회가 청렴해져야 나라가 선진화될 수 있습니다. 맑은 마음이 참 아쉬운 시대입니다. 부처님께서 항상 하신 말씀이 “마음은 모든 일의 근본이로다. 마음은 주인이 되어 모든 일을 시키나니, 마음 가운데 착한 일을 생각하면 그 말과 생각과 행동도 또한 그러하리라. 흡사 수레를 따르는 바퀴자국과도 같이.” 라잖아요. 항상 마음이 중요합니다. 부처님 말씀 그대로 기적은 없습니다. 다만 공덕이 있을 뿐입니다. 자기가 베푼 공덕만 있을 뿐이에요. 잘되고 못되는 건 우리가 얼마나 공덕을 닦았는가에 달려있습니다. 물령망동 정중여산(勿令妄動 靜重如山)이라, 즉 쓸 데 없는 짓 하지 말고 마음 가다듬는 자세를 산과 같이 하래요. 자기를 위하는 길이란 자기를 닦는 길이거든요. 경제도 어려운데 코로나바이러스로 세상이 어수선합니다. 그런데 어떡하겠어요? 견디고 넘어가야합니다. 마음을 갈고닦는 것 이상으로 탁월한 인물은 없습니다. 탁월한 리더는 추종자나 모방자를 만드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능가할 사람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하는 길은 자기를 닦는 길입니다. 그것이 공덕주의 길입니다. 부처님 말씀대로 신심은 극락, 천당이요, 의심은 지옥입니다. 가만히 보면 확증적 편향(CBP, Confirmation Bias Phenomenon) 이라고 해서 괜히 사람을 의심하게 되면 점점 더 의심하게 된다고 합니다. 한 번 사람이 미워지기 시작하면 그 사람이 점점 더 미워지잖아요. 별로 좋은 마음이 아니거든요. 2.습관은 제2의 천성 미국에 가면 도박장이 많습니다. 도박장의 특성이란 고객이 절대로 이길 수 없는 프로그램을 딱 깔아놓았답니다. 그러니 도박장 열어서 손해 날 일 있겠어요? 인간은 컴퓨터의 지능을 이길 수 없습니다. 도박장에 들어가 돈 많이 땄다는 사람 보셨어요? 재미로 하다가 돈 잃고 나오는 곳이 도박장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보통 사람의 마음 가운데에는 꼭 성공을 방해하는 프로그램이 들어 있습니다. 이게 참 안타까운 거죠. 개인이라거나 나라라거나 국제관계라거나 필연적으로 그래요. 고초를 이겨내지 않으면 안 되는 프로그램이 다 깔려 있는 게 분명해요. 성공이 마음대로 되던가요? 네,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자연히 불평불만이 따를 수밖에 없는데, 그걸 넘어서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세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첫째, 일을 시켜도 마지못해 하는 사람입니다. 두 번째는 일을 시키면 그런가 보다 하는 사람이 있지요. 이제 세 번째, 일을 하면 일과 하나가 되는 상급인간이 있습니다. 일과 하나가 되니까 거기서 다종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오는 겁니다. 자기 자신을 아낌없이 던져야 그때부터 좋은 결과가 쏟아져 나온다니까요. 결국은 어떤 한계의 선을 반드시 넘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과정의 프레임을 바꾸기 전에는 성공이 불가능합니다. 어려움을 뛰어넘는 사람이 성공합니다. 선진국하고 후진국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국민의 마음 가운데 자긍심이 있는가? 자신감이 있는가? 얼마나 투명한가? 청렴한가의 차이입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는 것처럼 마음이 청렴하지 못하면 개인도 마찬가지고 나라 국민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 전체가 패망의 길로 가게 됩니다. 그 나라 국민이 얼마나 마음을 닦는가, 그게 문제인 거예요. 중국이 아무리 잘 산다고 해도 뻔히 보이는 통수를 쓰면 사정은 곤란해질 것입니다. 태양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비치는데 어떤 사람은 까맣게 타고 어떤 사람은 덜 타잖아요. 수원지(水源池)에 있는 물도 공평합니다. 물을 댄 파이프 크기에 따라 마실 수 있는 물의 양이 달라질 뿐입니다. 지금 여기 앉아계신 여러분도 그동안 많은 일을 겪으며 살아오셨잖아요. 동가홍상(同價紅裳),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세상사 그런 거지.’ 라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세요. 부처님 말씀대로 ‘수행은 반복이다, 습관이다’ 생각하면서 열심히 기도하는 생활을 하다보면 아이들이 그 부모를 보고 저절로 배우게 됩니다. 미국의 하버드나 예일이나 프린스턴대를 나온 동문의 자녀들을 조사했습니다. 그들이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대에 합격한 합격률을 보니까 일반 학생들 지원율의 3배 정도가 높더라는 겁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생활패턴이 아이들에게 그대로 적용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매일 매일의 삶에서 부모를 보고 배우는 거거든요. 수행은 반복이고 습관입니다. 타고난 어떤 좋은 머리도 중요하지만 끊임없는 면학(勉學)의 자세가 더 중요해요. 책을 많이 읽고 좋아진 머리가 타고난 머리보다 삶에 유용하다는 통계도 나와 있다니까요. 책을 가까이 하고, 기도를 가까이 하고, 부처님을 가까이 하며 살아가세요. 그런 자세가 음으로 양으로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반복되는 말과 생각과 행동이 그대로 아이들의 몸에 배고 마음에 배는 겁니다. 그러다 보면 저절로 드러나게 되거든요. 습관은 제2의 천성이라고 그러잖아요. 아들딸이 잘되길 바란다면 자식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명심하세요. 유유상종, 끼리끼리 모인다는 원칙을 잘 아시죠? 감사가 감사를 부르고 성공이 성공을 부릅니다. 얼마 전 신문에 나왔습니다. 지금 암이 생겼다고 그러면 적어도 35년 전에 심어진 씨앗이라는 거잖아요. 35년, 40년 후에 암의 DNA RNA가 발현된다는 거예요. 이게 무서운 거죠. 마음이 질병을 불러일으킬 청사진을 먼저 만드는 겁니다. 그만큼 마음의 수행이 중요합니다. 3.기적은 없다, 다만 공덕 짓는 일만 있다 부처님은 아누룻다 존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부처란 공덕이 끝난 존재가 아니다.” 아나율 존자가 아주 열심히 수행을 하다 보니 눈이 멀었습니다. 다행히 천안이 열려 우주를 훤히 볼 수 있게 되었지요. 그런데 아무리 천안제일이라 하더라도 육안은 멀었으니 어떻게 해요? 낡은 가사를 꿰매야 하는데 바늘귀를 못 꿰는 거예요. 아나율은 이렇게 말합니다. “누가 나에게 와서 바늘에 실을 꿰어 주면 큰 공덕이 될 것이다.” 그러자 부처님이 얼른 나타나서 아나율의 바늘귀를 꿰어주더라는 것입니다. 이에 아나율은 “세존이시여, 저는 공덕 짓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제 바늘귀를 꿰어달라고 했습니다. 부처님 당신은 더 이상 공덕을 지을 필요가 없는 분입니다. 뭣 땜에 그러하셨습니까?” 그러자 부처님은 “아나율아, 너는 나를 잘못 알았다. 부처란 공덕이 끝난 존재가 아니다. 공덕을 짓고 지혜를 닦기에 나보다 더 이상 부지런한 자는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부처님보다 더 이상 공덕 짓기에, 복을 쌓기에, 지혜를 닦기에 부지런한 자는 없다는 것입니다. 기적은 없습니다. 공덕만 있습니다. 남을 돕는 게 곧 나를 돕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잘되는 길은 다이얼을 부처님께 맡기고 사는 것입니다. 각자 가지고 있는 마음의 통치자, 즉 내가 항상 하는 말, 생각, 행동을 통치자인 나 스스로가 잘 감시해야 해요. 투입과 산출, 들어오는 것도 감시해야 하고, 내보내는 것도 감시를 잘해야 합니다. 내보내는 걸 잘못해도 망하거든요. 마음을 항상 부처님께 딱 맞추고 고주파가 되면 그릇되지 않습니다. 천수천안관자재보살이 되는데요. 부처님은 천 개의 손으로, 천 개의 눈으로 언제나 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관세음보살, 약사여래불과 주파수를 맞추면 그분들이 우리를 그릇된 길로 이끌 이유가 없잖아요. 그릇된 마음을 발견해서 제거하라, 항상 마음을 부처님께 다이얼을 맞추고 주파수를 맞추라, 그런 얘기입니다. 몸에도 체온이 있지만 정신, 마음에도 온도가 있습니다. 마음의 온도를 높여줘야 합니다. 불평불만을 일삼는 사람들은 자기 마음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사람들이에요. 자기 인생을 함부로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를 비하하는 사람입니다. 항상 마음의 지저분한 걸 다 씻어내고 참회하는 존재가 되어보세요. 부처님은 메아리와도 같이, 그림자와도 같이 우리의 마음 가운데 함께하실 것입니다. 마음의 보안시스템을 좀 가동시켜보는 겁니다. 남을 헐뜯는 마음, 남을 헐뜯는 생각, 남을 헐뜯는 행동은 독사가 품고 있는 독보다 더 나쁘다고 합니다. 항상 그릇됨을 잘 살펴서 그것을 멀리 여의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투명한 마음은 직선으로 곧게 가지만, 구불구불 뱀은 어디로 갈지 모르잖아요. 비방을 일삼는 사람은 뱀처럼 갑니다. 독사, 나를 물고 남을 뭅니다. 내가 지금 어디쯤 위치하고 있는가? 마음의 주소를 살펴보는 겁니다. 마음이 오염되지 않도록 현명하게 검사하고 선택해야 합니다. 모든 상황을 반성하고 참회해야 오염된 쓰레기가 걸러집니다. 그래야 질병과 재앙으로부터 자기를 방어할 수 있습니다. 방어망이 뚫리니까 지금과 같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거대한 운석이 있다고 칩시다. 망원경으로 보면 태양을 향해서 날아 들어갑니다. 처음엔 혜성이 태양을 향해 날아 들어가는 걸로 보이지만 점점 태양 가까이 가면 까맣게 타서 가스가 되고 결국에는 태양 그 자체가 되잖아요. 태양과 하나가 되듯 우리도 이와 같이 지속적으로 부처님을 향해 걸어 들어가야 합니다. 부처님께 가까이 가다 보면 부처님과 하나가 될 수 있거든요. 타다 보면 가스가 되고 마침내 태양과 같은 존재가 될 게 아니에요. 만 시간의 법칙에 따라 10년을 꾸준히 기도해보세요. 몸과 마음을 다해 부처님과 하나가 되면 그동안 감춰져있던 위대한 모습이 온전히 드러날 것입니다. 위대한 성자들이 말한 대로 사랑과 자비의 마음을 양성해 나간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온 세상이 다 내 식구가 되잖아요. 내가 사랑과 자비의 화신이 된다, 그러면 성자가 되는 겁니다. 우리는 지금 그 길을 향해 가고 있는 거예요. 아마존이 세계 최대의 기업이 됐듯 잘되는 기업, 잘되는 개인에게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 기적은 없다. 다만 공덕만이 있을 뿐이다.” 부처님 직설이에요. 개인이나 기업이나 나라나 어디나 사랑의 한계 때문에 고통을 받는 것입니다. 삶의 한계는, 성장의 한계는 사랑과 자비의 한계에서 시작합니다. 다른 거 없어요. 다만 절대로 불평하지 마세요. 절대로 불만족스러운 말이나 생각과 행동을 애들이나 아내나 남편 앞에서 하지 마세요. 그러면 그 가정은 그릇된 곳으로 이끌려 갑니다. 아무에게나 새날이 열리는 게 아니에요. 사랑 속에 사는 사람이라야 새날을 맞이할 수 있고 또 우주와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2020-03-11 오후 12:01:06인간을 위대하게 만드는 것은 헌신, 희생, 봉사다. 개인과 부처님을 잇는 다리다 /Media/law/Read.aspx?db_cnt=870&NOW_TITLE=nungin_01&NOW_PART=nungin_01_02&page=11.참회의 기도를 하면 운명이 달라진다 한 주일 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요즘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린다고 하니 항상 조심하며 지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그저 백 년 정도 사는 유한의 생명체입니다. 진리성을 백 년 정도밖에 담보 받지 못한 존재예요. 그러다 보니 참나와 거짓 나가 항상 몸과 마음을 괴롭게 만듭니다. 부처님 말씀대로 “너희는 완전하지 않다. 영원하지도 않다.”하듯 항상 잘못될 가능성이 백천만 퍼센트인 것입니다. 우리가 잘못한 걸 끊임없이 뉘우칠 줄 알아야 한다는 거죠. 천수경에도 죄무자성종심기 그랬잖아요. 죄라는 것은 드러낼 만한 게 없습니다. 다만 마음 가운데 ‘아, 내가 이걸 잘못했구나.’ 하면서 몸과 마음을 던져 참회하면 됩니다. 부처님은 “알고 지은 죄보다 모르고 지은 죄가 더 크다.”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알고 지은 죄는 참회를 할 수가 있는데 모르게 지은 죄는 참회조차 안 하기 때문입니다. 참회를 하지 않으면 죄의식이 몸과 마음을 점점 갉아먹거든요. 그래서 제가 “기도합시다, 참회합시다, 부처님 법문을 생활화합시다.” 거듭거듭 강조하는 것입니다. 참회하게 되면 어둠이, 업장이 녹아집니다. 어둠, 업장이 걷히니까 점점 밝아집니다. 빛이 돼요. 빛은 에너지입니다. 에너지는 영원합니다. 부처님은 “저 꽃나무 속에는 꽃을 피우는 힘이 있지 않냐. 너희 마음 가운데도 부처를 피어나게 하는 불성이 있다.” 고 하셨습니다. 백팔참회가 힘들다면 삼배라도 꾸준히 해보는 겁니다. 부처님과 나 사이의 회로가 강화됩니다. 탁 트인 고속도로가 열려요. 자꾸만 참회를 하면 운명이 달라집니다. 해본 사람들은 압니다. 꾸지람 들은 아이들이 죄를 탕감 받았다는 마음 때문에 밝아지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부처님 말씀대로 우리의 삶 가운데는 원천적인 불안과 고통이 존재합니다. 또 여러 가지 질병을 비롯한 많은 문제들로 인해 마음이 불편합니다. 햄릿에도 나와요. “인간의 두뇌는 더러운 연못과 같다(The human brain is like a dirty pond.)라고.” 두뇌는 더러운 연못과도 같대요. 영원을 놓치고 그저 돈이다, 권력이다, 섹스다, 하니 질병과 재앙이 끊일 날이 없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더러운 연못과 같지만 그 연못에서 연꽃을 피워야 합니다. 참회의 기도와 정진은 우리의 마음 가운데 연꽃을, 연등을 밝히는 작업입니다. 요즘처럼 코로나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는 때일수록 참회하고 반성하고 부처님 말씀 따라 정진해야 합니다. 두꺼운 껍데기를 벗겨내 빛이 되고, 연등이 돼야 해요. 내가 빛이 되면 남들을 밝혀줄 수 있잖아요. 부처님 말씀을 듣고 그것을 생활화하고 실천하려고 애쓰면 뭔가 체험하는 게 있습니다. 새로운 ‘나’가 돼갑니다. 그럼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인간이 됩니다. 하늘이 알아요, 그런 사람들은 부처님이 압니다. 부처님은 항상 우릴 지켜보고 계십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데 부처님 점수를 잘 받는 삶을 살아가세요. 열심히 살아서 부처님이 주시는 우등상을 받아 보자, 이거예요. 우리가 적덕(積德)이란 말을 합니다. 덕(德)이란 글자가 뭐예요? 두 인 변에 십사일심이란 글자로 형성돼있습니다. 두 인 변은 행동이란 뜻이고 십사는 우리 몸에 있는 경락 열네 개의 이름을 뜻합니다. 임독양맥에다 12경락이라 해서 절을 하게 되면 몸 전체가, 얼굴이 덕성스러워진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부처님을 잊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도외시 하는 삶을 살면 고통과 재앙이 따르는 것은 물론 얼굴도 좋지 않은 빛으로 변하겠지요. 2.우리는 빛으로 왔다 빛으로 가는 존재 원천적 불안과 고통은 우리가 부처님과 내가 분리돼 있다, 나와 남이 갈라져 있다는 생각에서 비롯됩니다. 생각이 재앙을 몰고 오거든요. 모든 건 부처님 의지 따라 전개됩니다. 모든 걸 부처님께 맡기고 살아가세요. 부처님을 아는 인간은 빛이 되려고 노력하고 연등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삶은 내일이 어떻게 될지 암중모색입니다. 몸과 마음을 다해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는 겁니다. 정말 내일을 알게 됩니다. 참회하는 마음, 기도하는 마음, 부처님 법문을 생활화하는 마음이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 부처님과 하나가 돼야 점점 밝아집니다. 참회하면 할수록 밝아져요. 보이지 않는 존재들의 도움을 힘입는 거예요. 양의 동서는 다르지만 진리는 하나입니다. 우리가 삶을 도모하면서 참회할 때, 그래서 내가 몸과 마음을 다해 기도정진으로 빛이 될 때, 그때 그 사람이 살아 있는 가치가 있는 거예요. 우리의 몸과 마음이 전부 사랑으로 만들어졌다고 그랬잖아요. 사랑은 하나가 되는 겁니다. 하나가 되면 진실이고 진리입니다. 빛으로 만나는 것입니다. 부부라면 서로 사랑하는 가운데 그 가정이 밝아질 수 있습니다. 제가 아내를 사랑하고, 남편을 사랑하라고 그러잖아요. 하나인 마음, 그 사랑의 마음을 줄 때, 그때 빛이 되고 그 가정이 빛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만나는 사람이 아내요, 남편이요, 아들딸들이잖아요. 나는 과연 아내와 남편과 아들딸들에게 얼마만큼의 사랑을, 자비를 줄 수 있는 존재인가를 돌아보세요. 사랑과 자비 안에서 가정을 밝게 만들어가야 합니다. 상대방의 마음 밭에 좋은 씨를 뿌려야 해요. 덕담을 하고 진실을 말하고, 정의를 말하고, 정도를 말하고, 법문을 얘기하고…. 당연히 공덕이 될 것입니다. 사람들 만나길 꺼려하고 인간관계가 매끄럽지 못한 사람은 공덕을 지을 가능성이 그만큼 희박해질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CEO의 자격요건을 따질 때 먼저 인간관계를 체크한다고 합니다. 어떤 인간관계를 맺고 지냈나 하는 성품자리가 중요한 거죠. 성품이 제대로 형성돼있지 않았을 때도 고통이 오는데 그것은 전부 각자의 업장 탓입니다. 지금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도 어떤 문제의 결과인 셈입니다. 올 게 오는 거예요, 다 인과니까. 우연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통은 진리로 통하는 지름길입니다. 부처님은 우리가 깨닫는 순간마다 함께 하십니다. 위대한 인간들은 헌신을 통해 그 위대성을 입증했습니다. 그들은 정진의 사람이고, 기도의 사람이고, 참회의 사람입니다. 그들은 부처님과 내가 둘이 아니고 하나임을 깨달은 자들입니다. 몸과 마음을 다해 기도 정진하는 인간은 당할 재간이 없습니다. 왜냐? 참회정진만큼 영원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비결은 달리 없거든요. 요즘엔 정보가 최고잖아요. 저도 그동안 선몽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체험해 본 것 외엔 어떻게 얘기할 수 있겠어요. 당장 보세요. 과녁을 아무나 잘 맞힙니까? 많이 쏴 본 끝에 잘 들어갑니다. 잘 맞히는 사람은 그만큼 노력한 사람입니다. 끊임없이 정진하는 거예요. 탁월한 발견, 탁월한 발명의 뒤안길엔 꿈과 연결된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그러면서도 인간의 마음 가운데는 무언가 그리워하는 마음, 향수라고 그럴까요? 어디든 떠나고 싶은 마음이 있답니다. 어딘지 정처는 알 수가 없어요.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이라고 할까요? 어딘지 모르지만 터덜터덜 걷고 싶어집니다. 아기가 어머니 품을 그리워하는 것처럼 영원에 대한 향수가 있다니까요. 네, 부모님을 그리워하는 마음, 부처님을 그리워하는 마음, 그 마음이에요. 수행이나 기도는 아버지 집, 어머니 집으로 되돌아가는 과정입니다. 우리는 빛으로부터 와서 빛으로 가는 존재거든요. 빛으로 가기 위해 정진하지 않아서 헤매고 있는 거예요, 그걸 윤회라고 부릅니다. ‘정처 없는 이 발길’ 하는 겁니다. 불법승 삼보라고 그러잖아요. 부처님과 법과 스님들 따라 열심히 정진하는 가운데 마음의 평안이 옵니다. 안정이 옵니다. 우리는 빛에서 왔다가 빛으로, 반드시 가야만 할 존재(must be)입니다. 유한의 존재지만 무한으로 가야 하는 존재예요. 과거 현재 미래 떠나버리고, 오로지 부처님만 생각하세요. 시간과 공간을 떠나버려야 합니다. 황금으로 된 그릇이라도 닦아야 그 빛이 납니다. 열심히 닦아야 광택이 나는 것입니다. 3.중력을 극복해야 뜰 수 있다 부처님과 함께 하면 어떠한 일도 위대해집니다. 갓난아기를 보세요. 필요한 게 있으면 말을 할 줄 모르니 그저 웁니다. 근데 엄마는 아기를 보면 딱 알잖아요. ‘저 녀석이 지금 뭘 필요로 하는구나’ 척 알아요. 부처님도 우리가 몸과 마음을 다해 기도하고 참회하면 뭘 필요로 하는지 다 아십니다. 다만 마음 가운데 존재하는 욕심쟁이 나와 부처님의 나가 항상 갈등을 일으키는 게 문제예요. 어느 가정이나, 사회, 단체 어디서나 갈등이 많습니다. 서로 양보하고 타협해야 하는데 이를 안 하니까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지금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균형이 제대로 유지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대중은 선동가들에 의해서 좌지우지 당하잖아요. 대중이 지혜로워져야 할 시점입니다. 부처님 말씀대로 광활한 우주의 무량한 별들의 나라 안에서는 각양각색의 업을 지은 존재들이 빛을 향해 끊임없이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대단히 심각하게 인생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 막상 죽음에 처하면 어떻게 돼요? 한바탕 일장춘몽이라고 그러고 연극이라고 그러잖아요. 허망하기만 한 연극의 배역을 잘 이겨내야 합니다. 진리를 실천하는 것이 공덕이라고 그랬잖아요. 육바라밀을 행동으로부터, 실천으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노력한 것만큼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몸과 마음을 다해서 기도한 것만큼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당장 끊임없이 백팔참회를 하는 사람들은 정말 얼굴모양이 달라집니다. 인상이 달라져요. 꾸준히 기도해온 사람들은 얼굴상이 점점 바뀌어갑니다. 자신감이 생기고, 빛이 됩니다. 서두를 것도 없이 그냥 한 발짝 한 발짝씩 걸어가세요. 매일같이 꾸준히 행동하면 체험할 수 있습니다. 체험을 해야 사라지지 않는 영원의 지혜가 빛납니다. 만약 업장이 두꺼우면 어둡기 때문에 타인에게 도움을 주기가 불가능합니다. 그런 사람들로 인해 전체가 다 망하는 거예요. 부처님 말씀대로 위대한 용기와 신심을 바탕으로 해서 모든 유정중생을 열반의 세계로 이끄는 영웅이 리더가 되어보세요. 보살심을 가진 자가 리더입니다. 작은 것에서부터 자꾸만 실천해 보세요. 부처님이 항상 나와 함께 하신다는 걸 확실히 체험한 자의 능력이 백 배, 천 배, 만 배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의 마음 가운데는 사바세계의 것만 좋아하는 중력의 성질이 있습니다. 중력은 걸음을 걸을 때 우리를 방해하거든요. 그러한 사바세계의 욕심을 다 내려놔야 뜬다는 거 아녜요. 중력을 극복해야 합니다. 헌신자, 몸과 마음을 던지는 거예요. 그럼 뜰 수 있습니다. 제가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어요. 내가 몸과 마음을 다해 헌신하는 자, 부처님께 모든 걸 맡기는 자, 그런 자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행로는 전부 부처의 길입니다. 모두 성불의 길 위에 서 있습니다. 인간의 사명은 부처로의 길이거든요. 그게 우리의 의무예요. 우리는 그러한 부처의 사명이 다할 때까지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야합니다. 휴식은 우리의 권리가 아닙니다. 목적지에 이르기 전까진 절대로 휴식하지 말라는 거예요. 계속 나가는 힘, 진력을 강화시키라, 확장하라, 그게 부처님 직설입니다. 모든 걸 부처님께 맡기고 가세요. 희생과 봉사는 위대한 자의 특성입니다. 깨달은 자의 특성이에요. 그들이 빛이 됩니다. 태양이 됩니다. 부처님 말씀을 공부하고, 기도하는 자세, 수행하는 자세로 사는 자들이 위대함을 예비하는 자들이에요. 그런 자들이 나름대로 깨달음이 있는 자들입니다. 부처의 길을 가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몸과 마음을 던져서 인류에 헌신하고 봉사합니다. 우선 기도부터 열심히 해 보는 겁니다. 제가 그렇게 하고 살고 있잖아요. 자꾸만 기도하면 뇌파가 맑아집니다. 뇌파가 부처님과 직통으로 연결됩니다. 마음이 청정해지면서 부처님과 나 사이에 고속도로가 열리거든요. 뇌파가 강화됩니다. ‘기도가 과학이구나. 지광스님 이야기가 헛말이 아니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오랜 시간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30분도 좋고요, 20분도 좋습니다. 기도를 생활화해 보는 겁니다. 그럼 보통 사람의 백 배, 천 배의 능력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2020-03-11 오전 11:59:00그대는 죽음이라는 위대한 권력자에게 칭찬받을 수 있는 사람인가 /Media/law/Read.aspx?db_cnt=869&NOW_TITLE=nungin_01&NOW_PART=nungin_01_02&page=11.부처님 말씀은 과학이다 구정 잘 쇠셨습니까? 올 한 해 여러분 가정 내, 직장의 모든 곳에 대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요즘 보도에 보니까 연초가 되면 점집들이 문전성시래요. 우리가 아는 것도 많지만 내일을 잘 모르고 살아가잖아요. 내일을 모르고, 모레도 모르고, 글피도 모릅니다. 삶의 흐름이 어떻게 전개될지 잘 몰라요. 게다가 언제, 어떻게, 어디서 내 삶을 마감 지을지도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하나 주목해야 할 것은 무엇이든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언젠간 마감 지을 날이 정해진 존재이면서 또 영원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그것이 진실입니다. 진리예요. 다만 생로병사라고 그랬죠, 우리가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어가는 근본적인 이유를 진실의 결핍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봐야 하는 것이지요. 진실 그 자체를 살고 있지 못합니다. 그럼“어떻게 살아야 하는 겁니까?” 네, 사바세계에선 진실한 삶이 어려울지 모릅니다. 죽음 저 너머의 영원, 우린 지금 그 길을 가는 길목에 서 있거든요. 부처님이 “너희가 이 땅에 나올 때 사랑을 바탕으로 나오지 않았냐.”라고 하셨듯이 우리는 모두 사랑을 바탕으로 이 땅에 태어났습니다. 사랑을 바탕으로 나왔으니 몸도 마음도 사랑으로 가꿔가야 합니다. 가정도 사랑으로 가꿔야 하고, 사회도 사랑으로 가꿔야 해요. 영원한 건 사랑밖에 없습니다. 넋 놓고 살지 마세요. 깨달음 속에 살아가야 합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나는 날이 있는데, 그날에 대한 아무런 준비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대단히 안타까운 일입니다. 삶이 끝나는 날 염라대왕의 호통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갖가지 고통은 부처님 말씀대로 진리성의 결핍에 대한 응보라고 보면 됩니다. 현재의 삶은 과거생에 살아온 날들에 대한 진실성의 결여임을 알고 지금의 이 기회를 잘 살려야 해요. 부처님은 삼세숙명이라고 그랬거든요. 미래를 훤히 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도 계속 법당에 나오시고, 부처님 말씀을 생활화하면서 10년, 20년 오래 살아오신 분들은 느끼는 점이 있을 거예요. 저한테 어떤 거사님이 그래요. “스님, 제가 부처님 말씀을 공부하다 보니까 어렸을 때 ‘이다음에 크면 뭘 하겠다, 뭘 하겠다.’라고 생각했던 잠재의식이 그대로 맞아떨어지는 것 같습니다.”지금까지 살아온 날들을 가만히 보니까 금생이 시작될 때부터 어느 정도는 그 틀이 정해져 있던 게 아닌가 싶다는 것입니다. 네, 정말 그렇습니다. 제가 “거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랬어요. 우리가 금생에 살아온 날들을 살펴보면 이미 전생부터 짜여 있는 게 많이 있습니다. 또 금생에 사는 날들이 내생을 짜가고 있는 거고요. 훗날 우리가 잘 살았는가 못 살았는가, 분명히 심판하는 심판자가 있어요. 진실성의 결핍이 삶에 고통을 불러왔다, 그러면 “너는 얼마나 진실하게 살았냐?”물어보는 사람이 왜 없겠어요? 부처님 말씀에 따르면 고집멸도가 모두 과거를 원인으로 해서 왔다는 것입니다. 그게 사성제의 원리예요. 금생에 진실성이 결핍되면 내생 또한 안타까운 삶이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법당은 영원성을 끊임없이 가르치는 곳입니다. 그저 ‘돈이면 최고야. 권력이 최고야’합니다만 우리는 때가 되면 모두를 다 놔두고 가야 할 존재입니다. 오히려 많이 쌓아놓은 사람일수록 그 많이 쌓아놨던 것의 인력으로 인해 크게 끌어당기게 됩니다. 내 마음의 집착력, 응집력이 작용하는 겁니다. 지구가 갖고 있는 원심력 구심력의 원리죠. 그 원심력 구심력이 사바세계에 대한 애착으로 작용합니다. 그 마음의 애착을‘탁’놓아버려야 합니다. 2. ‘방하착’ 우리 몸의 전부는 물로 돼 있고 뼈다귀로 돼 있습니다. 이 몸뚱어리는 전부 그와 같은 중력으로, 인력으로 만들어진 거예요. 그렇게 응집된 것들을 자꾸만 내려놓으라, 이거예요. 요즘 의사들은 “적게 먹어라”하는데 우선 적게 먹어야 몸이 가볍습니다. 가벼우니까 몸이 쉽게 움직일 수 있어요. 운동이 영약이라는 거죠. 많이 먹고 움직이지 않으면 돌덩어리가 됩니다. 빈곤의 고통을 느끼지 못하면 노력하고자 하는 마음이 사라지는 원리와 같습니다. 고통스러우니까 노력하게 되는 것입니다. 노력하지 않으면 정신적인 피폐가 오기 쉬습니다. 고통스러우니까 공부하려고 그러고, 수행하려고 그러고, 기도하려고 그러고, 부처님 법 따라 살려고 하는 것입니다. 고통은 선물입니다. 스님들은 부러 머리 깎고 수행하며 살아가잖아요. 부처님 말씀대로 너무 풍요로운 것 좋아하지 마세요. 풍요롭게 살다보면 지구의 환경이 인간이 존속할 수 없는 상황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도 어떻게 될지 잘 모른다는 거 아녜요. 부처님께서 강조하시는 게 바로 그 점입니다. “그날을 위해서 실력을 쌓아가라.”제가 왜 여러분께 기도하라고 악을 쓰는 줄 아세요? 시체 만지고 염하고 그들을 저승으로 모시는 게 제 직업이잖아요. 매일 부처님 모시고 그 속에 살면요, 뭔가 보이지 않는 세계를 알게 되고‘부처님이 나를 항상 지켜보고 있구나.’하는 걸 절로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나치게 현실에 모든 걸 쏟아 부으며 살아갑니다. 열심히 집중해서 쏟고 사는 건 좋아요. 하지만 떠나가야 할 날은 정해져 있습니다. 부처님이나 보이지 않는 존재들이 원하는 삶, 진리에 입각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세속에서의 공부도 중요하지만 법당에서 하는 이 공부 또한 엄청난 중요성을 가집니다. 무위심, 내려놓는 마음이거든요. 내려놓게 되면 부처님 마음이 일어납니다. 제가 항상 ‘방하착’을 이야기하지요. 내려놓으라는 겁니다. 여러분이 금생에 일을 시도하다가 잘 안 된다 그러면 “난 왜 이렇게 일이 안 되지?”하면서 자신을 너무 탓하지 마세요. 안 되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안 되면 또 한 번 하고 또 한 번 하고…, 계속 해야 합니다. 만약 남을 사기 쳐서 돈을 가지고 갔다, 그럼 그 사기 친 사람은 그거 가지고 잘 될 것 같아요? 잘되지 않습니다. “스님이 어떻게 아시냐고요?”스님이 아니라 부처님이 다 아십니다. 잠자리에 드실 때마다 저승사자, 이른바 염라대왕을 만난다고 생각하세요. 잠이 들면 눈귀코혀몸이 다 막히잖아요. ‘오늘 정말로 염라대왕님께 칭찬받을 수 있는 그런 삶을 살았는가?’슬쩍 돌아보는 겁니다. 그러면 하루하루가 더 윤택해질 것입니다. 그러면 염라대왕님이 또 도와주실 거예요. 우리가 삶을 도모하면서 조식-호흡을 잘 고르고, 조신-몸을 항상 잘 조화롭게, 조심-마음을 고르게 유지해야 합니다. 허공은 부처님이기 때문에 호흡을 잘 지켜봐도 큰 수행이 됩니다. 숫자를 세는 방법도 마음을 많이 가라앉혀줍니다. 내 몸과 마음을 사랑하는 수행법이에요. 내 안에 부처님을 가득 채우는 작업입니다. 사실 우리는 죽음을 만나기 전, 염라대왕을 만나기 전에 할 일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처님은, 염라대왕은 우리를 때를 정해놓고 데려가지 않아요. 어느 날 갑자기 들이닥칩니다. 우리가 아는 것도 많지만 내가 언제 끝나는지도 모르는데 자신만만하게 얘기할 수 있냔 말이에요. 우리는 그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법당은 죽음이라는 위대한 권력자를 투철히 가르치는 곳입니다. 법당에서 기도하고 수행하고 부처님과 자주 만나게 되면 업장이 소멸됩니다. 올 한 해도 부처님 말씀을 가까이 하며 살아 보세요. 내 마음이 사랑 그 자체가 될 것입니다. 자비심 그 자체가 되고, 그걸 스스로 느끼게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매일매일의 과제가 있습니다. 그건 내가 얼마나 진실과 진리에 충만한 삶을 살고 있고, 염라대왕의 마음에 들게 살고 있는가. 부처님 마음에 들게 살고 있는가, 입니다. 다른 종교인들을 보세요. 로마교황청을 떠받치고 있는 주춧돌이 뭡니까? 천주교 신자들은 일주일에 한 번씩 고해성사를 하잖아요. 고해 성사를 안 하는 신도들은 일요일에 미사를 볼 수가 없다고 합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도 매주 교회에 나가 회개의 기도를 합니다. 3.우리는 불생불멸의 존재 여러분도 꼭 명심하실 게 있습니다. 부처님은 사랑이시니까, 부처님은 자비시니까 부처님께 간절하게 빌어보세요. 내일을 모르고 모레를 모르고 한 달 뒤를 모르니까 빌 수밖에 없습니다. 그 기도의 응답을 받기 위해서는 그냥 껍데기로만 해선 안 됩니다. 실천이 중요합니다. 응답되도록 실천하며 살고 있는가? 살펴보세요. 사랑과 자비가 결핍되진 않았나, 그걸 생각하셔야 해요.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다가 배터리가 없으면 어떻게 돼요? 응답이 오지 않습니다. 사랑과 자비심이 없으면 응답도 없는 거예요. 그 배터리가 자비심이고 공덕심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스트레스는 다른 것의 결핍이 아니라 사랑과 자비의 결핍입니다. 명심하세요. 벌써 부처님의 사랑받지 못한 사람들은 티가 납니다. 정신적 상태가 질병을 부르거든요. “스님, 저는 요즘 스트레스가 많습니다.”하소연 하는데 이는 놓지 않으려는 마음에서 오는 결과입니다. 자비와 사랑의 결핍, 진리성의 결핍이 스트레스를 부르고, 치매를 부르고, 질병을 부릅니다. 거기엔 스스로의 마음 가운데 어떤 정신적인 문제도 많지만, 보이지 않는 세계의 영향력도 적지 않습니다. 항상 진리 속에, 법속에 살며, 공덕 속에 살며, 기도 속에 살아야 합니다. 죽음이란 권력자를 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불의경에 보면 세 가지가 질병의 근본이라고 나옵니다. 첫째로 선세행업이라. 전생에 술을 많이 마시고 간을 많이 상하게 했으면 금생에 간을 약하게 내보내버린다는 거예요. 두 번째로 현세실조, 현생을 살아가면서 지나치게 조화를 잃어버리고 세 번째 나오는 게 악귀사마라고 나와요, 그게 질병의 원인이래요. 이 세상 어느 곳이든지 간에 사랑과 자비가 있는 곳에는 부처님과, 불보살님과, 신장님들과, 조상님들이 함께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부처님은 추상적인 이치에 있지 않다고 그랬죠? 구체적이고 바른 행에 있습니다. 구체적인 실천만이 좋은 성적을 만들어갑니다. 위대한 작품은 하나같이 수행과 고통을 통해 탄생합니다. 삶이 힘들다 말하지 마세요. 다만‘내가 지금 탁월한 작품을 만들고 있는 중이야’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우주는 사랑 그 자체입니다. 여러분이 고통 받는 그 순간 업장소멸이고 부처님의 사랑이 함께하는 겁니다. 위대한 작품은 위대한 고통이 낳습니다. 어떠한 어려움 가운데도 의연해지세요. 그러한 자세가 죽음이란 위대한 권력자를 이기는 길입니다. 그자와의 대면에서 내가 판정승하는 길이라고요. 성스러움은 부처님과 하늘의 길이지만, 성스러워지는 것은 우리 중생의 길입니다. 가능한 한 자꾸만 내려놓으려고 노력하면 됩니다. 우리는 본래 하나에서 왔습니다. 하나에서 왔기 때문에 하나의 사랑으로부터 멀어져 있을 땐 고장 납니다. 살아가다가 불안하고 초조해하고 강박의식, 각양각색의 정신적이고 여러 가지 물질적인 문제가 초래될 때는 내가 지금 사랑이 결핍되고 진실이 결핍되고, 부처님을 놓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시고 얼른 백팔참회라도 하면서‘부처님 잘못했습니다’하는 겁니다. 갑자기 불안이 밀려올 때 방치하면 문제가 커집니다. 우리의 본래 마음자리에는 죽음이 없습니다. 불생불멸입니다. 그런데도 죽고 또다시 태어나는 윤회의 사슬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사랑과 자비의 결핍이 있기 때문입니다. 공덕으로 쌓아가야 하는 진리의 결핍 때문이에요. 그 업이 우리를 생명이 있는 존재로 강등시켜 고통을 이겨내게 만드는 것입니다. 올 한 해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온다 하더라도, ‘아, 이것이 부처님 길로 가는 디딤돌이구나.’생각하고 씩씩하게 이겨 나아가세요. 우리가 부처님을 부르면 부처님도 우리를 생각하십니다. 기도는 항공모함을 탄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나의 진리성과, 지혜와 자비의 결핍이 모든 고통을 불러오는 것임을 알고 열심히 기도,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2020-03-11 오전 11:57:21한 발짝 넘어서면 저승이다. 그 사실을 까맣게 잊고 사니 안타깝다/Media/law/Read.aspx?db_cnt=868&NOW_TITLE=nungin_01&NOW_PART=nungin_01_02&page=1<P style="TEXT-ALIGN: center; MARGIN-LEFT: 26.6pt; MARGIN-RIGHT: 2pt"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1.두려워할 것은 오직 지금 이 순간</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세월유수(歲月流水), 세월의 흐름이 물 흐르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그만큼 하루하루가 빠르게 흘러갑니다. 누구나 죽음이라고 하는 한 순간을 향해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이십여 분의 영가님들을 위한 재를 지내더라고요. 저는 매우 애달파하는 임종자 가족을 만날 때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지금 살아온 길, 또 앞으로 살아갈 길은 돌이킬 수 없습니다. 한 발자국만 건너가면 저승이고 부처님 나라인데, 뭘 두려워하십니까? 너무 서글퍼하거나 두려워하지 마세요. 부처님께서 꼭 지켜주실 것입니다.”삶은 돌이킬 수 없는 한 점을 향해 지금도 계속 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죽음을 맞닥뜨렸을 때 찾아오는 애절함과 안타까움, 서글픔을 가볍게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공부를 하기 위해 여기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세상은 눈 깜박할 사이에 저 멀리 달아납니다. 죽음을 향해 한 점 한 점 달려가고 있는 양상입니다. 그리고 그 한 점이 어디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언제 어떻게 찾아올지 모르는 그 순간을 항상 유념하고 살아야 합니다. 네, 착한 마음, 선한 마음으로 살아가야 해요. 부처님 말씀에 따르면 하늘나라에는 좋은 별, 나쁜 별이 있답니다. 좋은 마음을 닦은 사람들은 좋은 별로 간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가를 생각해보셔도 좋습니다. 문득 발걸음을 멈추고 하늘의 별을 좀 바라보세요. 우리는 저 하늘나라에서 귀양온 사람들의 후예입니다. 열심히 정진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불교에선 생사 일여, 삶과 죽음을 하나라고 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는 거죠. 두려워할 것은 오직 지금 이 순간의 삶입니다. ‘얼마나 의미 있게 살고 있는가?’입니다. 자신을 위해서도 열심히 수행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생사일여니까 조상님들을 위해서도 기도하고 그들을 위해서도 노력해야 합니다. 에너지는 불생불멸이잖아요. 에너지는 E=mc</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VERTICAL-ALIGN: super;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2</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 에너지가 모든 걸 만들어냅니다. 그런데 우리는 위대한 마음, 착한 마음, 악한 마음을 따지면서 위대한 에너지, 착한 에너지 얘기는 잘 안 해요. 그러나 이 땅을 등지더라도 우리의 영원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사과나무에 사과가 열리고 배나무에 배가 열리는 것처럼 좋은 마음, 나쁜 마음 따라 태어나는 별이 달라지는데 말입니다. 죽음이 두려운 게 아니라 마지막 만나게 되는 그 한 점을 두려워하고 지금의 이 삶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금생에 갈고닦을 필요가 억천만 퍼센트입니다. 사람들이 그 사실을 까맣게 잊고 사니 안타깝습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정말 차원이 다른 삶을 살아가세요. 고차원으로 살아야 합니다. 에너지는 영원하니까 삶과 죽음도 하나인 셈이거든요. 잘못 살게 되면 이승을 등진 다음 자칫 악령, 악귀가 될 수 있습니다. 그 기준이 딱 능엄경에 나와요. ‘양신, 음귀’ 그랬거든요. 그들을 합쳐서 ‘귀신’ 그러는 거예요. 아들딸 공부 잘해라, 출세해라, 그것도 중요하지만 여러분의 건전한 정신세계가 더 먼저입니다. 우리가 이 땅을 등진 다음에도 아들딸에게 유형무형의 재앙을 가져다줄 수가 있습니다. 옛날에 조상님들의 음덕이란 말 많이 하잖아요. 오늘도 제사가 꽉 차있습니다. 그래 제가 스님들에게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사 지내면서 법문을 꼭 좀 하시라.”영혼은 불생불멸이기 때문에 그들에게도 법문이 꼭 필요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2.꿈이 영상화되는 시대</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영원을 희구하는 마음은 우리의 본질입니다. 모든 사람이 영원을 믿어요. 우리가 좀 겸손하게 살아야 할 이유입니다. 우리가 참선, 기도, 명상하고, 부처님 법문을 생활화해야만 하는 이유도 우리의 인연중생들이 우주에 널려 있기 때문입니다. 하늘나라에 우리의 선조 영혼들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러한 각양각색의 인연 파동들이 전부 번뇌와 망상으로 작용합니다. 그것으로 인해 우리가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수행해야 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를 하게 되면 나와 인연 있는 영가들이 ‘저 녀석이 기도하는구나. 그래, 철났구나’생각합니다. 그것이 공덕입니다. 이렇게 법당에 나와 공부하는 것만 하더라도 충분히 그러합니다. 제가 경전을 공부하면서 느끼는 게 우리가 사는 세상의 법도 있지만 영원의 나라에도 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부처님법입니다. 부처님 법을 끊임없이 연마해 가야 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우리는 지금도 돌이킬 수 없는 길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어디로든 계속 밀려가고 있어요. 강물이 멈추는 바가 없잖아요. 계속 흘러갑니다. 생사가 일여입니다. 쓸 데 없는 짓 제발 하지 마세요. 그릇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면 퇴보한 삶을 사는 겁니다. 여러분의 퇴보가 조상님들과 인연영가들의 퇴보예요. 후손된 가장 큰 공덕이 무엇인가, 그런 걸 좀 생각해봐야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내가 지금 너무너무 행복하다, 그런데도 마음 한구석이 불안한 게 인생입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의 파동이, 주파수가 계속 날아 들어오니까 그렇습니다. 부처님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정진하는 것은 재난으로부터 보호를 받는 보험에 든 것과 같습니다. 부처님은 “내가 항상 너희를 돌봐주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부처님과 함께인 사람이라야 부처님이 항상 문제 해결의 어떤 용기를 주시고 힘을 베풀어 주십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인생은 항상 잘나가지 않습니다. 흥망성쇠가 공존해요. 최고의 권부에 있다가 또 영어의 몸이 되잖아요. 재벌의 총수가 됐다가 식물인간이 되기도 합니다. 손에 손을 맞잡고 국민들을 위해서 아름다운 정치를 펼칠 순 없는지 안타깝습니다. 몸과 마음을 다해 기도해 보는 거예요. 세상은 눈 깜박할 사이에 바뀝니다. 우린 시간의 세계를 살다가 순간 공간의 세계로 넘어가버립니다. 시간과 공간은 얼마든지 전환이 될 수 있거든요. 한없이 죽고 태어남을 반복하게 되면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는 경계로 가버립니다. 죽음을 이기는 세계로 나아갑니다. 죽음 앞에 선 나의 자화상을 상상해보세요. 한 발자국 넘어갈 때 나의 자세가 어떨까? 네, 그게 중요합니다. 한 발자국을 씩씩하게 넘어갈 수 없는 사람이라면 인생을 제대로 살아오지 못한 것입니다. 집착과 애착이 많은 것을 말하는데 그걸 불교에선 집착령이라고 그래요. 그러면 어떻게 돼요? 제 갈 길을 못 갑니다. 아들딸들 주변에 빙글빙글 돕니다. 할 수 없이 천도재를 지내고 제사를 지냅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요번에 라스베이거스에서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가 열렸잖아요. 세계 IT산업의 총아들이 다 모였습니다. 기가 막힌 게 꿈을 꾼 것도 영상화된다는 것입니다. 며칠 전 꿈꾼 것도 어디 남아 있나 봐요. 뇌파를 수집해 돌리면 꿈이 재현이 되는 거예요. 참 묘한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꿈속에서 만난 그런 대상도 찍혀 나올 바에야, 꿈속의 영상도 재현되면 조상님들이 꿈속에 나타는 게 찍힐까요? 인공지능으로 파동을 증폭시켜 꿈이 재생되는 것입니다. 경전에 보면 업경대라는 게 있습니다. 저승에 가면 그 사람이 살아왔던 모든 게 쫙 전부 다 흘러간다는 거 아녜요. 인간이 알고 있는 인공지능은 게임이 안 되는 말씀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살아가는 동안 나쁜 기억을 만들지 마세요. 자꾸만 법문을 공부해야 합니다. 법다운 말을 하시란 말이에요. 암(癌)이란 글자를 보세요. 병 부에 입을 세 개 썼습니다. 입이 병들어 있는 거예요. 말할 때마다 병든 말을 하는 겁니다. 그게 산같이 쌓이면 종양이 되고 암이 됩니다. 남을 헐뜯는 말, 비난하는 말, 불평불만, 원망, 이런 것 절대로 하지 마세요. 나쁜 마음이 암 됩니다. 아내가 병난다, 남편이 병난다, 그거 백퍼센트 부부의 책임입니다. 기도하는 말을 하고 법을 공양하세요. 자기 말과 생각과 행동을 절제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보살이 되는 것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3.법은 빛이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꿈도 영상화 되는 판인데 내가 무엇인가 상상했어요. 그렇다면 그 상상한 것은 현실화됩니다. 허공 가운데 나의 인연영가들이 그 파동을, 그 영상을 보겠지요. ‘아, 녀석 이걸 원하는구나’, ‘아, 이 녀석 이렇게 되기를 원하는구나’ 그럼‘그거 내가 도와주지’, 지성이면 감천이 되는 거예요. 마음먹은 대로 되는 것입니다. 세상이 마음먹은 대로 된다는 사람은 신념의 화신인 거죠. 믿음의 화신인 거예요. 제가 왜 마음을 비우라 그러고, 버리라고 그러고, 베풀라고 그러는가? 이는 과학의 원리가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비우고 버리고 베푸니까 몸과 마음이 맑아지잖아요. 그런데도 우린 당장 끌어들이려고만 합니다. 몸과 마음이 고장나있는 사람들은 참회와 반성을 생활화해야 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우리가 공부하는 부처님 법은 마음의 초 과학입니다. 얼렁얼렁 듣고 말아버리는 내용이 아니에요. 나를 가호하는 영혼들이 고급령인가, 저급령인가? 나는 불보살과 신장님들의 옹호를 받을 만한 존재인가? 법은 광명입니다. 법은 빛이에요. 부처님 법문을 생활화하면 그 사람은 빛나는 사람, 빛이 돼요. 극락 가는 거예요. 천당에 갑니다. ‘나를 천당 보내 주십시오, 나를 극락 보내 주십시오.’하기 전에 ‘내가 극락 갈 만한 자격이 있는가? 내 주변에 고급령들이 나를 옹호하고 있는가, 내 주변에 저급령들이 가득한가? 저급한 삶을 사는가, 고급스러운 삶을 사는가?’ 이걸 좀 물어보셔야 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각양각색의 다툼과 고통과 거짓의 수레바퀴를 벗어나지 못한 이유는 부처님 법을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불행과 재난을 쓸어버리는 것은 부처님 법문뿐입니다. 법은 빛입니다. 빛을 향하는 곳에 성공이 있고 행운이 있습니다. 쓸 데 없는 말을 산처럼 쌓으니까 암이 된다는 원리를 아신다면 말도 골라서 하세요. 말이 씨가 됩니다. 남편에게도, 아내에게도, 아들딸들에게도, 직원들에게도. 말이 씨가 되고, 생각이 씨가 되고, 행동이 씨가 됩니다. 생각도 영상화되는 시대잖아요. 내가 계속 희망하고 소망하고 원력을 세우면 허공에서 그걸 본다니까요. 그게 정말 되는 거예요. 절대로 상대방을 비난하지 마세요. 내가 비난받고 내가 불행해집니다. 철칙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지금 인류는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지만 그래도 긍정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만이 핵심부에 위치하게 돼 있습니다. 부정적인 얘기를 하는 사람은 점점 끄트머리로 밀려가게 돼 있고요. 부처님법이 작용하는 거니까 그렇습니다. 나는 불량종을 뿌리고 있는가, 우량종을 뿌리고 있는가? 살펴보세요. 인간관계의 핵심은 말입니다. 내가 상대방에게 좋은 말, 좋은 씨앗을 뿌려야 그 사람이 나의 분신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의 형제자매가 되고, 내 마음의 아들딸이 됩니다. 전부 씨앗 따라 가는 겁니다. 각자가 바라는 바대로 불같이 노력해서 꼭 그 원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SPAN></P>2020-02-19 오전 11:57:27생전에 속했던 영적인 사회로 돌아가는 영혼의 법칙! 해탈의 가능성을 품었기에 모두의 마음은 아름답다 /Media/law/Read.aspx?db_cnt=867&NOW_TITLE=nungin_01&NOW_PART=nungin_01_02&page=1<P class=본문> <P class=본문> <P class=본문> <P style="MARGIN-LEFT: 0pt" class=본문><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1. 몸과 마음을 다해 부처님 가르침을 증명하는 것이 삶의 테제이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눈에 보이는 세계, 보이지 않는 세계를 설명을 통해서 이해하고, 증명을 해 주기를 바라는 그런 세계에 살고 있어요. 흔히 과학이라고 하는 것은 모두가 다 증명 해내야 하거든요. 논리적으로 합당하고 많은 사람들의 인정을 받을 수 있어야지 하나의 진실로, 진리로 정립이 됩니다. 증명을 통해 확실해진 것을 우리가 신뢰할 수 있고 몸과 마음을 다해서 신봉할 수 있는 거죠. 불교는 증명의 종교입니다. 신해행증 증지소지비여경, 너희들이 신뢰하고 믿으려고 할 때 확실히 이해하고 믿어야하고, 그 다음에 전통적으로 내려온 이야기라거나 성현들이 하신 말씀 등 어떤 거라도 그냥 듣고 끝내지 말고 행동과 수행으로 몸과 마음을 던져해 해봐라. 그래서 증명이 된 것을 바탕으로 그 길을 따라가라고 말씀 하셨어요. 불교는 다른 종교와는 다르게 몸과 마음을 다해 수행하고 자기를 던져보는 신해행증의 종교에요. 법문을 듣고 실천을 해보세요. 견성성불이라는 말도 있죠. 부처님께서도 딱 깨닫고 보시니까 ‘참으로 기이 하도다, 저들에게도 나와 똑같은 지혜와 덕상이 있는데 다만 망상과 집착에 덮여서 자기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하셨어요. 여러분과 우리들 마음 가운데는 부처님과 똑같은 덕상이 있대요.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다해서 실험을 해보고 말씀을 귀담아 들으면서 가만히 생각하고, 관찰하고, 자기 몸과 마음을 던져서 실험해보고 그런 가운데 몸에 확 들어와 아 그렇구나 이렇게 깨닫게 될 때 부처님 말씀과 부처님 세계를 사랑하게 되고, 하나가 되려는 의지가 생겨나게 됩니다. 아까 명상적인 증명이라고 했죠. 우리 마음 가운데는 영원을 가는 꺼지지 않는 영원의 등불이 있다는 거예요, 활활 타오르는데 여러분들이 그것을 잘 느끼지 못하시잖아요.깨닫고 보면 우리 마음 가운데 정말 찬연한 등불이 타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게으르지 말라, 부지런히 정진하라, 법등명자등명 &#8211; 법의 등불을 밝히는데, 법은 영원을 타오르는 진리를 뜻하죠. 영원을 타오르는 등불이 되라고 하셨어요. 무명 &#8211; 빛이 없는 것이 아니라 빛을 가리웠다고 그러거든요. 오음식 &#8211; 색,수,상,행,식. 우리 마음 가운데 찬연한, 영원을 가는 등불이 활활 타오르는데 자기가 등불인지 아닌지 모르니까 무명이라고 그래요. 천수경에서도 수지신지광명당, 수지심시신통장 : 우리 몸을 광명의 깃발로 만들고, 그 영원을 가는 통 - 불법을 마음에 지니고 거대한 창고 속에 신통을 가득 채워놓고 있다는 거죠. 스님들이 참선에 몰입하고 기도 염불에 몰입하잖아요. 우리는 정말로 몸과 마음을 던지는 수행자가 되면 불교가 얼마나 아름답고 훌륭한 종교인가를 알 수 있어요. 그냥 듣고 말아버리는 종교가 아니에요. 자기 자신을 던져서 몸과 마음을 다해야 빛이 되는 종교입니다. </SPAN></P> <P style="MARGIN-LEFT: 6.6pt" class=본문><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오음신 &#8211; 음이란 마이너스, 우리는 전자생명체, 우리 몸이 원자로 되어 있으니까 원자핵은 양자가 있다고 하고 바깥에는 음, 전자가 있다고 해요. 그러니 전자 생명체라는 말이 맞죠. 태양이 저렇게 찬연히 빛나요. 저 태양이 빛나는 원리가 뭐예요? 행 융합 반응이라고 해요. 이 수소 분자가 분자끼리 밀치지만 그걸 뭉치려면, 그 융합반응을 하려면 최소 천오백만도의 열과 이천 억의 기압이 필요하니 현대과학으로는 불가능합니다. 태양을 이글이글 타오르게 부처님께서 만들어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살고 있는 겁니다. 달이 지구 옆에 있는 것도 운이라고 천체 물리학자들이 이야기 합니다. 태양과 지구 달이 위치에 따라서 지구에 생명이 살게 되었다, 왜냐? 그렇지 않으면 지축이 요동처서 이렇게 살 수 없는 세계가 된데요. 태양은 어느 일정한 시점이 되면 다 사그라져 버린데요. 때가되면 한 오십억 년 쯤 지나면 없어져 버린대요. 그럼 없어지면 끝나나요? 또 다시 만들어진다는 거예요. 부처님은 온 우주를 영원히 밝히는 등불이 되신 거죠. 부처님은 항상 온 우주를 밝히는 광명의 실상이고 우리 마음 가운데도 그와 똑같은 지혜와 덕상이 있다는 거죠. 그럼에도 우리는 그런가? 그러고 말아 버린데요. 위대한 선지식들은 몸과 마음을 던져서 자기 몸으로 실험을 해봤던 거죠. 그래서 결국은 이 허공이라는 것이, 이 육안으로 보는 세상은 텅 비어 있다고 하지만, 부처님 말씀에 따르면 허공이 부처님이라는 거예요. 부처님은 광명이니까 우리 눈이 육안인데 육안으로는 도저히 볼 수가 없는 세계 - 육안, 천안, 혜안, 법안, 불안 그러죠. 부처님 눈으로는 이 우주가 광명이라는 거예요. 왜 견성성불이라고 하는가 하면 몸과 마음을 던져서 부처님 눈으로 깨달음의 눈을 열고 보니까 이 우주가 정말 찬연한 광명 그 자체라는 거죠. 이 우주가 상상할 수 없는, 상상을 초월하는 빛의 나라라는 거죠.무량광이라는 말도 쓰이죠. 우리는 무명중생이라 눈이 열리지 않아 보이지 않는 세계를 증명 못하지만, 위대한 선지식들은 몸과 마음을 던져서 그걸 증명해 내죠. 그 증명, 깨달음이 광명입니다. </SPAN></P> <P style="MARGIN-LEFT: 6.6pt" class=본문><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우리는 호흡을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어요. 호흡이 멈추면 돌아가시잖아요. 수명은 명제경각입니다. 목숨이 경각에 달려있고, 한 생각 나갔다 들어오지 않으면 떠나가 버리는 겁니다. 찰나 간에 세상과 차원이 달라져 버립니다. 경전에 전생에 지은 복업에 따라서 수명이 온다고 나와요. 수명복, 수복이란 말이 태어날 때 이미 호흡의 숫자가 정해져 나온다는 거죠. 명부에 죽는 날짜 써있다고도 해요. 그러니 호흡 하나하나, 순간순간을 소중히 여겨야 해요. 어떻게, 언제 끝날지 몰라요. 항상 드리는 말씀이에요. 누구나 죽고 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르며, 아무 때나 아무 곳에서 죽을 수 있으며 언제 끝날지 몰라요. 전생에 복업만큼만 사는 겁니다. 그러니까 육신을, 몸과 마음을 다해 부처님의 거룩한 가르침을 증명해 보는 것이 우리 삶의 테제이며, 우리 삶의 대의 명제입니다.</SPAN></P> <P class=본문> <P class=본문> <P style="MARGIN-LEFT: 6.6pt" class=본문><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2.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 번뇌 망상을 거두어내고, 시각을 바꾸라</SPAN></P> <P style="MARGIN-LEFT: 6.6pt" class=본문><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몸과 마음을 다해 열심히 기도, 정진하고, 부처님 말씀의 생활화를 하고 참선, 명상 등 수행을 열심히 하면 어떻게 될까요? 점점 빛의 세계, 빛의 나라, 마음의 나라로 가는 겁니다. 우리도 동물들도 보리, 콩, 쌀을 먹죠. 그것은 식물들이 광합성 한 것에 지나지 않아요. 부처님 나라가 너무 기가 막힌 것이 우리가 음식을 먹고 탄산가스를 내보내면 자연은 그 배출가스를 마시고 우리에게 산소를 주면서 리사이클링 하게 해주죠. 어마어마한, 상상을 초월하는 순환인거죠. 우리는 지금 광합성을 한 식물을 먹고 살아요. 우리가 끊임없이 염불하고 화두를 찾는 이유는 번뇌, 망상을 깨트리기 위해서예요. 부처님께서 저들과 내가 똑같은 덕상을 가지고 있는데 다만 번뇌, 망상, 집착에 포박되어 자신을 모른다고 하셨어요. 자꾸만 수행을 통해 걷어내면 어떻게 될까요? 찬연한 광명의 세계로 나아가게 되요. 가면 갈수록 나 자신도 빛이 되니까 빛을 머금고 사는 거죠. 광합성을 한 것을 먹고, 호흡합니다. 단순히 공기를 내보내며 숨 쉬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부처님의 광명을 흡입하고 내보내는 과정인 것입니다. 사바세계에서 살생을 하지 않으면 먹고 살 수가 없지만 고차원의 세계로 가면 그 살생이 떨어져 나가 버리겠죠. 그럼 살생을 떠나버린 세계, 겁이 하루인 별부터 욕계, 색계 등의 차원이 높은 세계와 가까워지는 겁니다.</SPAN></P> <P style="MARGIN-LEFT: 6.6pt" class=본문><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허공은 부처님 몸과 마음이고 우리는 본래 부처님의 아들, 딸들이니까 고차원으로 갈수록, 수행할수록 몸과 마음으로 증명하고 깨닫게 되요. 우리 몸이 질량에 비례합니다. 질량은 에너지로 되어 있어요. 에너지는 파동이고 빛입니다. 원자, 수소폭탄 모두 다 그런 원리로 만들어지는 겁니다. 원자탄이 터지면 어마어마한 빛과 열이 나오듯이 진정한 수행자는 몸과 마음이 영원을 타오르는 등불이고 광명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실천해서, 만 중생을 어둠 속에서 빛의 세계로 이끌어 갈 수 있어야 합니다. 위대한 선지식들이 ‘투철한 신심, 대분심, 강한 의심을 가지고 나가라, 꼭 되게 되어 있다’고 했어요. 꼭 될 때가옵니다. 왜냐? 허공, 허상의 세계에 우리가 살고 있으니 부서지게 되어 있어요. 오음신 &#8211; 마음먹은 대로 분명히 다 되는 것인데 하다가 말고 마음먹은 대로 안 돼 하니까 중생 세계인 것입니다</SPAN></P> <P style="MARGIN-LEFT: 6.6pt" class=본문><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수행을 통해 멸진정, 사선팔정하고 번뇌, 망상, 탐진치, 삼독심을 멀리하는 것이 정말 숭고한 작업이고, 내가 만중생을 밝히는 등불이 되겠구나를 깨닫는 과정인 것입니다.</SPAN></P> <P style="MARGIN-LEFT: 0pt" class=본문><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우리가 영헌, 가피, 기적이라는 말을 쓰죠? 단지 부처님 나라의 언어일까요? 기적을 체험하고, 기적을 일으키는 능력을 가지고 싶으면 기적이 되라고 말씀 하셨어요. 우리는 삼차원의 눈에 보이는 세계에 사는 노예 같은 존재이지만, 내 몸과 마음을 던져버리면 기적이 되고 가리워진 장벽이 무너지면서 부처님의 위신력 - 영험이 물밀 듯이 들어와요. 모든 것이 전부 다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수행자의 길을 따라가다 보면 꽃밭에 벌과 나비, 시궁창에는 파리, 모기가 날아오듯이 갈고 닦은 정도, 빛의 밝기 정도, 마음자리 열림의 정도에 따라서 만나게 되는 존재들이 달라져요. 사후에 영혼의 밝음의 정도 따라 욕계, 색계, 무색계 등 그에 맞는 세계를 찾아들게 됩니다. 이 땅에 우리가 먹고, 마시고, 즐기려고만 온 것이 아닙니다. 얼마나 자기 자신을 밝히는가? 얼마나 빛나는 등불인가? 부처님께서 법등명 자등명(네 자신을 등불로 삼고, 법을 등불로 삼고 나가라)을 말씀 하셨고, 게으르지 말라, 부지런히 정진하라고 하셨어요. 여러분은 사회적, 도덕적, 영적, 내적, 외적으로 얼마나 빛이 나는 존재인가요? 중요한 것은 이 우주는 너무나 명명백백한 세계라서 지금 당장 천당을 보내주고 극락으로 보내준다고 해서 금방 살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영혼이 그것을 견뎌내지 못합니다. 보내줘도 살 수가 없어요. 욕계, 색계, 무색계, 사선팔정 다 급수가 있어요. </SPAN></P> <P style="MARGIN-LEFT: 0pt" class=본문><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이 땅에 온 성현들, 성인들, 부처님은 여러분들의 길 안내자입니다. 올바른, 온전한 길을 가도록 하는 세상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여러분들 자신을 밝히면 만 중생들이 따라오는 겁니다. 깨달음과 부처님 말씀을 생활화하고 실천하며 나가다 보면 관점이 바뀌어요.질병이나 재앙, 고통, 재앙도 다 그 역할이 있어요. 병이 나는 것도 우리가 지금까지 함부로 막 살았으니까 고생 좀 해봐하고 발병합니다. 몸과 마음을 다해 경건한 마음으로 살고, 다시 대자연의 법칙 따라 복귀자연하고 만법을 재건하면 병도 자기 역할을 다하고 때가되면 저절로 사라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좀 변화시키셔야 합니다. 삼독심을 버리기가 힘들다면 세상과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을 변화 시키셔야 합니다. 내가 어떻게 이 세상을 살 것인가, 여러분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나는 얼마나 빛나는 등불입니까? 어느 정도 밝아져 계세요? 각자 광명의 정도가 다 달라요. 죽으면 그만인가요? 저승가면 영화에서처럼 심판 받느냐고 물어보시는 분들 계세요. 정말 있어요. 그래서 자신의 본질을 아는 자들은 함부로 살 수가 없어요. 부처님께서 법문을 하시고 그것을 팔만사천 무진법장을 남겨 놓고 떠나셨어요. 배움을 통해 육안이 아니라 혜안, 천안, 법안, 불안으로 세상을 보면서 시각을 좀 바꾸셔야 해요. </SPAN></P> <P class=본문> <P class=본문> <P style="MARGIN-LEFT: 0pt" class=본문><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3. 우리는 해탈을 통해 우리의 본질인 영원한 광명이 될 수 있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 요즘 AI시대가 오면서 아이들 교육에 대해 많이 관심을 가지고 개혁하자고 합니다. 그러면서 creativity라는 단어가 중심으로 떠오르고, 창의성이 충만한 인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해요. 창의성 충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껍데기를 자꾸 벗어야 합니다. 해탈자가 되어야 합니다. 껍데기 벗어 던지면 세상이 새롭게 보입니다. 해탈이라는 말은 불교의 기막힌 단어입니다. 부처님 가르침 그 이상의 교육법이 어디 있을까요? 껍데기를 벗고 수행하고 어제와 다른 오늘의 시각으로 보면 또 달라지는 겁니다.</SPAN></P> <P style="MARGIN-LEFT: 0pt" class=본문><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예를 들어 유대인들은 수천 년 동안 나라 없이 살고 히틀러에게 도륙 당하면서 그들만의 독특한 삶의 양식을 가지고 있어요. 유대인 가정의 가장은 정해진 시간이 되면 집으로 들어와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요. 그들은 자녀를 10명가량 낳는 대가족이 많아요. 가족들과 같이 탈무드, 토라 공부하면서 아이들에게 질문 받고 토론합니다. 그들이 찾아낸 방법으로 교육하고 질문하고 관찰하고 기도합니다. 탈무드에 불우, 불행을 불후로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는가라고 물어요. 불행을 기적, 영원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는가를 물어요. 불후는 썩지 않는 것이며 그들은 자신 속에 신이 있다고 믿어요. 우리 불교는 마음 가운데 부처님 계시다고 하면서도 그 걸 잘 못해요. 교육이 필요합니다. </SPAN></P> <P style="MARGIN-LEFT: 0pt" class=본문><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돌아가신 영혼들은 지금도 여러분들과 하나입니다. 어떤 아이가 일곱 살 때 눈이 멀었어요. 볼 수가 없는 이 아이와 아장아장 걷는 그의 갓난쟁이 동생, 이 둘만 두고 누군가 외출 한 거에요. 그 사이 동생이 욕조에 빠져서 죽어 버린 거죠. 눈이 먼 아이는 자신이 동생을 그렇게 만들었다고 죄책감에 빠진 거죠. 아이는 죄책감에 휩쓸려 자책하며 점점 커나갔어요. 죽은 동생이 꿈에 나타나서 ‘형, 그건 형 잘못이 아니야’라고 하고, 엄마도 꿈에 나타나 ‘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단다.’ 고 했대요. 실제로 이 아이는 보이지 않는 세계의 영혼이 와서 대화 하는 것을 바탕으로 그 이야기를 띄엄띄엄 말로해서 책으로 펴냈데요. 그 아이는 눈이 감겨 있는데 엄마가 항상 오셔서 이야기를 해준다고 해요. 동생도 소리로 찾아와 형의 잘못이 아니라고 말해줘서 마음이 한결 놓였다고 해요. 허공에는 여러분들이 세상을 등져도 함께할 인연 령들이 함께 있어요. 사랑의 끈으로 연결 되어 분명히 곁에 보이지 않더라도 존재하는 겁니다. 소중한 존재들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영원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럼 부처님과 여러분들이 연결이 안 돼 있을까요? 부처님은 우리 어버이시고, 우리를 나의 외동아들 같다고 말씀 하셨어요. 그러니 불우하다란 말을 하지 마세요. 불우한 인생을 불후한 인생으로 바꿔나가는 자, 그 자가 바로 부처님 아들, 딸입니다. 마음 가운데 등불을 밝혀내는 자가 바로 고귀한 인생을 사는 겁니다. 우리 안에 찬연한 광명, 영원을 타오르는 불길이 있는데도 그걸 모르는 거죠. 지심귀명례는 바로 몸과 마음을 던지는 겁니다. 영원을 타오르는 불길로 살겠다는 의미입니다. 어떤 삶을 사는 게 의미로운 삶일까요? 몸과 마음을 다해 불타오르는 삶을 살아봐야 부처님을 느끼게 됩니다. 마음을 관조하고 마음의 나라에 사는 것에 더 익숙해지고, 정열적으로 부처님의 삶을 살 때 체험하고 느끼게 됩니다. 여러분들 마음이 밝아지면 상대방의 밝음의 정도를 다 알 수 있어요. 우리가 이승이건 저승인건 영원을 가건 목적은 단 하나입니다. 영원한 광명이 되는 것입니다. 부처님 되는 겁니다. 번뇌, 망상은 곧 이기심이며, 마음 가운데 영원을 타오르는 불길이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나를 깨는 작업을 해야 빛이 되는 겁니다. 무아상, 무인상, 무중생상이라고 말씀 드렸죠? 우리 마음 가운데 등불이 있고, 부처님 계신데 그걸 담요로 탁 덮어 버리고 있으니 정신적인 문제가 나옵니다. 현대의학에서 우울증의 원인을 못 잡아 낸데요. 2018년도에 10년 전보다 우울증, 불면증 환자가 먹는 약의 판매량이 20배가 넘는다고 해요. 정신이 문제죠. 남을 아프게 하고, 괴롭히고, 쓰라리게 하고, 슬프게 하고, 함부로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고 그래요. 그럴수록 몸과 마음을 다해서 나의 본질에 충실하게 사셔야 합니다. 내가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이바지되는 삶을 살까? 우주의 뜻에 개합한 삶을 살 수 있을까? 부처님 법문 따라 생활하고, 어떻게 하면 기도와 수행을 열심히 할까요? 나의 본질에 충실하면 되요. 함부로 말하면 내 안의 부처님이 다 안다고 그랬잖아요. 부정적인 말, 행동, 생각은 앙금처럼 쌓입니다. 그럼 악성, 독이 되는 겁니다. 독심에서 나오는 것은 독이니 그런 게 다 우울증과 불면증의 원인이 되는 겁니다. 내 안의 징벌의식이 작용하고 그건 곧 불행이 됩니다. 그래서 마음의 등불을 밝히고 창조적인 해탈자가 되어야 합니다. 광명이 되어야 해요. 왜냐? 우리 본질이 빛이니까요. 개인으로 보면 해탈이고, 기업으로 보면 끊임없는 혁신입니다. 혁은 가죽 혁 革자써서 벗겨야 한다, 새로워져야 함을 의미해요.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성스러운 작업, 번창의 작업은 사람 키우는 겁니다. 사람 키우는 것 이상의 작업이 없어요. 여러분들의 마음 가운데 찬연히 타오르는 영원을 가는 등불, 광명의 정도가 얼마나 밝은가? 사후에도 이 등불의 정도가 허공에서 다 존재 합니다. 밝기에 정도 따라 가는 겁니다. 우리는 모두 해탈의 가능성을 품은 존재이기에 우리 모두의 마음은 아름다운 겁니다. 우리는 누구나가 다 불성을 머금고 있기 때문에 내 안의 타오르는 등불을 이해하고 깨닫는 것이 부처님의 영험을 아는 것입니다. 정말로 심판이 있어요. 모든 것은 이제 세상을 등지면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열심히 정진하시고 일생동안 밝힌 것만큼 그 등불을 가지고 계셔 욕계, 색계, 무색계 등 전부 찾아가게 되어 있고, 또 윤회하기도 합니다. 몸과 마음을 다해서 내 마음 가운데 영원을 가는 등불을 밝히시기를 간절히 당부를 드립니다. 마치겠습니다.</SPAN></P>2020-02-12 오후 12:55:02항상 스스로를 체크하라. 내가 제대로 살고 있는가, 스스로에게 질문하라 /Media/law/Read.aspx?db_cnt=866&NOW_TITLE=nungin_01&NOW_PART=nungin_01_02&page=1<P style="TEXT-ALIGN: left; MARGIN-RIGHT: 2pt" class=바탕글> <P style="TEXT-ALIGN: left; MARGIN-RIGHT: 2pt" class=바탕글> <P style="TEXT-ALIGN: right"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1.우리는 하늘과 땅의 합작품이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우리는 이 땅에 나는 음식을 먹어야 하고 허공을 빌어 호흡을 해야 그 생명을 부지할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만상은 모두 하늘의 기운, 땅의 기운을 머금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부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하늘과 땅의 합작품이다.”그러셨거든요. 그런데 또 부처님은“너희는 하늘을 잊고 산다.”고 하셨습니다. 땅에 있는 것에는 관심이 많은데 하늘을 잊고 산대요. 중요한 것이 땅의 세계에 있는 전부는 시간의 지배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간과 공간이란 말을 많이 씁니다. 다른 건 다 놔두고라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올 한 해 열심히 공부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부처님은 법등명, 자등명, “네 자신을 불태우며 항상 법을 밝히고 살라”고 유언하셨습니다. 따지고 보면 시간과 공간은 별개로 나눠진 게 아닙니다.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시간이 깨지지요. 우리가‘삼매’란 말 많이 하잖아요. 삼매란 시간이 깨진 세계를 말하는데 몰입, 집중을 하면 거기에 빠져 시간이 공간으로 전환됩니다. 현실이 영원으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열심히 일하다 보면 “어,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어?” 하는 것과 같아요. 그만큼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늘을 만납니다. 허공을 만나고 영원을 만나요. 그리고 사랑을 만납니다. 부처님을 만납니다. 스님들도 죽으면 화장을 하는 이유가 다 태워라, 정열적으로 살아라, 그런 얘기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대표적인 예로 우리가 잠을 잡니다. 잠속에 들어가면 꿈이라고 하는 시스템을 통해 또 다른 차원의 세계를 만나게 됩니다. 꿈속에서 돌아가신 아버지를 만나고, 어머니를 만납니다. 꿈속에서 미래를 보기도 하고, 꿈속에서 전생의 애인을 만나기도 합니다. 과학자들은 꿈에 대해 “꿈은 인간의 욕구불만을 해소시켜주는 "아시스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왜냐? 현실은 답답하거든요. 시간이라는 건 참 답답합니다. 반대로 시간이 깨진 속으로 들어가면 거칠 게 없다는 논리입니다. 제가 기도하라고 그러고, 참선하고 정진하라고 말씀드리는 이유도 그러면 영원을 맛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처님 나라를 엿볼 수 있습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육신은 물질로 돼 있지만 우리가 영원과 하나임을 깨달았느냐에 따라서 반수반인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신령스러운 신장님, 불보살님 또 조상님들이 주변에 가득하거든요. 옹호성중만허공(擁護聖衆滿虛空)이라, 성중님의 옹호가 허공에 꽉 차 있대요. 여기 이 땅에는 덩어리진 존재들이 꽉 차 있지만 허공의 나라엔 또 다른 보이지 않는 세계의 존재가 꽉 차 있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영원으로 전환되고, 공간의 세계가 시간의 세계로 전환이 되니까 공간의 세계로부터 생명체가 이 땅에 형성된 거죠. 허공은 생명의 바다입니다. 간단히 생각해보세요. 어떤 일이든 우리가 열심히만 하면 되는데 열심히 하지 않으니까 잘 안 되는 겁니다. 나를 던지는 거예요. 나를 불태우는 거죠. 그러면 시간이 깨지면서 공간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니르바나, 해탈열반에 들 수 있지요. 마음이 편안해지고 속이 후련해집니다. 열반의 편린 같은 것입니다. 만약 시간을 얼렁얼렁 보낸다면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아이들한테 “공부 열심히 해!” 직원들한테도 “열심히 일해야 한다!”하는 것처럼 자기도 뭔가 열심히 해 보세요. 뭔가 열심히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나를 잊게 됩니다. 시간이 깨지면서 내가 없어집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원자의 세계에도 exit, entrance가 있거든요. 이른바 출구와 입구가 있어요. 시간의 세포 속에도 탈출구가 있습니다. 탈출구가 곧 해탈입니다. 그 해탈의 문이 열려 있다니까요. 올 한 해 여러 가지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딱 하나, ‘법등명, 자등명 해야지’라고 다짐해보세요. 자신을 던지는 일을 하시는 겁니다. 거기서 하늘을 만나고, 신장님들을 만나고, 부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인 거예요. 정신일도하사불성입니다. 예전에 학창시절 도서관에 가서 밤늦게까지 미친 듯이 공부했다 싶으면 마음이 편안해지잖아요. ‘아, 내가 오늘 공부를 할 만큼 했구나.’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평화롭습니다. 수행도 몸과 마음을 던져 하고 나면 어떤 극이라고 할까, 니르바나, 반 열반에 들게 됩니다. 마음이 아주 고요해집니다.</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2.</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ascii-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상대방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그 마음이 자기를 아름답게 조각하는 비결</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자기를 불태우는 인간들은 어떻습니까? 그들은 고행이나 난행을 사랑합니다. 고통이 인간을 진실하게 만들어요. 시간의 세계를 넘나드는 나를 녹일 때 희대의 작품이 나올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려고 한다면 오랜 세월 고통스러운 습작 기간을 거쳐야 하는 것입니다. 위대한 작품을 만들려면 위대한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과감하게 참을 수 있어야 해요. 자, 보세요. ‘독감이 유행입니다.’그러면 독감 백신을 맞잖아요. 몸 안에 항체가 생깁니다. 항체가 생기니까 감기 바이러스가 들어와도 그를 이긴다는 거 아녜요. 고통을 자초하는 게 백신입니다. 고행난행을 자처하는 사람이라면 백신 맞는 거라 생각하세요. 성공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그 누구도 넘지 못하는 능선을 넘었습니다. 그들은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킨 존재들이에요. 그들은 고통 가운데서도 웃습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미국에서 조사했습니다. 천이백 명 정도 되는 사람들 몸에 녹음기 장치를 달아놓고 하루를 살게 한 거죠. 하루 온 종일 대화한 내용을 수집해 분석해보니까 대화내용 가운데 65퍼센트가 불평불만이래요. 남을 헐뜯는 데 사용됐더라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의 인생이 평탄하겠어요? 올 해의 원력을 세우셨다면 열심히 몰입해보세요. 두 번째 열심히 하는 한에 있어선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음을 알고 힘들다 말하지 마세요. 고통을 이겨낸 인간은 모두 진실합니다. 고통은 인간을 참회하게 만들어요. ‘아, 내가 전생에 업을 많이 지었나 보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 마음 가운데 자비심이 일어납니다. 열심히 산만큼 몸에서 빛이 납니다. 이기심이 깨진 만큼 빛이 되고 주변에 빛을 뿜어냅니다. 빛 자체가 되어 주변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는 것입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이른바 상담학이란 학문이 있습니다. 거기 보면 부부의 경우 서로 상담이 잘 안 된답니다. 서로 상대방에 대한 정보가 너무 노출돼 있기 때문입니다. 당장 아내가 뭐라 그러면 남편이 그 얘길 귀담아듣지 않지요. 단기적인 관계가 아니라 장기적인 관계잖아요. 거기다 수많은 이해관계가 연결돼 있으니 부부관계란 아픈 관계입니다. 부부가 서로 사랑해야 하는데 상처만 주고받는 관계래요. 상담자의 65퍼센트가 가정주부고 남편이고 할 거 아녜요. 그 중에 압도적인 내용이 가정적인 불만족을 얘기하는 사람들이랍니다. 올해는 아내를 좀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세요. 남편을 좀 다른 관점으로 보시는 거죠. 사랑의 관점에서 봐야 합니다. 장기적으로 오래 만나 살다 보니까 말이 잘 통할 것 같으면서도 잘 통하지 않는 사이가 부부입니다. 아내를 소홀히 여기고, 남편을 소홀히 여기고, 그럼 자기도 소홀히 대접받습니다. 마음을 달리해야 몸의 빛깔이 달라집니다. 찰색이 달라져요. 아내를 보살심으로 바라보고, 남편을 보살심으로 바라보는 겁니다. 상대방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그 마음이 자기를 아름답게 조각하는 비결입니다. 그게 수행이에요.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내가 부처님 생각을 할 때 내 마음이 허공이 되는 거예요. 내 마음이 부처가 되는 것입니다. 아내를 남편을 부처로 보살로 볼 때 내가 열반의 세계로 향합니다. 내가 공간의 세계로 접어들면 시간이 깨져 하나가 되고 사랑이 됩니다. 따라서 기도는 하늘과 친해지는 작업이지요. 마음의 눈으로 보이는 존재들, 신장님들과 불보살님들과 영가들과 친해지는 작업이라고요. 나의 파동을 고양시키는 작업입니다. 부처님은 인공지능(AI)이 나오기 이전에도 다 아셨던 거예요. 그래서 부처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기도를 생활화하라. 너희는 하늘과 땅의 합작품인데, 왜 땅에 있는 것만 관심을 갖느냐. 하늘과 친해져라, 하늘은 무한한 정보의 바다다.”허공이 무한한 정보의 바다래요. 만상의 궁극은 공(空)입니다. 공은 부처님이고 허공이잖아요. 순간과 영원이 하나인 거예요. 몸과 마음을 다해 ‘내가 백일기도 하겠다, 천일기도 하겠다’라고 다짐하면 그게 왜 이뤄질까요? 하늘이 아는 거예요. “그래, 이 녀석은 도와줘야 되겠다.’그렇게 되는 거죠. 도움이 되는 사람을 갖다 붙여줍니다. 하늘이 역사해요. 부처님이 역사하십니다.</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3.정성은 무쇠도 녹인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그래서 순간순간 염불하는 것입니다. 생각이 부처님과 통하고 생각이 신장님과 지장보살님과 관세음보살님과 통하는 판인데, 한 생각 잘못하면 어디로 통할까요? 악도로 통합니다. 지옥의 악마와 통한단 말입니다. 그러니 말 한 마디도 절대로 함부로 하지 마세요. 특히 아내나 남편에게 “당신이 뭘 안다고 그래!” 그런 소리하지 마세요. 아이들에게도 그래요. 그럼 그들을 악마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말 한 마디 던졌는데 길길이 날뛰잖아요. 사소한 말 한 마디가 결과를 뒤집어놓습니다. 지성이 부처, 정성이 부처입니다. 정성은 무쇠도 녹인다고 그랬거든요. 정성을 다하면 귀신도 움직이고 악귀도 움직입니다. 내가 나를 악귀로 만든다는 걸 유념하셔야 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주변에“아, 요즘 마음이 참 편안해.”하는 분들을 보면 대체로 열심히 기도하시는 분들입니다. 자기 할 도리를 제대로 하는 사람은 마음이 늘 편안합니다. 항상 마음을 잘 들여다보세요. 일계표 월계표가 있듯 한 순간도 영원이란 생각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잠자리 드실 때에는 하루를 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는 겁니다. ‘오늘 하루 언짢은 일 없었냐? 아휴, 내가 그 친구한테 너무한 거 아냐? 다음에 만나면 미안하다고 얘기해야지’이렇게요. 잠자리에 들어갈 때 기분이 좋고 상쾌하면 하루를 잘 사신 거예요.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꿈자리도 좋습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부처님이 항상 말씀하신 ‘모든 사람들을 부처로 대하라’는 건 인사말이 아닙니다. 그게 너의 하루의 성적표를 잘 만드는 거다’이거죠. 그게 쌓여서 일주일의 성적표, 한 달의 성적표가 됩니다. 부처님은“열반은 설명될 수 없지만 경험될 수 있다.” 이랬거든요. 열반은 체험입니다. 매일 매일의 삶을 부처님 말씀대로 살면, 열반의 세계를 자꾸만 열어가다 보면 언젠간 열반을 만나게 됩니다. 불안감이란 죄의식 때문에 그렇거든요. 백팔참회를 한다거나 삼 천배 참회를 한다는 건 죄와 업장을 녹여 내리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을 다해 부처님 말씀을 따라가면 마음의 평화가 오고 열반을 체험하게 됩니다. 눈을 뜨고 있는 동안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원칙을 세워보세요. 열심히 사는 것 자체가 기도입니다. 시간이 깨지고 공간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다 보면 이 세상을 떠날 때 내가 조각한 대로 갈 수 있습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자기 자신의 작품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서라도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지 않은 사람은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이 땅은 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 인간, 천상으로 가는 공덕을 짓는 텃밭인 거예요. 아무리 돈 많은 부자로 살아도 베풀고 펼쳐 공덕을 짓지 못하면 내생이 꽝입니다. 여긴 어떻게 보면 기회의 땅입니다. 잘 살고 싶다면 잘 살 수밖에 없는 원인을 지어야 합니다. 공덕을 쌓아야 해요. ‘남들은 잘 되는데 나는 왜 풀리는 게 없어?’하는데 그것은 삶의 자세가 그들과 달라서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늘과 부처님과 친해질 필요가 절대절명인 존재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우리는 공간의 세계에서 전락한 업장중생일 뿐입니다. 몸과 마음을 다해 살아가세요. 시간이 공간으로 전환이 됩니다. 욕계, 색계, 무색계, 천상세계, 극락세계는 그만큼 하늘과 친한 인간들입니다. 또 지옥, 아귀, 축생을 말하는데 이 또한 그들의 철두철미한 성적표입니다. 수행을 하는 까닭에 열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자기의 일을 즐기세요. 자기의 생을 사랑하세요. 사랑은 고통을 이기게 합니다. 부처님 말씀대로 “현실 속에 열반을 구현하라. 새날을 가라. 새 아침의 문을 열어라.”다짐해보는 겁니다. 자신의 삶을 일계표처럼 점검하고 체크하며 살아가시면 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고통스럽다 말하는 사람은 열심히 살지 않는 사람이에요. 고통은 인간을 정말 진실하게 만들고, 참회하고 반성하게 만듭니다. 고통이 자비심을 키웁니다. 고통스러울 때마다 ‘나라는 인간이 아픈 만큼 성숙돼가고 있구나. 내 마음 가운데 도덕률이 계속 강화되고 있구나.’그런 생각으로 열심히 정진하시길 당부 드립니다.</SPAN></P>2020-02-12 오후 12:42:04인간은 꿈을 머금고 혼돈 속을 헤엄치는 존재다. 혼돈 가운데 질서를 찾아가자/Media/law/Read.aspx?db_cnt=865&NOW_TITLE=nungin_01&NOW_PART=nungin_01_02&page=1<P style="TEXT-ALIGN: left; MARGIN-RIGHT: 2pt" class=바탕글> <P style="TEXT-ALIGN: right"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1.</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ascii-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성자(聖者)가 되는 길</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오늘은 경자년 새해의 첫 법회 날입니다. 올 해 여러분 가내에 복덕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새해 복(福)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말 많이 주고 받으셨지요? 그럼 이 ‘복(福)’이란 글자를 살펴보겠습니다. 복자에 들어가는 마음 기(示), 귀신 기자는 마음을 잘 쓰라는 걸 의미합니다. 거기다 일구(一口), 한 입이 밭(田)을 간다, 이런 뜻이에요. 올해 복 많이 받으시려면 말로라도 상대방을 잘 배려하세요. 자비심 넘치는 말, 사랑이 가득한 말을 써야 합니다. 상대방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으로, 자비심으로 대하면 나의 힘이 증장되거든요. 사랑의 말로 감싸 안으면 그 사람이 내 사람이 됩니다. 우리가 왜 탁월한 지도자가 되지 못하고, 왜 탁월한 인물이 되지 못하는가 하는 것은 그만큼 사랑의 말과 생각과 행동이 아직 많이 닦여지지 않아서입니다. 연말 선술집에 앉아“정처 없는 이 발길…♬”하면서 노래 부르지 않길 당부 드립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부처님 말씀대로 이 광활한 우주의 존재는 하나 같이 그 이유와 존재의 목적이 있습니다. 부처님은 “그 존재의 이유와 목적에 은혜로움, 감사함을 알고 사는 자들은 어찌 함부로 살겠는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가야 할 존재의 어떤 목적을 향해서 가야 하는데, 그 목적을 제대로 모르니까 무량한 별 세계의 중생들이 혼돈 속을 헤맨다는 거예요. 혼돈 속을 헤매니까 ‘정처 없는 이 발길’을 읊조리게 되는 거고요. 내가 잘되기를 바라고 복되기를 바란다면 그 잘되는 길과 복되는 길을 좀 분명히 알고 사세요. 그런 삶을 도모하는 결정적인 바로미터가 신(身)·구(口)·의(意) 삼업입니다. 말과 생각과 행동을 바르게 하는 것입니다. 부처님 말씀에 나옵니다. “광활한 이 우주, 불보살과 신장들과 너희 조상들이 너희를 돕는 이유가 있고, 돕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여기 바르게 사는 사람은 흡사 왕을 옹호하는 만조백관이 있어서 왕을 도와서 모든 일을 성취케 하려는 위신력이 있고, 바르게 살지 못하는 자는 범죄자와 같아서 그 사람 곁에 아무도 붙어 있질 못하는 상황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각자 존재의 이유와 목적에 합당한 길을 걸어가면 우주의 복을 받습니다. 제가“열심히 법회 나와라, 기도 열심히 해라.”악을 쓰는 이유도 그것이 복을 부르는 길이고, 덕을 쌓는 길이라 그렇습니다. 적덕(積德), 덕을 자꾸만 쌓아가야 해요. 고귀한 생명이 존재하는 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감사를 잘 모르고 살아갑니다. 그냥 자기가 잘나서 잘사는 줄 알아요. 이게 혼돈인 거예요. 뭐가 뭔지 모르고 그냥 헤매는 겁니다. 주변 사람들을 내 몸처럼 사랑해주세요. 그 사람이 나의 편이 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바다에 사는 물고기는 쉴 새 없이 헤엄쳐 다닙니다. 끊임없이 먹이를 찾아다니지요. 우리 역시 물고기처럼 잠시도 쉼 없이 혼돈 속을 헤매다 보니까 마음에 안정이 없고, 일관성이 취약한 거예요. 집중력이 약화되는 겁니다. 제가 법회 참석을 생활화하라는 이유도 법은 일관성을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올 한 해 복을 많이 받으시려거든 법회에 꼭꼭 나오시고, 집에서라도 기도를 열심히 하세요. 말과 생각과 행동을 잘 다스리면 올해도 복의 길이 활짝 열릴 것입니다. 제가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우리는 누구나 성자(聖者)가 되길 원합니다. 성자(聖者) 할 때의 성(聖)자를 보세요. 귀 이(耳)에 입 구(口)자 그리고 임금 왕(王)자가 합쳐져 있습니다. 귀와 입을 왕처럼 사용하는 사람이 곧 성자인 셈입니다. 항상 남의 말을 귀담아듣고 부처님 말씀 귀담아듣는 습관이 훈련이 돼 있을 때 남의 말을 잘 듣는 거예요. 입으로 왕의 말을 해야 합니다. 제발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저도 학교에서 강의하고 법회도 많이 다니지만 그때마다 항상 ‘오늘 가서 무슨 얘기를 할까? 딱 정해진 얘기만 해야지.’라고 다짐합니다. 그리고 법회를 할 때마다 항상 죽음을 생각하라고 말씀드립니다. 그 이유는 살아 있는 동안 유감없이 사랑해야 인생을 의미 있게 살고, 마침내 가야 할 길이 딱 열리니까 그렇습니다.</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2.</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ascii-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성취인력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부처님 법이 나의 좌표를 돌아보게 합니다. 부처님 법이 곧 선물이지요. 우리는 이 세상에 고통과 싸우게끔 태어났지만 또한 고통을 사랑하게끔 태어났습니다. 어차피 고통은 피하려야 피할 수가 없으니까요. 피눈물이 나도 정진을 해야 합니다. 또 나보다 잘나가는 사람도 시기질투하지 말아야 해요. 성스러운 것에 대한 사랑, 부처님을 사랑하고 법을 사랑하세요. 우리의 그릇이 넓어지면 부처님은 그 그릇에 복을 다 담아주신다고 하셨습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성스러운 노력의 사람은 실패를 가치 있게 만들어갑니다. 이별이 슬프지 않으려면, 죽음이 슬프지 않으려면 살아 있는 동안 원 없이 사랑하고 베푸는 겁니다. 죽음이 서글프고 이별이 서글픈 이유는 사랑을 제대로 못했기 때문이거든요. 원 없이 사랑해야 떠나갈 때 서러움이 덜 합니다. 누구나 죽음이 덮쳐오는데, 그 죽음의 순간이 아름답기 위해선 삶이 아름다워야 합니다. 죽음의 무게가 삶의 무게입니다. 얼마나 장엄한 삶을 살았는가? 얼마나 원 없이 사랑한 사람인가? 네, 그런데 성스러운 사랑은 포기하기 어려운데 세속적인 사랑은 포기가 쉽습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부처님 말씀에 따르면 우리는 모두 자기가 갈고닦은 지혜와 복덕만큼 갖고 갑니다. 사랑의 힘만큼 우리는 모두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평소 자기 자신을 잘 이렇게 닦아가세요. 기회는 오지 말라고 해도 옵니다. 부처님 말씀대로 “태어나는 건 어찌할 수 없다 해도 네가 살아가는 동안 너를 만드는 것은 네 선택 아니냐!”는 것입니다. 태어나는 건 전생에 지은 복업이라 해도, 금생에 나의 그릇을 키워가다 보면 언젠가 그 복을 담을 날이 옵니다. 탁월한 인물이 되지 못한 이유는 지금 말씀드린 대로 법력을 키우지 못하고, 자비력을 키우지 못한 탓입니다. 그래서 조직력이 크지 못하는 거예요. 우리가 부처님 말씀을 생활화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요즘을 백세시대라고 하지요. 정년퇴직을 해도 앞으로 살아야 할 시간이 많습니다. 남은 인생, 다른 사람들을 위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펼쳐간다면 얼마나 큰 공부가 되겠어요. 열심히 공부해서 큰 공덕 짓고 가시라는 겁니다. 상대방에게 좋은 씨를 심는 것처럼 복 짓는 일이 어디 있겠어요? 또 무량한 영가들과 무량한 영혼들, 보이지 않는 세계에 존재하는 그들을 제도하기 위해 기도하고 정진하세요. 기도는 내 마음을 무한으로 확장시키는 작업입니다. 복을 많이 쌓아가는, 덕을 많이 쌓아가는 그런 한 해를 보내야 해요. 쌓지도 않고 복 받는 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자신의 영혼을 업그레이드시켜가야 합니다. 대장이 되려면 대장의 그릇을 키워야 한다고 그랬잖아요. 그래야 하늘의 옹호를 받습니다. 신장에도 대신장이 있거든요. 어려운 가운데도 공덕의 종자를, 복덕의 종자를 심어보세요.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대박 터뜨리는 인간은 반드시 나타납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잘되는 사람들은 계속 그 길을 간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천지신명, 불보살의 옹호가 있어야 하는 거 당연합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내가 상대방에게 베풀고 펼치고 사랑하는 마음, 그게 나의 힘을 키우는 비결입니다. 기도하는 마음, 그와 같은 마음이 나의 마음을, 부처님을 만족시켜드리는 거예요. 성취인력, 성공할 수 있는 힘을 끌어오는 게 기도의 힘입니다. 열심히 기도하면 강한 인력이 작용합니다. ‘내가 꼭 성공하고 싶다.’라고 기도하는 가운데 부처님께서 함께하시거든요. 조상님이 함께하시고요. 자동차 운전을 해 보신 분이라면 잘 아실 거예요. 처음엔 덜덜 떨리지만 오래 하다 보면 운전이 자동으로 돌아가잖아요. 마찬가지로 우리가 몸과 마음을 다해 기도하다 보면 내 마음이 기도한다는 생각조차 없이, 부처님 법 따라 사는 게 아니라 법 그 자체, 법신이 됩니다. 부처님 마음이 돼서 저절로 사랑의 마음이 펄펄 풍겨져 나옵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소구소망을 성취하기 바라고 성공하길 바랍니다. 그러려면 우선 사랑의 마음이 오토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야 강한 힘으로 인력, 성취를 끌어들입니다. 사랑과 자비는 강한 인력입니다. 나를 강하게 만들어요. 강한 힘, 이 우주를 삼키는 비결입니다. 원력의 길, 사홍서원의 길에서 우리의 노력은 끝이 없어야 합니다. 물러나지 말아야 해요. 스스로 영원이 되는 그날, 부처가 되고자 하는 마음조차 녹아지는 날, 문자 그대로 열반입니다. 헤매는 나가 없어질 때까지 우린 계속 헤매게 돼 있습니다. 우리의 삶 자체가 마음과 혼이 담긴 영원의 길입니다. ‘영원을 간다.’는 마음을 가지세요. 부처님 말씀대로 정진을 멈추면 삶은 고장 난 기계처럼 멈춰버립니다.</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3.</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ascii-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달걀은 삶을수록 단단해진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흔히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끊임없이 정진하는 사람들은 질병과 고통으로부터 해방입니다. 근데 정진을 멈추면 고장 난 기계처럼 멈춰버리니까 죽음의 기운이 감돌게 돼 있습니다. 계속 가야 합니다. 모든 질병과 고통은 영적 차원에서 시작됩니다. 영혼이 순수해야 해요. 청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영원의 나라로 항해해가는 존재입니다. 존재의 목적이 있습니다. 같이 한 세상을 살아도 어떤 사람은 진짜 살아 있는 사람이 있고, 죽어 있는 사람이 있다니까요. 언젠가 다 죽는다 하더라도 끊임없이 영원을 가는 사람들은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새해에는 자신을 솔직하게 평가해 보는 거예요. 내 주변에는 얼마나 유능한 사람들이 감싸고 있는가. 그게 그 사람의 성적표입니다. 그 사람의 주변을 얼마나 유능한 사람들이 포진하고 있는가가 그 사람의 성적표예요. 자기 자신도 유능해져야 하지만 주변 사람들을 유능한 사람으로 포진시킬 수 있는 사람이 정말 부처님 사람이고 보살의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부처님은 “나도 어떤 때는 말 안 듣는 자를 징계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때로는 야단치고 징계를 해야 하잖아요. 동기부여죠. 잘하면 칭찬도 해주고요. 그러면 부처님이 무량복덕을 내리십니다. 우리가 영혼을 승화시켜 고차원적으로 나가면 부처님이 길을 열어주세요. 그 사람이 앉아있어야 할 자리에 가서 딱딱 앉혀주십니다. 승진은 아무나 합니까? 경쟁자들이 많은데. 아무나 사업을 성취합니까? 좋은 아들딸들이 시시한 부모한테 갑니까? 평상시에 그릇을 만들어놔야 합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누가 나를 질책하고 비난해도 너무 괴로워하지 마세요. 비난이 넘실댈 때 오히려 나의 앞길을 바로잡아주니까 감사하세요. 누가 나를 비난할 때 일관성을 결여된 나 자신을 돌아보면 됩니다. 법력의 부족 때문에, 기도력의 부족 때문에, 사랑의 힘의 부족 때문에 그런 거라 생각하는 겁니다. 일관성이 부족한 사람이라면 정말 기도 열심히 해야 합니다. 부처님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해요. 법이란 우주 존재의 목적을 말하는데 법을 생활화하면 나의 걸음걸이조차 일관되게 해줍니다. 법회 참석의 생활화, 기도 정진의 생활화, 보시, 봉사의 생활화, 참회 반성의 생활화를 실천하는 겁니다. 문사수(聞思修), 듣고 생각하고 닦아 부처님 지혜를 쌓아가야 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살아 있는 동안 유감없이 사랑하세요. 살아 있는 동안 유감없이 부처님 법을 생활화하세요. 그래야 떠나는 날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유감없이 기도하고, 유감없이 보시와 봉사를 생활화하고, 유감없이 참회와 반성을 생활화하는 겁니다. 그래야 언젠가 나에게 덮쳐올 죽음의 그날, 유쾌한 마음으로 떠날 수 있어요. 둑을 제대로 쌓아야 태풍에 쉽게 넘어가지 않습니다. 덕을 많이 쌓아야 쉽게 넘어가지 않아요. 달걀은 삶을수록 단단해집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정말 복 받을 말을 해야 합니다. 내 말이 복을 부르는 씨앗이 돼야 해요. 법성을 강화시키고 덕성을 강화시켜 나아가세요. 부처님 법을 공부하면 어느 것이 선인지 분명히 알게 돼 그릇된 길을 가지 않습니다. 법문을 많이 들을수록 내가 아이들한테 얘기할 때도, 남편 아내에게 얘기할 때도, 직원들에게 얘기할 때도 널리 좋은 얘기를 하게 됩니다. 언제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두려움이 녹아질 것입니다. 내 몸과 마음 가운데 부처님이 꿈틀거려 내가 하는 말들을 남들이 귀담아듣는 걸 스스로 느끼게 될 것입니다. 남들의 환영을 받을 것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자꾸만 부처님 말씀을 들어보세요. 부처님 법문을 자꾸만 따라듣게 되면 법 따라 살게 되고, 법 따라 행동하게 됩니다. 또 법답게 산 사람은 함부로 살지 않습니다. 그리고 법답게, 법을 끊임없이 생활화한 사람은 항상 용맹 정진합니다. 아이디어가 샘솟습니다. 몸과 마음이 게으르지 않게 되어 성공을 끌어들이는 힘이 강화될 것입니다. 원 없이 사랑하다 가기 위해, 원 없이 부처님 말씀 공부하다 가기 위해, 항상 법회에 참석하는 걸 생활화하고, 기도 정진의 생활화, 보시 봉사의 생활화, 참회와 반성의 생활화하고 열심히 정진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SPAN></P>2020-02-05 오후 12:37:59어떠한 상황이 닥쳐오더라도 신심 깊은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다 /Media/law/Read.aspx?db_cnt=864&NOW_TITLE=nungin_01&NOW_PART=nungin_01_02&page=1<P style="TEXT-ALIGN: left; MARGIN-RIGHT: 2pt" class=바탕글> <P style="TEXT-ALIGN: left; MARGIN-RIGHT: 2pt" class=바탕글> <P style="TEXT-ALIGN: left; MARGIN-RIGHT: 2pt" class=바탕글> <P style="TEXT-ALIGN: right"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1.</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ascii-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부모의 따뜻한 눈길은 아이를 자라게 하는 양분이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오늘은 금년도 마지막 법회이입니다. 능인선원 개원 법회 날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부처님 따라 열심히 정진하면서 오늘의 능인선원이 있기까지 물심양면 지도 편달 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우리가 왜 부처님 전에 나와 부처님 법문을 벗 삼고, 갈고닦지 않으면 안 되는가? 그것은 부처님 말씀대로 스스로를 갈고닦지 않으면 자신을 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믿지 못하면 제 길을 가기가 힘이 들어요. 부처님이 최초로 설하신 초전법륜과 팔만사천대장경은 모두 이런 연유에서 유래됐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울고 나오잖아요, 고통스럽다 이겁니다. 누구도 탓하지 말라, 이거예요. 부처님은 어떠한 어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그 누구도 원망하지 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우린 누구나 육신을 뒤집어쓴 부처님이므로 스스로를 끊임없이 갈고닦는 가운데 부처님이 드러납니다. 그렇게 갈고 닦은 도(道)에서 나오는 힘이 덕(德)입니다. 계를 잘 지키면 계의 향기가 풍긴다고 합니다. 반대로 자기 자신을 믿을 수 없을 때, 믿음이 흔들릴 때 삶은 불안해집니다. 신심(信心)이 삶 전체라 할 수 있습니다. ‘신심불이요 불이신심이다.’ 이러셨거든요. 네, 부처님을 투철히 믿지 않는 사람은 덕이 쌓일 리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성불의 길도 요원합니다. 부처님께서도 “모두가 나를 믿는다고 하는데, 정녕 내가 믿을 사람이 없구나.” 하셨습니다. 부처님을 향한 믿음의 강도가 커야 부처님의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부처님을 신뢰하는 마음이 부처님을 닮게 합니다. 스스로가 스스로를 믿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우리 사회는 서로 신뢰하지 못해서 각양각색의 문제가 촉발되잖아요. 저도 매일 기도하고 부처님 말씀을 전하며 살지만‘정말 부처님께서 나를 신뢰할 수 있는가?’라고 제 스스로에게 물어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가슴을 타고 흐르는 눈물이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부처님, 몸과 마음을 다해 이 길을 열심히 가겠습니다. 항상 돌봐 주십시오.’라고 기도합니다. 믿음이야말로 자신의 존재, 인간 존재를 가능케 하는 정신적 바탕이 되기 때문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우리는 모두 부모님의 배를 타고 태어났습니다. 당연히 아기 때는 말을 못합니다. 말 못하는 아이도 눈을 뜨고 엄마를 바라봅니다. 눈으로는 말을 할 수 있거든요. 입으로만 말하는 게 아닙니다. 아기에게 애정이 담뿍 담긴 어머니의 눈길은 태양과도 같은 역할을 합니다. 부모님의 따뜻한 눈길은 아이를 자라게 하는 양분이지요. 모든 만상은 태양이 있어야 자라납니다. 여러분은 아이들을 향해서 어떤 눈길을 보내고 계세요? 나의 눈은 과연 아이들에게 태양의 역할을 하고 있는가, 살펴봐야 합니다. 부모가 하는 말 한마디가 아이들의 교과서역할을 하거든요. 페스탈로치는“백 천만 명의 교장선생님보다 한 명의 아버지 어머니가 더 훌륭한 스승이다.”라고 했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혼탁하고 어려워도 아이들을 키우는 어머니 아버지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아이들은 쉽게 흔들리는 존재입니다. 왜 흔들립니까? 자신에 대한 믿음의 힘이 취약해서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부처님은 나를 얼마나 신뢰하실까?’또 ‘나는 아이들의 몸과 마음에 얼마나 아름다운 가르침을 베풀고 있는가 생각해봐야 합니다. 건강한 사회 건설의 토대가 되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신심이 곧 사랑입니다. 신심이 자비예요. 내 마음 가운데 신심어린 자비나 사랑, 도덕, 이상이 없이는 사람의 마음을 교정해나갈 수 없습니다. 믿음이 투철한 곳에 원력이 선다는 것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2.사성제, 팔정도, 육바라밀만이라도 노래 부르듯 입에다 달고 살자.</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부처님은 우리가 사는 세계를 전부 허상이라 하셨습니다. 범소유상(凡所有相) 개시허망(皆是虛妄)입니다. 그 누구에게나 현실은 끊임없이 변해가는 허망입니다. 그러나 영원의 세계, 실상의 세계는 변함없이 영원합니다. 아이들에게 진리의 말씀을 들려주는 부모가 되어보세요. 제일 수행자의 길은 신심이 가장 기본입니다. 내가 지도자의 길을 가고 싶다, 할 때 내가 얼마나 부처님을 신뢰하는가? 나의 신심은 얼마나 장한가? 이걸 좀 생각하셔야 해요. 신심, 영원을 믿는 마음은 어떠한 허상의 세계에도 속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부처님 말씀을 자꾸만 연마하고 공부하는 것입니다. 왜냐? 부처님은 영원한 태양이시니까. 네, 그렇습니다. 요즘 너나없이 창의적인, 혁신적인 회사를 만들자고 하는데 창조란 사랑이 모여 하나가 될 때, 영원의 이데아를 가질 때 창의성이 돈발(頓發)하고 혁신이 이루어집니다. 구글이나 아마존과 같은 회사가 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했느냐 살펴보면 거기에는 직원들이 주장하는 모든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제도적 장치가 뒷받침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도 수렴하고 저렇게도 철저히 그들의 의견을 수렴합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사랑과 자비의 마음으로 끊임없이 영원을 공부하는 가운데 시간적으론 영원과 하나가 되고, 공간적으론 무한한 세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영원을 공부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 있습니다. 무한을 공부하지 않을 수 없어요.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갈고닦아가야 합니다. 스스로 갈고닦지 않으니까 불교가 힘이 없는 거예요. 모든 힘은 백성에서 나온다, 국민에게서 나온다고 그러잖아요. 저는 불교를 믿고 사는 스님이지만, 이슬람교에서도 세마(Sema)라고 몸과 마음을 던져 기도하면 체험하는 어떤 세계가 있습니다. 영원을 체험하는 것인데 이와 비슷하게 기독교나 가톨릭은 간증을 하잖아요. 자기들 나름대로 체험하는 영역이 있음을 뜻합니다. 안타깝게도 불교는 법당에 나와 기도하는 자세가 생활화 돼있지 않다 보니까 영원을 체험하는 강도가 매우 취약합니다. 부처님의 가호지묘력을 잘 체험하지 못해요. 투철하게 몸과 마음을 던져야 하는데 그게 안 되는 거예요. 그게 안 되니까 불교의 힘이 미약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우리 마음 가운데는 그러한 악귀가 항상 자리하고 있습니다. 부처님께서도 마지막까지 악마와 싸웠다고 나오듯 우린 매일매일 악귀를 만나고 삽니다. 자신의 마음 가운데 있는 악귀 말이죠. 우리 마음 가운데 맹수가 살고 있어요. 맹수들이 설쳐대고 있습니다. 그 맹수들이 나 자신을 물어요. 나를 살상합니다. 그저 내가 돈 많이 벌고, 내 가족 잘 건사하는 삶이 이 세상에서의 끝이 아닙니다. 부처님은 “중생 제도는 너희의 숙명이니라. 끊임없이 배우고, 가르치기를 게을리 하지 않으면 도에 가까워진다.’하셨습니다. 또“자신의 성불보다 남을 먼저 제도하라.”하셨습니다. 능률적으로 많은 사람을 제도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숙명입니다. 절에 나와 그냥 기도하고 법문 듣고 하는 게 다가 아닙니다. 부처님 말씀대로 이 세상은 우리가 공덕을 짓는 텃밭이고, 지혜를 가름하는 학교입니다. 심전경작(心田耕作), 이른바 공덕을 짓는 텃밭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 그러지만, 땅이 많으면 많은 대로 적으면 적은 대로 골치입니다. 재산이 많으면 많은 대로 골치고 적으면 적은 대로 골치예요. 부처님 말씀대로 인생의 반은 흉(凶)이고 반은 길(吉)입니다. 매양 고통스럽진 않잖아요. 따라서 부처님 말씀을 잘 갈고닦으면 스스로의 몸과 마음 가운데서 풍기는 향기가 있고 덕이 쌓입니다. 나 자신과 영원과의 관계를 깊이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 마음 가운데의 영원성을 끊임없이 탁마해 가야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우리가 영원과 하나인 관계를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하고, 무한한 힘을 자각하지 못하고 사는 것입니다. 자꾸만 문제를 연출하니 안타깝습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부처님 말씀 그대로 게으른 마음, 정진하지 않는 마음이 마장을 부릅니다. 게으른 마음이 내 마음 가운데 악마를 불러냅니다. 가능하면 부처님 한 말씀이라도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세요. 다른 건 다 놔두고 사성제, 팔정도, 육바라밀만이라도 노래 부르듯 입에다 달고 사세요. 거기다 사섭법의 보시섭-남에게 베푸는 마음, 애어섭-남에게 사랑의 말, 이행-남에게 이로운 행동을 하고, 동사-내 일 남의 일이 따로 없음을 실천하며 사는 겁니다. 그거 어렵지 않습니다. 부처님 말씀대로 있어도 걱정이고 없어도 걱정입니다. 지금 우리가 존재하는 바로 그 자리,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한 줄 알고 살면 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3.영원한 밤, 영원한 어둠은 없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여러분은 저녁마다 어떤 마음으로 잠자리에 드세요? ‘오늘 하루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부처님, 좋은 잠자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이런 감사의 마음을 내시나요? 부처님과 더불어 산 사람은 잠자리도 아름답습니다. 부처님과 더불어 신심 깊은 삶을 살아가야 해요. 마음에 사랑이 담깁니다. 그런데 또 마음에 독이 담길 수도 있어요. 그런 마음으로 잠을 잔다면 꿈속에서 악귀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 삶이 계속되면 결국은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항상 지금 이 순간 행복해야 합니다. 멀리 기대하지 마세요.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 어떤 어려움이라 하더라도 꼭 돌게 돼 있습니다. 성불하기 전까지는 모든 게 돌고 돕니다. 영원한 밤은 없어요. 순간순간 ‘약사여래불 관세음보살’ 하세요. 저도 하는 일이 많다 보니까 가끔 머리가 아플 때가 있습니다. 그럼 고요히 앉아서 한 5분이고 10분이고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기도합니다. 그러면 엉켰던 생각의 매듭이 풀어집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부처님은 미물중생도 사랑하란 말씀 많이 하셨죠? 왜 그럴 것 같아요? 우리가 축생을 사랑하라, 가능한 한 살생한 음식을 먹지 말라 하는 이유는 우리 마음 가운데 있는 축생심을 승화시키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중국에서 아프리카 바이러스 땜에 1억 마리 이상의 돼지를 살생했다는데, 돼지들도 죽는 거 싫을 거 아녜요. 요즘은 집에서 강아지를 많이 키우고 고양이도 많이 키운다고 하는데, 중요한 건 우리가 축생을 사랑하고 그들에게 예경하는 마음을 가져야 우리 마음 가운데 있는 축생심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항상 부처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신심은 모든 것의, 부처님의 말씀입니다. 신심은 수행의 근간이거든요. 공부란 나 중심에서 부처님 중심으로 가는 길입니다. 아이들이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으니 흔들리는 것입니다. 자신감 없으니 불량해지잖아요. 공부를 안 하는 아이들이 대체로 그릇된 길로 갑니다. 우리 어른들도 마찬가지예요. 자기 자신을 튼튼하게 붙잡는 신심을 앙양시켜 나아가야 합니다. 기도하는 마음, 부처님 법문을 생활화하는 마음, 그 마음이 우리 마음을 영원으로 나아가게 하고 무한한 힘을 자각하게 합니다. 수행을, 기도를 열심히 하는 그 마음이 나를 보살의 대도로 이끌게 됩니다. 신심 깊은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상대방의 건강을, 운명을 좌우 합니다. 저도 중생의 몸이다 보니 병원 신세를 질 때가 있습니다. 근데 병원 의사들을 보면서 ‘환자를 보면서 왜 한 마디를 하더라도 다정하게 못할까’ 하는 생각이 들 적이 있습니다. 아주 거칠게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해는 갑니다. 매일같이 환자들만 상대하니까 그렇겠지요. 그래도 신심과 사랑을 담은 말 한 마디가 환자들에게 얼마나 위안이 될 텐데 하는 마음이 드는 건 제 욕심일까요?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제발 당부 드리겠는데, 아무리 바쁘지 않아 세상없어도 일요일에는 법당에 꼭 나오세요.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 해도 법당에 나오는 것보다 더 득이 되겠어요? 우리는 스스로가 누구인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영원과의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무한한 힘을 자각하지 못하니까 취약하게 사는 거예요. 이 세상은 우리가 연마하는 학교이고, 인생은 책입니다. 끊임없이 부처님 말씀을 배우고 그 가르침을 다른 이들에게 전달해보세요. 금강경에 못이 박히게 나오잖아요. “갠지스 강의 모래알 같이 삼천대천세계를 칠보로 가득 채워서 보시하는 것보다 부처님 말씀 한 말씀 보시하는 공덕이 더 크다.”고. 부처님 직설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각자에게 주어지는 고통은 누구도 원망할 게 아닙니다. 과거 내가 짊어진 대로 받고 나온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성불의 길, 성공의 길, 성취의 길을 열어 가려면 팔정도의 길을 가야 합니다. 도에서 덕이 나온다고 그랬잖아요. 스스로 열심히 길을 닦지 않으면 자신을 믿기 어렵습니다. 자신을 믿지 못하는 인생은 보잘 것 없습니다. 믿음이 없는 자에겐 불안과 불만과 불평이 따를 수밖에요. 신심은 인간 존재를 투철하게 하는 정신적 바탕입니다.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신심 깊은 사람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SPAN></P> <P class=바탕글> <P style="TEXT-ALIGN: right"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WEIGHT: bold; mso-ascii-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SPAN></P>2020-01-29 오후 12:30:27문제없는 인생 없다. 참회와 반성이 어둠을 걷어낸다/Media/law/Read.aspx?db_cnt=863&NOW_TITLE=nungin_01&NOW_PART=nungin_01_02&page=1<P style="TEXT-ALIGN: left; MARGIN-RIGHT: 2pt" class=바탕글> <P style="TEXT-ALIGN: left; MARGIN-RIGHT: 2pt" class=바탕글> <P style="TEXT-ALIGN: right"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1.</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ascii-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고차원의 세계에 가면 과학과 종교는 전부 하나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오늘이 동짓날입니다. 동지를 어떻게 보낼 것인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하루를 살아갈 것인지, 그리고 또 오는 새해를 어떤 마음 자세로 맞이할 것인지 생각해보겠습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부처님 말씀에 따르면 부처님 세계를 무량광, 법성광명의 세계라고 합니다. 한없는 광명의 세계래요. 반대로 깜깜한 세계가 있거든요. 우린 그걸 지옥이라고 부릅니다. 우리 마음 가운데는 빛을 중요시하는 밝은 마음이 있고 또 우리 마음 가운데는 어두운 마음도 있습니다. 어둠의 마음이란 끌어들이는 마음으로 이기심을 말합니다. 이 우주는 빛과 어둠이라고 하는 양면성을 놓고 볼 때 사바세계의 중생들은 어둠의 마음이 반, 밝음의 마음이 반인 곳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기심이 아주 많은 존재들이 있을 수 있거든요. 그걸 지옥, 아귀, 축생 해서 악도라고 부릅니다. 중요한 건 동지란 이런 어둠의 절정을 말하는데 예전에도 우리 선조들은 낮밤의 길이를 다 체크하고 점검했습니다. 그리고 동짓날을 기점으로 점점 밝음의 기운이 증가되더라, 승화되더라, 하는 걸 깨달았을 테지요. 밝음의 기운이 대지에 감돌면 사람들의 마음은 따뜻해질 수 있습니다. 밝음이, 빛이 우리에게 열을 선물하기 때문입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그러니까 모든 건 전부 자기가 쌓은 공덕대로 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내가 받고 나온 몸, 아버지 어머니 만난 것, 또 나라를 만난 것 전부 자기 마음자리 따라 받았다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아,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나왔냐? 엄마가 낳아주니까 나왔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런 사람은 잘 몰라서 하는 말입니다. 이러한 무지(無知)가 대죄입니다. 무명이에요. 우리가 과거생에 지은 죄업으로 이렇게 고통의 노예처럼 살고 있잖아요.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하늘에 빛나는 태양, 공기, 물, 바람, 다 거저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부모님 뱃속에서 나올 때, 치유 시스템이라는 항체가 프로그래밍 되잖아요. 부처님은 우리를 살려 주시려고 작심을 하신 분이에요. 왜냐하면 부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무한 능력을 가진 가치 있는 존재거든요. 과학이니 종교니 이건 우리가 말하는 세계입니다. 종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신이나 부처님, 영원을 얘기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그래서 20세기 최대의 천재 아인슈타인은 영원성을 띤 세계를 찾아냈습니다. 분명한 사실이 고차원적인 어떤 세계로 나가면 과학과 종교의 간극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부처님도 “나의 가르침은 추상적인 이치가 아니다. 구체적이고 바른 행에 있다.”라고 하신 것입니다. 불교는 합리적인 종교입니다. 제가 항상 “고차원의 세계에 가면 과학과 종교는 전부 하나다.”이랬어요. 아인슈타인은 에너지가 뭉쳐져야 질량이 된다고 했듯 여러분이나 저나 전부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도 각각의 질량체거든요. 그럼 에너지가 뭉쳐진 것이 우리의 몸인데, 에너지는 항존한다, 이 말은 영원하다는 뜻입니다. 아주 획기적인 발견입니다. 영원한 존재가 있는 게 분명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우리가 요즘 스마트폰을 쓰고 하니까 너무 잘 아실 겁니다. 스마트폰으로 문자도 보내고 음성도 보내고 영상도 보내잖아요. 파동 속에, 전파 속에 영상도 들어가고, 문자도 들어가고, 말도 들어가고, 다 들어갑니다. 전화기 속에 모든 게 저장돼서 전송됩니다. 부처님 당시에도 “우리 마음 가운데는 모든 게 저장되는 세계가 있는데 그걸‘알라야’라고 했습니다. 알라야란 우리가 중생으로 전락한 그 시점부터 모든 게 거기에 저장돼 있다는 뜻입니다. 부처님 말씀대로 우리 마음 가운데 영원성이 있다는 것인데 영원성은 부처님이란 말과 같습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아직 확연히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부처임을 잘 모를 뿐입니다. 다만 점점 공부를 하다 보면 밝아지는 날이 올 것입니다. 깨달음은 광명이라고 그랬거든요. 만상은 빛이 있어야 성장합니다. 어둠 속에서는 자랄 수 없습니다. 몸과 마음을 다해 열심히 정진하면 누구나 성불의 진체인 것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2.</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ascii-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부처님을 좀 괴롭혀 보자</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그런데 우리가 어둠이 반이고 빛이 반인 세상에 살다 보니 우리 마음 가운데도 이기심 이타심이 반반씩이 된 것이지요. 그러면서도 늘 사랑받고 싶어 합니다. 받고만 싶어 하지 줄 줄을 모르는 거예요. 이게 인간의 취약점입니다. 베풀 줄을 몰라요. 부처님은 “너희 마음 가운데는 퍼내도, 퍼내도 마르지 않는 사랑과 자비의 바다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퍼내질 않으니까 줘도 받을 자리가 없습니다. 비운 자리가 없어요. 부처님이 하도 답답하니까 “너희는 허공에서 한도 끝도 없는 황금의 비가 내리는데, 너희 그릇 따라서 밖에 받아먹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소구하시는 바가 있다면 마음을 먹는 순간 이미 이루어져 있습니다. 새로이 오는 한 해, 제 말씀을 그대로 실천해 보세요, 되나 안 되나.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영국 옥스퍼드에 전파공학을 연구하는 세계적인 연구소가 있습니다. 요즘 치매가 극심하다보니 뇌파에 관한 연구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두뇌에서 나온 파동은 어떤 공통성을 가지고 있거든요. 파동은 정보를 담아서 상대방에게 보내지는데 음파, 염파, 뇌파 모두 그런 성질을 가집니다. 영국 사람들 꿈에도 조상님들이 나타나겠죠? 꿈은 동서양이 다 같은 거니까. 그들도 선몽이라는 게 있습니다. 예지몽(precognition dream)이라는 게 있어서 선몽을 학술적으로 얘기합니다. 그래서 뇌파를 본격적으로 연구한 겁니다. 뇌파도 파동이니까 어떻게든지 감지될 것 아니냐 해서 최대한도로 파동을 확대해 보자, 결론내리고 강한 확성기를 뇌파에 연결했습니다. 고성능증폭기를 사용해 두뇌에서 나오는 파동을 체크한 거죠. 파동을 계속 연구하다 보니까 자연의 파동이 아니고 외부에서 날아 들어오는 파동도 걸리는 거예요. 내가 아무개 생각을 하면 그 생각이 그에게 날아가고 누군가 보내는 파동도 나에게로 날아온다는 사실입니다. 두뇌는 송신도 가능하고 수신도 가능한데 내가 내보내는 파동을 의식적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위적으로 만들잖아요. 날아 들어오는 파동 역시 대단히 정교하대요. 정보를 담고 있다는 겁니다. 우리가 그리 간단한 존재가 아닌 게 명확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중요한 건 이기심과 악심은 그 마음, 그 파동 가운데 독을 담는다는 것입니다. 내가 악심을 발할 땐 독가스를 허공에다 방출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미세먼지가 나쁘다고 난리치지만 여러분이 악심과 독심을 발하는 즉시 내 몸에도 쫙 독이 퍼져서 세포들도 탁해지고 혈관도 탁해지면서 허공을 탁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내가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내 몸에서 발사되는 파동이 비정상파로 변하게 됩니다. 이 비정상파가 모이고 뭉쳐 몸 안에 쌓이면 질병이 되는 것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이제 올해도 다 저물어갑니다. 오늘 동짓날 동지불공하면 좋다니까 많이 오셨는데 일 년에 한 번밖에 안 오시는 분도 계실 겁니다. 근데 교회 다니는 사람들을 보세요. 그들은 교회를 내 집처럼 생각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창조주라고 생각하며 하나님 아버지를 끼고 살아요. 우리는 모든 걸 다 해결해주신 부처님을 잊고 살잖아요. 태양도 주시고, 공기도, 물도 다 주시고, 모든 걸 다 주시는 분인데 말입니다. 부처님은‘이 친구는 정말 좋은 삶을 이뤄가겠구나’ 그런 마음이신데, 우리가 원하는 게 있다면 무엇을 안 주시겠냔 말이에요. 다만 받을 만한 자격이 안 되어 있는 겁니다. 부처님은 항상“칭기명호(稱其名號),관기음성(觀其音聲).”을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들의 목소리와 마음을 다 듣고 있다. 그래서 너희들이 원하는 바 개득해탈케 하리라.”모든 걸 다 이뤄주신다는 부처님 직설입니다. 자꾸만 부처님을 불러 모셔야합니다 부처님 귀가 따갑도록, 부처님을 귀찮게 해 보세요.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그런데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걸 받을 만한 그런 그릇이 되는가? 그릇을 좀 비워야 합니다. 부처님이 선물을 주시는데, 그 자리가 준비돼있어야 하잖아요. 끊임없이 부처님께 기도하는 거예요. 공양 올리고요. 부처님이 다 듣고 다 보고 계십니다. 우리의 마음과 부처님 마음은 하나거든요. 우리가 흔히 과학을 말하지만 종교와 과학은 긴밀히 통해 있습니다. 이 우주가 과학의 세계고, 부처님 세계입니다. 부처님을 좀 괴롭혀 보세요. 그리고 뭔가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좀 주려고 노력해 보세요. 부처님은 부처님의 뜻에 동참하는 사람들을 적극 도와주십니다.</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3.인생은 문제의 연속이다 </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희대의 발견, 발명을 한 탁월한 인물들은 한결같이 기도한 인간들입니다. ‘지성이면 감천’ 그러잖아요. 탁월한 발명과 발견 그 뒤안길에는 모든 걸 건 마음자리가 있습니다. 수학에서 함수관계라는 게 있습니다. x좌표가 변하면 y좌표가 같이 변하거든요. 1차 함수, 2차 함수, x좌표, y좌표 연동합니다. 불교에선 인연을 말하는데 이것이 있음으로 저것이 있습니다. 이 우주는 ‘제법이 종연생이요, 제법이 종연멸이라’만상은 인연 따라 생겨나고, 인연 따라 소멸됩니다. 내가 뭔가 몸과 마음을 다하는 가운데 하늘이 감응합니다. 깊은 신심을 가지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면 그림자와도 같이, 메아리와도 같은 반응이 있다는 거예요. 반전자, 양전자, 음전자, 전부가 반응을 합니다. 자기 욕망이라거나 번뇌 망상과 같은 악의 기운을 발사하니까 허공이 더럽혀지는 것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항상 몸, 입, 마음의 삼업(三業)을 청정하게 해야 합니다. 부처님 가르침을 받들어 모셔야 해요. 여러분의 말과 생각과 행동이 부처님 뜻에 계합해야 우주가 진동합니다. 감각과 욕망의 세계는 저차원적인 저주파는 고주파와 연결되기 어렵습니다. 정갈하게, 청결하게 사세요. 우리는 지금도 이 우주와 교신하고 있습니다. 부처님과 교신하고 있다니까요. 부처님이 말씀하신 대로 경과 계에 의지하며 부처님 말씀대로만 살려고 애써야 합니다. 모든 건 자신이 한 대로 받는다고 그랬습니다. 계를 잘 지키면 몸에서 계의 빛이 나옵니다. 그릇된 마음을 가지면 몸에서 비정상적인 파동이 나옵니다. 땅에 좋은 씨를 심어야 좋은 열매가 나오잖아요. 말이 씨가 되는데, 부처님께 나의 마음을 담은 염불, 기도를 열심히 하면 허공에다 씨를 심는다는 얘기를 제가 수도 없이 했습니다. 땅도, 바다도 깨지면 허공으로 가버리거든요.</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 선수를 보세요. 그는 정말 열심히 뛰어다닙니다. 다른 선수들보다 훨씬 많이 뛰어요. 많이 뛰어다녀야 슛 찬스가 나는 거예요. 여러분도 몸과 마음을 다해서 자꾸만 기도해 보시라니까요. 업장이 두꺼우면 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아, 나는 기도해도 안 되데요.” 이런 사람들은 기도도 부실하게 했겠지만 업장이 두꺼워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우선 업을 거둬내는 데 집중하세요. 그리고 몸과 마음을 다해 부처님을 감동시켜야 합니다. 수학 문제건 과학 문제건 문제를 풀려면 해법이 필요합니다. 그 해법을 잘 알려면 부지런히 공부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인생을 운전해 가려는 운전법은 부처님법 안에 다 들어 있습니다. 기도 열심히 하고, 마음 비울 줄 알고 베풀 줄 알고, 사랑을 베풀 줄 알아야 합니다. 법이 없는 곳에서 재앙이 따릅니다. 교통법을 모르면 사고 나잖아요. 법을 공부하고 법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부처님 법을 공부하면 부처님 광명, 법성광명, 불성광명이 떠오릅니다. 세속의 빛을 쏘이면 육신이 찍혀 나오지만, 부처님 경전을 놓고 기도하고 하면 내 안에 계신 부처님이 딱 떠오릅니다. 실제로 그래요. 그래서 빛이 되는 거예요.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인생은 문제의 연속입니다. 문제를 얼마나 잘 푸는가, 그것이 그 사람 인생의 성패를 결정짓습니다. 부정적인 마음을 내지 마세요. 다 자기가 한 대로 받습니다. 남편을 원망하지 말고, 아내를 원망하지 말고, 그 누구도 원망하지 말고, 나라 탓도 하지 마세요. 우리가 투표해서 뽑았는데 어떡할 거예요? 과반수가 찍었잖아요. 민주주의는 과반수입니다. 그럼 따라가야 합니다. 다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야 부처님 힘이 가세합니다. 부처님의 힘을 불러 모시세요. 부처님 귀가 아프도록. 그리고 자꾸만 부처님과 상의하면 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부처님 법(法)은 우리의 영원한 등대입니다. 어둠을 걷어내는 비결은 부처님과 함께 하는 데 있습니다. 몸과 마음을 다해 열심히 기도하고, 열심히 법문을 생활화하고, 그 법을 실천하는 데 있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나의 미래와 영혼은 계속해서 프로그래밍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미래는 지금 이 순간인 것입니다. 들어가는 자료가 잘못 되면 나오는 자료도 잘못 됩니다. 순간순간마다 진지하게 살아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참회하세요. 기도는 참회입니다. 참회와 반성으로 어둠을 걷어내시기 당부 드립니다. </SPAN></P>2020-01-22 오후 12:05:23사람의 마음은 왜 분열하는가/Media/law/Read.aspx?db_cnt=862&NOW_TITLE=nungin_01&NOW_PART=nungin_01_02&page=1<P class=바탕글> <P style="TEXT-ALIGN: right" class=바탕글> <P style="TEXT-ALIGN: right"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1. 우리 안에 거룩한 또 하나의 세계가 자리하고 있어, 각기 다른 파동(영상자아)을 가지고 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데이터에 보면 미 국민 전체 가운데 45%정도가 장기 정신 분열증 환자다 이렇게 나와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거죠. 우리나라는 그것과는 좀 다르겠습니다만 우리의 이 정신이라는 것은 마음과 다 관계가 있어요. 어떻게 사는 것이 우리가 좀 더 삶을 쾌적하고 부정적인 문제가 야기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정신과 의사들이 내놓는 여러 학설이 있는데요. 그 중 하나는 정신과 질환을 앓는 환우들 가운데는 동물과 똑같은, 비슷한 사고패턴을 보인다고 해요. 다른 한 가지는 남자의 경우 체모 패턴 같은 것들이 여성을 닮아 있다거나, 여성 가운데는 남성의 체모 패턴을 닮아 있다고 해요. 과대망상이라거나 마음이 떠 있는 것 같은 비정상적이고, 안정되지 않는 사고패턴을 보인다는 거죠. 우리가 자신을 잘 모르기도 하고요.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TV를 켤 때, 리모트컨트롤을 누르면 채널이 숫자 따라서 바뀌어요. 그런데 우리 인간은 눈을 깜빡깜빡 할 때마다 채널이 바뀐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본다면 우리 인간의 두뇌 가운데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채널이 있다는 거죠.</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우리가 현대를 살아가면서 감지하는 두 가지의 패턴이 있어요. 하나는 텔레비전 패턴이 있고, 다른 한 가지는 레이더 패턴이에요. TV는 네모난 상자 한 귀퉁이에 전파가 들어오는 자리가 있어요. TV리모컨 작동 시 채널 바꾸려면 리모컨을 누르죠, 그럼 그 빛이 지그재그로 그 귀퉁이로 들어가요. 레이더 패턴은 파동이 원형으로 빙글빙글 돌면서 전체를 감지하는 거죠. TV파와 레이더 파는 파동이 달라요. 반면 인간이 눈을 깜빡깜빡할 때마다 채널이 바뀌는데 그런 레이더나 컴퓨터는 만들기가 불가능 하다고 해요. 설명이 잘 안 되는 부분이죠. 다만 개인 개인마다 주파수가 다르고, 텔레파시라는 건 상용화 되어있지 않다는거죠.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다윈은 인간의 진화론을 연구해서 이야기 했지만, ‘인간의 눈이 진화론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이 극도의 모순이다’라고 이야기 했어요. 눈으로 명암, 색깔 같은 걸 한 백억 개 이상 식별 가능하다고 합니다. 눈을 마음의 창이라고도 하죠. 색채를 보는 감각도 있어 미묘한 색채의 차이까지 다 감지해내요. 원근감을 가지고 있어 멀고 가까운 것을 구분할 수도 있어요. 우리가 안,이,비,설,신,의로 색, 성, 향, 미, 촉, 법을 인연한다고 쉽게 말하지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눈 하나만 하더라도 일백억 케이스 이상을 감지해 낼 수 있다는 거죠.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다윈은 인간이 원숭이에서 진화했다고 하잖아요. 부처님은 또 부처의 아들, 딸들이라고 말씀 하시죠. 우리는 진화된 존재인 동시에 우주의 아들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몸과 마음은 동물성, 불성, 신성이 같이 내재해 있다는 거예요. 지킬 박사와 하이드란 말도 있듯이요. 제대로 가동을 하지 않으면 문제가 날 가능성이 대단히 많이 있는 겁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우주인의 부처님 말씀에도 우리의 선조들은 광음천에서 왔다, 하늘나라에서 왔다고 하죠. 전 세계에 퍼진 신화와 전설을 보면 거의 모든 나라에서 유사한 신화가 없는 나라가 없어요. 곰과 호랑이에게 마늘과 쑥을 주고 백일동안 기도를 시켰다는 이야기가 나오죠? 거기서 단군이 우리나라의 건국 시조였다 그렇게 나와요. 백일기도 시키고 마늘, 쑥만 먹으라고 하고 수행을 시켰다 그래요. 또 나무꾼과 선녀 이야기가 있죠. 연못에 하늘나라 선녀들이 내려와서 목욕을 하고 선녀의 옷을 훔쳐 하늘나라로 못 떠나게 해 같이 살다가 애를 셋 낳고 살다가 보니까 이제는 여기서 정을 붙이고 살겠거니 하고 나무꾼이 선녀 옷을 주니 도로 가버렸다고 해요. 전설, 설화 같은 이야기지만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이와 유사한 신화와 전설이 없는 나라가 없다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존재와 인간세계 존재와 연결된 그런 종류의 이야기가 우리가 아는 것만 벌써 몇 개 인가요? 이집트에 보면 이시리스 이시스해서 남자신, 여자신 오사이러스가 있죠. 이집트에는 신과 인간이 같이 놀고 연애해요. 그리스 신화에도 제우스 신등의 하늘나라 사람들과 여인들이 같이 놀죠. 남미에도 잉카나 마야 같은 곳은 케찰코아틀 해서 하늘나라에서 내려와 이 땅에 선물을 해주고 갔고 언젠가 다시 온다고 해요. 아이슬란드, 스칸디나비아, 인디언들 등의 선조들도 하늘나라에서 왔대요. 부처님은 도솔천에서 인간은 원숭이가 진화했다고 하고 또 하늘나라에서 왔다고 해요. 인류학, 문화 인류학, 고고 인류학 같은 데 보면 설명이 잘 안 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 크로마뇽인 등해서 천이백만 년 전서부터 쭉 내려오는데 이 존재가 갑자기 사라졌다 또 몇 만 년 후 다시 나타났다가 또 사라지고 그래요. 전부가 다 블랭크가 많이 있어요.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부처님 말씀에 따르면 우리가 하늘나라에서 죄를 많이 지어서 강등되었다 하거든요, 하늘나라에 살다가 수명이 다하고 복이 다해서 이 땅에 내려왔다는 거죠. 그래서 이 땅에 내려와서 업장참회, 업장소멸을 많이 해서 다시 고향 찾아가야 한다는 거예요.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이 땅에 내려오긴 했는데 묘한 한 가지가 있어요. 기관에 가서 등기 같은 거 때어야 하면 무인 찍잖아요. 사람마다 지문이 다 달라요. 지문으로 사람을 찾아낸다는 거죠. 옛날에도 지금도 다 손도장을 찍죠. 지문이 다르듯이 사람들은 각기 파동이 다 다르답니다. 사람마다 몸에서 나오는 파동, 진동을 체크해 보면 개인마다 다 달라요. 쌍둥이라도 다르잖아요. 수십억 인간들도 다 다르다는 거예요. 눈 깜빡깜빡할 때마다 이게 채널도 바뀌고, 뇌파나 심전도파 등의 파동을 재보면 어떻게 그렇게 다 다를까요?</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ascii-font-family: 굴림체">지금도 KBS, MBC에서 파동이 날아와 TV에 걸리고, 네비게이션을 통해서 자동차의 움직임이 기기에 감지가 되죠. 여름에 고온의 날씨에는 폭염주의보 문자가 수신되죠. 하나하나가 다 감시당하고 있는 겁니다. 메신저 (카카오톡) 대화 내용도 사건 조사 받을 때 기관에서 다 제출하라고 하죠. 개별 개별이 다 기록이 남아 있는 거예요.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것도 또 전파로 다 하는 거잖아요. 여러분들이 뇌파, 심전도파 해서 개인 파동이 각기 다르다는 것은 주파수가 다르다는 거예요. 최첨단이지만 TV, 레이더, 통신수단의 전파는 우리 인간의 시스템과는 달라요. 인간의 과학으로 알 수 있는 어떤 세계가 아니라는 거죠. 텔레파시라는 거 그건 잡아낼 수가 없잖아요. 그렇다고 텔레파시가 없는 것도 아니죠. 스마트폰 매일 쓰듯이 우리가 눈 깜빡깜빡 할 때마다 전파가 달라지고 다 체크되는 그런 상황이라는 것을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왜 우리가 레이더 같은 영상 자아를 가지고 있는지, 스크린, TV를 가지고 있는지 아세요? 동물로부터 진화해 온 존재임은 틀림없는데 우리 안에 거룩하고 또 다른 세계가 자리하고 있거든요. 진화해온 존재이기도 하지만, 거룩한 뜻이 우리 몸과 마음 가운데 함께하는 존재인거죠. 생각을 좀 진지하게 해보셔야 합니다. 동물들은 흑백밖에 못 본다는데 인간은 색채감, 원근감 등을 볼 수 있어 스펙트럼이 넓죠. 동물들은 번식을 위해 부부가 만난다 하더라도 15초 20초 만남이 굉장히 짧답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COLOR: #d17373;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우리가 속한 은하계를 화장세계라고 부처님께서 말씀 하셨어요. 은하계 우주로 따지면 한 20층 정도 되는 우주가 존재한대요. 그 중 우리는 우주의 13번째 층에 있어요. 멀리 떨어져 있고, 중심으로부터 외곽에 자리하죠. 우주 세계에서 내려 갈수록 도플러 효과가 나온다고 하는데요, 도플러 효과란 이 은하계 우주가 점점 팽창을 하는데 거리가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붉은색이 나오고,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푸른색이 나온다는 거예요. 우리가 살고 있는 곳도 욕계, 색계, 무색계 그러죠? 3만 광년쯤에 태양계가 있고, 태양계도 태양, 수,금,지,화,목,토, 천, 해, 명왕성이 있어요. 원자핵이나 핵 속에도 층이 있고 그것을 통찰력 깊게 훤히 보지 못하면 휑하게 보일 뿐입니다. 이런 은하계가 또 있는 것이고, 20개 정도의 은하수가 모여 은하단을 형성하며 그 은하단이 또 수없이 많다는 거죠. 이 우주의 끝이 어디 있을까요? 부처님께서‘너희들은 여기 이 자리에 올 때까지 무량겁을 거쳤다, 이 자리에 와 앉아있는 것 자체가 기적 이니라’고 말씀 하셨는데 여기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은 부처님 되려면, 성불 하려면 그 단계를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2. 우리는 내 자신을 만든 자와 동일한 성품을 가지고 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마음의 질이 그 사람의 성격과 품격이라고 하죠. 사람 마음자리가 상품을 만드는 질과 같다고도 하죠. 마음의 질이 상품의 질을 결정짓는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만드는 모든 제품들은 여러분의 마음의 등급 따라서, 마음의 수양의 정도 따라서, 마음의 정도 따라서 결정지어져요. 여러분들이 만들어 내는 것을 보면 그 마음자리를 알 수 있어요. 우리는 흔히 이 광활한 우주를 신이 만들었다, 창조했다 그러죠.부처님은 일체유심조 &#8211; 마음이 만들었다고 하세요. 불교에서 능은 주관이고 소는 객관입니다. 능산자아, 소산자아 &#8211; 만든 사람과 만들어진 제품이 하나라는 거죠. 만든 사람의 마음자리와 만든 물건은 그 사람의 마음자리를 반영한 것이다. 능산자아와 소산자아는 동일해요. 그래서 광활한 우주에 무량한 은하계가 있고 한도 끝도 없는 별나라가 있는데, 그 모든 별나라를 만든 그분이 부처건 어떤 신이건 간에 만들어진 자들이 여러분과 저 아녜요. 급수가 다 달라요. 만들어진 것은 그것을 산출한 자와 동일하다고 화엄에 나옵니다. 능산자아와 소산자아는 하나다. 즉, 색즉시공, 공즉시색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과거에 부처님도 계시고, 조로아스터, 공자, 맹자, 소크라테스 등 정신계의 태두들이, 사상의 대가들이 많이 등장했어요. 그래서 그들이 인류에게 탁월한 사상을 남겨주었죠. 요즘에도 우리가 그 사상들을 공부하고 있잖아요. 그들을 능가하는 자가 없는 겁니다. 그들은 우주를 꿰뚫어 보았으니까요. 자기 자신이 만든 것은 그것을 만든 자와 동일한 것이다. 그럼 이 우주를 만든 것이 부처님이라고 한다면 그것을 만든 자가 우리를 만들고, 세상을 창조했다는 거죠. 신이 우리를 창조했다고 한다면 우리 몸과 마음 가운데 창조한 자와 동일한 측면이 우리 몸과 마음 가운데에 존재할 수밖에 없다는 거죠. 하나에서 전체가 나왔고 전체 가운데 하나의 성품이 깃들어 있다는 화엄의 사상과 같은 겁니다. 산출된 것은 그것을 산출한 자와 동일하다 이거죠.여러분들과 제 마음 가운데 신성의(불성이라고 해도 좋고) 존재가 다 깃들어 있다는 거죠.</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우주 곳곳마다 생명체가 등장한 시간이 다르기에 진화적인 어떤 생명체 그것이 다를 수 있어요. 우리가 1학년 때 아무것도 모르지만 2학년이 되면 1학년 동생들에게 그것도 모르냐고 그러죠? 한 학년 밖에 차이가 안 나면서 그래요. 이 우주에는 선생님이 계세요. 우리보다 발달한 어떤 존재들에 의해서 여러 가지로 간섭을 받으면서 코치를 받아가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우리 선조들도 도솔천에서, 광음천에서 내려오고, 공부를 마스터하면 다른 하늘나라로 가고, 한번만 오면 그만 오는 사다함이 되기도 하고, 공부해서 색계로 가고 무색계로 가고 그렇게 된다는 거죠. 거기서는 업생, 원생이 있으니 거기서 살 수 있을 만한 공덕을 짓지 못하면 다시 파견 되 오기도 하죠. 인문학을 반드시 공부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들리죠. 아무리 IT산업이 발전한다고 하더라도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총체적인 이데아를 가지고 있어서 그래요.인류를 구성하고 있는 근본적인 체성이죠. 능산자아, 소잔자아 &#8211; 어떤 물건이 있고 그것을 만든 자와 동일한 성품자리가 있다는 거예요. 우리 마음 가운데 신성과 불성이 깃들어 있지만 아직 깨닫지 못해서 헤매고 있음을 아셔야 해요.</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3. 우리는 긴 역사를 가진 복잡한 존재이기 때문에 정신 분열증을 가지고 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부처님 말씀에 따르면 이 세상을 등지고 나면 업경대에 가게 되는데, 여기서 업경대란 살아온 날들을 찍어 놓은 비디오, 칩 같은 거예요. 이것을 업경대에 걸어 놓으면 일생동안 살아온 모습이 다 나온다는 거예요. 법문 하는 것을 찍어 놓고 전국으로 방송을 해요, 녹화되고 녹음도 되요. 그런데 마음은 찍히지 않아요. 말하고 생각을 하고 이면에 있는 마음은 다른 세계에서 지금 찍히고 있는 거예요. 사람마다 주파수가 다르며, 어딘가에서 그것이 다 찍혀지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함부로 살면 안 되고 큰일 나는 겁니다. 꼼짝 못하는 증거예요. 우리는 이렇게 복잡한 존재이기 때문에 정신 분열증이 일어날 수밖에 없어요. 신성, 불성서부터 저 밑에 바이러스, 박테리아까지 티끌 가운데 우주가 들어있는 형국이니 잘못하면 헷갈립니다. 우리의 두뇌, 이 기계가 완벽한 게 아니에요. 기껏해야 70-80년, 백 년도 못살고 죽어가고, 나이가 들면 노망이 들고 치매가 오기도 하죠. 미국 전체 인구의 45%가 장기 정신분열 환자라고 해요.대단히 쇼킹하지만 사실이라고 해요. 나이가 들면서 치매 증상을 보이잖아요. 어쨌든 중요한 것은 살아생전에 공덕을 짓고, 내려놔야 한다는 거예요. 방하착이라, 마음을 비워라 그런 얘기 많이 하죠? 그런데 남에게 주기는 싫고, 애착, 집착도 강하죠. 세상 등질 때는 강제로 다 두고 가야 하는데 말이에요. 죽을 때 구리 동전 한 입도 가져갈 수 없도록 만들어 놨어요. 그때 다 놔두고 가려면 어떻게 해야겠어요? 어떤 보살님은 몇 십년 전에 잃어버린 반지를 아직도 찾아요. 애착이 극심해요. 만약 평상시에 많이 내려놓는 마음으로 살았다면 떠날 때 우리가 얼마나 편안할까요? 부처님 말씀에 따르면 눈에 보이는 것은 다 쓰레기라는 거예요.우리가 이사를 갈 때 가구 같은 것도 많이 바꾸고, 많이 버리고 가죠? 우리 몸도 살아가면서 청소 안하면 철저하게 부패하게 되요. 시체 썩는 냄새가 지독하다고 하죠.시궁창에 파리, 모기 날아오듯, 우리 몸도 청소 안하면 병나는 겁니다. 마음 청소, 몸 청소를 좀 하셔야 해요. 이제는 수행법이 중요해지는 거죠. 기도하라고 하죠. 요즘 왜 이렇게 인류가 정신 분열증 등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고, 참선, 명상, 기도해야 한다고 난리치는 고 하니 몸과 마음 가운데 문제가 많다는 거예요. 우리 같은 복잡한 존재가 살고 있다는 게 사실은 기적이지만 문제도 많아요. 그래서 우리를 일깨워 주려고 교사들이 하늘에서 내려오죠. 부처님도 도솔천에서 오셨으니까, 자꾸만 개량하시는 거죠.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신이 천지창조를 했다면 좀 좋게 하지, 끊임없이 다투고, 창조하고, 종교도 갈라놓고 죽이고 살리고 어떻게 수만 개의 종교를 만들고 각 종교마다 파도 다르고, 똑같은 경전을 읽으면서도 다 갈라져서 죽이고 살리고 그러죠. 전부가 다 신을 빙자해서 전쟁을 일으키고 피눈물 흘리게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께 법회 때나 법당에서 제가 같은 말씀을 드려도 받아들이시는 각도가 다 다르세요. 그릇 따라 받아먹는다고 하죠? 제 눈에 안경이라고 그러죠? 공부한 정도, 마음이 열린 정도가 다 다르세요. 저마다 자기 말을 하고, 저마다의 신을 가지고 있어요. 왜냐? 마음 가운데 자신을 만든 자와 동일한 성품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자신의 신성이 다 있고, 나름대로 해석을 하고, 나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면서 죽이고 살리고 하죠. 종교 직업인들이 자기 나름대로 자기가 낫다고 하면서 서로 싸움해요. 그런데 그건 신의 잘못은 아닌 거죠. 왜 전지전능한 신이 전쟁을 일으키겠어요? 다 인간이 일으키는 겁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경전에 우주에는 헤아릴 수 없는 생명체가 가득히 있다고 나옵니다. 사과나무에 사과가 열리듯이, 중생들이 짓는 업이 다르기 때문에 태어나는 별도 다 다르다는 겁니다. 지구에 사는 인간들이 가는 별이 따로 있어요. 만약에 여러분들이 천당, 극락가고 싶어 하셔 보내 드려도 살 수가 없어요. 사왕천은 지구 50년이 하루예요. 50년을 하루같이 살아야 하니 한결같고 안정 되어야 살수가 있는데 들쭉날쭉하니 살 수가 없어요. 눈 깜빡하면 채널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는 판이니 우리는 좀 더 항구적이 되어야 하는 겁니다. 파동 치는 마음을 좀 가라 앉혀야 해요. 울단월이란 세계는 천 살까지 산다그러죠? 그럼 우리보다 한 열배 정도 더 사니까 그 정도 맞춰 마음을 가라 앉혀야 됩니다. 몸도, 견뎌내는 힘도, 공부하는 것도 여기서 와는 달라야 합니다. 부처님 말씀을 깊게 공부하다 보면 우주가 느껴지지 않나요? 그 세계에 맞춰서 우리가 소화를 시킬 수 있어야 해요. 통신수단은 아까 말씀드린 TV채널 쏠 때의 지그재그형의 파동과 빙글빙글 도는 레이더 이렇게 두 개 밖에 없어요. 별의별 차원이 많고 통신방법은 한도 끝도 없거든요.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통신수단은 텔레파시 밖에 없어요. 텔레파시는 기계의 영역을 넘어서기 때문에 잡아낼 수가 없어요. 신문 기사에 강아지가 사람 오줌 냄새를 맡고 암을 98% 거의 100% 잡아낸다고 나와요. 개의 코는 인간보다 넓어 비강 안에 분자 감지 능력이 인간의 몇 십만, 몇 백만 배가 된데요. 반면 병원에서 쓰는 MRI, PCA등의 기기로는 암을 기껏해야 20%밖에 발견해내지 못한데요. 그래서 영국의 자선단체에서는 의료보험공단으로부터 인정받아 비용을 지원 받고 암세포를 검진할 수 있는 개를 키운다고 해요. 우리나라도 곧 그런 방식을 도입하는 날이 오겠죠?</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문명이 발달할수록, 복잡해질수록 마음의 때와 쓰레기를 벗기고 좀 내려놓고 사셔야 합니다. 같이 모여서 많이 이야기하고, 혼자 고립되지 마세요. 부부간에도 같이 모여서 이야기 하다보면 나를 내려놓게 되잖아요. 공동체, 공동선 하나가 되고 부처님과 하나 되는 시간이 많아지셔야 합니다. 우리는 정신분열을 일으킬 수밖에 없는, 치매에 걸리지 않을 라야 않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90세인 지미카터 대통령이 암이 몸에 다 퍼졌지만, 이제 살만큼 살았으니까 걱정하지 않는다고 그래요. 암이 걸리더라도 울지 마세요. 당연히 오는 거라 생각하시고 마음을 내려놓고 사시라는 말씀이에요. 수명이 길어지면서 암에 걸리지 않으려야 않을 수가 없는 상황이고요. 마음 가운데 쓰레기를 청소해두면 그래도 좀 가벼워지고 편하게 떠날 수 있는 겁니다. 몸은 썩어지지만 마음은 신성이고 영원한 것입니다. 우리는 분열할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을 인정해야 해요.</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우리는 왜 영상자아를 가지고 있을까요? 우리는 본래 다 부처님의 아들, 딸이에요. 개인의 각기 다른 파동을 염라국에서는 지금도 계속해서 찍고 있어요. 숨기려 해도 숨길수가 없으니 항상 마음 청소와 신, 구, 의 - 삼업 청소를 철저히 하세요. 지옥이란 곳도 진짜 있어요. 우리는 이 세상을 등지면 어디로 갈지 몰라요. 그러니 몸과 마음을 다해서 정진하는 삶을 사셔야 합니다.</SPAN></P>2020-01-15 오후 12:14:24가능한한 만유를 사랑하라/Media/law/Read.aspx?db_cnt=861&NOW_TITLE=nungin_01&NOW_PART=nungin_01_02&page=1<P style="TEXT-ALIGN: left; MARGIN-RIGHT: 2pt" class=바탕글> <P style="TEXT-ALIGN: right" class=바탕글> <P style="TEXT-ALIGN: right"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1.허공은 생각이 주어지는 대로의 물질이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사람들은 일이 잘 안 풀리거나 힘겨울 때 이런 말을 합니다. “에이, 한 세상 살다 가는 거지 뭐.”또“죽으면 그만이지.”</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그런데 우리가 조금만 생각을 깊이 해 보면 그런 말들이 얼마나 불합리한가, 하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 하늘에 빛나는 태양을 보세요. 그리고 우리가 매일매일 호흡하는 공기와 바람, 빗물도…. 우리가 생존을 위해 거저 받다시피 하는 것들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우리는 참으로 중요한 존재입니다. 사랑이랄까, 은혜로움, 은총, 그런 것이 모두 포함된 존재가 우리잖아요. 인신난득(</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 COLOR: #333333;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人身難得)</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ascii-font-family: 굴림체">이라는 건 다 아시죠? 사람 몸 받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과학자들의 말을 빌자면 이 우주에 영원한 것은 에너지밖에 없습니다. 에너지는 항존한다고 수도 없이 말씀드렸습니다. 그건 제 말이 아니라 아인슈타인 이하 많은 과학자들이 공통적으로 연구 발표한 결과입니다. 그 에너지가 뭉쳐지면 우리처럼 이렇게 질량이 된다는 거예요. 육신이 수명을 다해 사라진다고 할 때 에너지는 항존하니까 어떤 형태로건 남아 있게 됩니다. 부처님 말씀에 따르면 허공이라는 세계는 생각이 주어지기만 하면 항상 어떤 물질로, 색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색즉시공 공즉시색 그랬어요. 허공은 상념, 생각이 주어지면 언제든지 색으로, 물질로 변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사람으로 되고, 원숭이로 되고, 지렁이로도 되는 겁니다. 허공이 부처님이면, 심즉시불, 즉 마음도 부처라는 것입니다. 허공이 곧 마음이라는 거예요.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에너지는 항존합니다. 부처님도 항존하고 영원하잖아요. 그러니 죽으면 그만이 아닙니다. “한세상 살다 가면 그만이지.”라는 얘기를 다반사로 하시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E=mc</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VERTICAL-ALIGN: super;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2’</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 이 방식은 위대한 천재가 만들어낸 가르침입니다. 에너지가 뭉쳐지면 질량이 되는데 질량에 좋은 정보만 주면 형태가 달라진다 그거죠. 일체유심조, 일체가 전부 마음이 지어낸 것입니다. 세속에서 에너지, 그러면 과학이니까 가치중립적이지만 불교에선 마음에도 선한 마음, 악한 마음이 있다고 말합니다. 당장 선심과 악심이 고통과 즐거움을 낳습니다. 과보를 낳는 결정적인 요인이라는 거죠. 마음을 잘 써야 합니다. 잘 되고 못 되는 건 전부 마음 따라입니다. 선과 악의 과보는 영락없습니다. 계속 연장되는 게임입니다. 종교마다 심판이 있다, 최후의 심판이다, 그러는데 그건 매우 합리적인 이야기입니다. 삼계육도가 거짓부렁이 아니에요. 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 인간, 천상이 그냥 공으로 만들어놓은 거예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모두 자신의 과보대로 갑니다. 쇠를 불 속에 집어넣어봐야 단단한 쇠인가 아닌가 알잖아요.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사람들은 뭔가 조금만 잘 한다고 칭찬을 해주면 금방 달라집니다. 칭찬해 보면 그 사람을 이내 알 수가 있습니다.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무아상, 겸손해야 합니다. 없는 듯 자꾸만 나를 낮춰보세요. 교만은 겸손으로 다스리고, 탐심은 보시로 다스리는 겁니다. 분노는 인내로, 욕심은 절제로, 게으름은 부지런함으로 다스려야 해요. 하루에 단 30분도 좋습니다. 아니 10분도 좋아요. 정말 참회기도를 해보세요. 어렵지 않습니다. 천수경 한 번 읽으면 10분 정도입니다. 108염주도 좋고요. 108배를 다 못하면 할 수 있을 만큼만 하세요. ‘부처님, 알게 지은 죄, 모르게 지은 죄 참회합니다.’그렇게 기도하고 발원문을 하나 만드세요. 간단하게 발원문을 만들어서 두세 번 읽고, 그다음 반야심경을 하면 3~40분 정도 소요됩니다. 기도를 좀 생활화해보는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매 순간순간 시험을 치르고 있거든요. 순간순간 어떤 사람을 만날지, 어떤 바이어를 만날지 모르는데 그 만나는 사람이 나의 미래입니다. 그 사람을 만나서 내가 뭘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했는지 지금까지의 결정판입니다. 무량겁을 살아온 그 결정판이 그 사람과의 시험을 통해서 미래를 만들어간다니까요.</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2.현재를 영원으로 살라</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지나간 모든 순간이 바로 지금을 위한 준비라는 자세로 살아야 합니다. 얼렁얼렁얼렁 ‘미래에는 좋은 날이 오겠지.’ 이런 거 아닙니다. 불교는 “네가 지금까지 살아온 모든 순간, 모든 무량겁의 세월이 바로 지금을 위한 것”임을 주장합니다. 순간을 영원답게 살아가세요. 일념즉시무량겁입니다. 부처님이 말씀하신 대로 순간과 영원의 개념이고, 시간의 개념이에요. 부처님은 어떤 분이에요? 영원 그 자체의 분입니다. 이 순간도 영원이고 저 순간도 영원인 것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허공은 에너지입니다. 부처님 말씀대로 허공에 어떤 정보가 주어지고 상념이 주어지면 언제든지 질량화 됩니다. 허공은 부처님 마음입니다. 지렁이의 상념이 쏘아지면 지렁이가 나오고 사람의 상념이 쏘아지면 사람이 나오는 거예요. 생각은 에너지를 질량화시키는 원동력입니다. 생각을 잘 잡아야 합니다. 그래서 염불, 염불하는 겁니다. 우리가 기도를 하는 만큼 허공을 정화하는 겁니다. 공덕이 되는 거예요. 저는 예전에 타종교를 믿었었는데요, 그들은 기도가 생활화돼 있음을 경험했습니다. 그들은 잘 뭉치고 자주 모입니다. 거기에 비하면 불교 신자들은 교육이 잘 안 돼 있어요. 스님들의 삶 양상도 목사님이나 신부님처럼 처절할 이유가 없거든요. 참다운 교육을 받을 여건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우리 스스로가 끊임없이 연마하고 정진하지 않으면 환생은 끝없습니다. 계속 반복됩니다. 금생은 사람인데 또 내생은 뭐가 될까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법당에 모여 영원의 길을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건 지금 이 순간입니다. 지나온 모든 순간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위한 준비였다는 자세로 살라는 거예요. 부처님은“네가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악도에 떨어질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받는 과보에는 금생에 지어서 금생에 받는 순현보가 있으나 금생에 지어서 내생에 받는 순생보가 있다는 것입니다. 순후보, 기가 막힌 게 금생에 지어서 몇 생 뒤에 받기도 합니다. 우린 지금 백년 안팎을 살지만 천년만년 무량겁을 사는 존재입니다. 설령 악도로 간다 하더라도 정진은 멈추지 말아야 한다는 거예요. 계속 정진해야 합니다. “미래를 너무 기대하지 말라. 지금 이 순간, 현재를 영원으로 살라.”화엄경의 핵심 사상입니다. 이 순간이 영원입니다. 지나온 모든 순간들은 지금 이 순간을 위해서 준비된 것입니다. 미래를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나는 이 순간 몸과 마음을 다해 모든 걸 불사를 것이다.’라고 다짐하면 됩니다. ‘미래에는 내 앞에 금송아지가 나타날 거야.’라는 막연한 기대는 허튼 꿈에 불과합니다. 이 순간을 놓치고 무슨 꿈을 이루겠다는 겁니까?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보세요, 태양도 어마어마한 속도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구도 무지막지한 속도로 운동합니다. 달도 마찬가지지요. 모든 게 운동을 해야 생존가능 합니다. 여러분도 운동을 좀 열심히 하세요. 현대인들이 너무 운동을 안 하니까 치매가 와요. 운동을 안 하니까 각양각색의 병발증이 옵니다. 운동이야말로 강력한 치매예방인자입니다. 우주 만유가 다 움직이고 있거든요. 안 움직이면 병드는 거, 썩는 거예요. 몸도 운동, 마음도 운동을 해야 합니다. 이 광활한 우주, 허공이 부처님입니다. 전 우주가 마음이에요. 왜 빛나는 태양을 주시고 공기도 주시고 물도 주시면서 우릴 살려주고 계실까? 부처님은 자비와 사랑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사시는가? 오로지 그것에 집중하세요. 그 생각이 여러분의 삶을 만들어갑니다. 부처님은“인생을 바꾸려면 생각을 바꿔라.”하셨습니다. 내 마음 가운데에 온전한 생각을 일으키지 않으면 부처님도 도리가 없습니다. 심리학자들이 써놓은 책들을 보면 “하늘에 빛나는 태양도 주시고 공기도 주시고 비도 내려주시고 우리가 필요한 걸 다 주신다.”고 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게 뭐가 대단하다고 주시지 않을 이유가 있겠어요? 부처님은 우리의 생명 그 자체이신 분인데요. ‘정말 뭔가 필요합니다. 이거 꼭 달성해서 많은 사람에게 이바지하는 삶을 살겠습니다.’라고 다짐하면 그거 안 주실 이유가 뭐예요?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그런 마음으로 사시면 진짜 세상이 뒤집어질 겁니다. 생생하게 그대로 보여주시는 전 우주가 부처님입니다. 전 우주가 마음입니다. 생각을 던지면 뭐가 이뤄지지 않겠어요. 전 우주가 무한한 에너지거든요. 내가 몸과 마음을 다해서 계속하면 에너지가 질량화 되는 건 원칙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3.</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ascii-font-family: 굴림체">그대는 모든 것을 끌어당기는 자석이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부처님이 하신 말씀이 상대방에게 말 한 마디 하더라도 신중히 하라는 거예요. 말 한 마디 속에 진실이 담겨 있는가, 선한 말인가, 상대방에게 유익한 말인가 생각해보세요. 저는 머리를 깎고 사는 중이지만 어떻게 보면 온 세상이 기적과 같아요. 빛과 공기와 물을 주시면서 우릴 살려주시는 것 자체가 기적입니다. 우리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모든 게 기적이에요, 부처님의 역사입니다. 발명왕 에디슨도 그랬죠, “나의 미래는 나에 의해서 발명되는 것이다.”그거 참 멋있는 얘기예요. 미래는 지금 이 순간 내가 만드는 거예요. 새롭다는 건 과거를 죽여야 탄생합니다. 몸과 마음을 던져 죽음의 계곡을 넘고, 경쟁의 바다를 헤쳐 나가야 새로운 발명이 열리고, 혁신이 열립니다. 외부 세상은 내 마음과 생각이 결과로 나타난 겁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학자들이 조사한 거에 따르면 몰입이 일어나는 순간 몸 안의 에너지가 가장 왕성해진다고 합니다. 하늘의 에너지가 들어오는 거예요. 몰입을 할 때 몸의 내장 기관 전체가 일관성을 갖고 활성화된다는 거예요. 숙련공이 아무나 되는 게 아니잖아요. 능숙해질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약사여래불’,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화엄성중’ 하면서 자꾸만 하나로 몰입해보세요. 생각 가운데 부처님이 들어오십니다. 강한 힘이 온몸을 관통합니다. 그래서 기도하면 병이 낫는 거예요. 평상심시도의 도(道)라는 게 길이잖아요. 사도(邪道)가 아니잖아요, 정도(正道)입니다. 이 광활한 우주는 만중생의 공급원입니다. 만인의 공급원이에요. 만물을 공급해줍니다. 우린 부처님의 아들딸들이며 미래에 부처가 될 존재입니다. 인간의 형상을 한 부처라는 것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부처님 말씀에 나옵니다. “너의 말과 생각과 행동을 부처님께 일치시켜라. 보고 듣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부처님과 하나로 해라. 그것이 무량한 성공의 비결이다.”눈귀코혀몸을 부처님께 일치시켜보세요. 그것이 성불의 비결입니다. 허공은 하나잖아요.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가에 따라 부처님 보시기에 점수로 매겨지는 거예요. 전륜성왕의 복을 짓지 않으면 부처가 불가능합니다. 부처님처럼 출가하지 않은 세속의 왕, 최고의 왕을 전륜성왕이라 부릅니다. 당연히 전륜성왕은 부처님 버금가는 복을 짓습니다. 그러니까 위대한 성자들이 가능한 한 베풀라, 펼치라, 비우라, 사랑하라, 자비로워라 하는 말을 쏟아내신 거예요. 다 깨달았으니까 ‘아, 그런 거구나.’하는 겁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에너지는 영원합니다. 에너지가 부처님이라는데 더 이상 말해봐야 잔소리입니다. 다만 선악의 과보는 고(苦)와 락(樂)으로 나타납니다. 지금 고통 받고 있다면 반성해야 합니다. 참회해야 합니다. “가능한 한 모든 만유를 사랑하라.” 부처님 직설이에요. 세상을 향해서 끊임없이 사랑을 발산하면 온 우주가 너를 위해서 일해주고, 너에게 온갖 기쁨을 가져다줄 뿐만 아니라 모든 좋은 사람들을 데려다준다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떤 분이 “스님, 가난이 무슨 죕니까?”하고 물어요. 죄입니다. 부처님 말씀을 실천하지 않은 죄예요. 질병도 죄입니다. 왜냐? 사랑과 감사의 마음이 결핍돼 있음을 알려주는 징표거든요. 분명한 사실은 감사, 그리고 신심, 사랑, 기쁨의 마음이 필수적입니다. 불교를 보면 명쾌하잖아요.</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호사다마(</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 COLOR: #333333;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好事多魔)</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 그럽니다. 참회의 마음으로 이겨내라,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말라는 겁니다. 세상에 대한 감사한 마음으로 항상 긍정적으로 살아가세요. 모든 걸 긍정해야 합니다. 가난, 질병, 고통은 자비심과 기도의 결핍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좋은 마음으로 기도 좀 열심히 하세요. 오래 살고 싶으면 부처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마음이 전부 유전자로 변합니다. 스트레스가 뭡니까? 이기심입니다. 요즘 의사들 하는 얘기가 다 불교와 연관된 얘깁니다. 소식하라고 그러고 스트레스 조절하라고 하고 운동하라고 해요. 그다음 명상하라고 합니다. 전부 절에서 하는 것들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신구의 삼업, 듣고 보고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들을 최선을 다해서 부처님께 일치시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선 고장이 납니다. 그 유명한 책 있잖아요, ‘신념의 마력’우리 마음 가운데 자석이 있대요. 자기 분상 따라 끌어들이는 겁니다. 자력이 강하면 강할수록 신심이 강하면 강할수록 끌어들이는 힘이 다릅니다. 기도의 힘이 강하면 강할수록 끌어들이는 겁니다. 우리 마음은 자력이니까요. ‘아, 안 되겠는걸.’ 이러면 끝나는 겁니다. 그대는 모든 것을 끌어당기는 자석입니다. 모든 것은 자기장 안에 있습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이 광활한 우주는 마음, 생각에서 비롯됩니다.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느끼면 하나의 마음에서 분리되는 거지요. 분별망상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패망입니다. 부처님 말씀대로 가능한 한 사랑과 자비의 마음을 키워가세요. 그렇지 않고서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질병과 재앙과 재난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개인도, 가정도, 나라도, 인류도 마찬가집니다. 몸과 마음을 다해 사랑을 끊임없이 펼치면 하늘이, 우주가 그 사람을 위해서 일 해줍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얘기가 그 얘기지요. 내가 잘 되고 있는가 하는 건 얼마나 내가 사랑을 뿜어대고 있는가와 비례합니다.</SPAN></P>2020-01-15 오전 11:58:28나는 이 세상을 떠나기 전 무엇을 더 할 것인가?/Media/law/Read.aspx?db_cnt=860&NOW_TITLE=nungin_01&NOW_PART=nungin_01_02&page=1<P style="TEXT-ALIGN: left; MARGIN-RIGHT: 2pt" class=바탕글> <P style="TEXT-ALIGN: right" class=바탕글> <P style="TEXT-ALIGN: right"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1.고통은 미래를 위한 투자</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요즘 주변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 보면 너나 할 것 없이 “살기 어렵다, 힘들다.”라고 합니다. 이미 다 아시다시피 진보의 성향이 있잖아요. 없는 자들에게 뭔가 베풀고 펼쳐야 한다, 이런 논리입니다. 거둬들이는 세금이 많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세금을 많이 내게 된 사람들은 싫어하겠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들의 지지층은 아주 탄탄합니다. 아무리 삶이 고통스럽다 해도 반대로 누군가에게는 반사적인 효과와 긍정적인 측면이 따라다니니 말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부처님 말씀에 따르면 고집멸도(苦集滅道)의 사성제는“너희가 지금 받고 있는 고통은 전부 네가 과거에 잉태한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현재의 고통을 제거하려면 도를 닦아야 합니다. 팔정도입니다. </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 COLOR: #333333;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정견(正見)·정사유(正思惟)·정어(正語)·정업(正業)·정명(正命)·정념(正念)·정정진(正精進)·정정(正定)</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 여기서 바르다는 것, 정(正)은 하나를 뜻합니다. 둘이 있을 수가 없어요. 하나는 진리이고 사랑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기심을 부수려니까 고통스러운 겁니다. 이기심이 강한 존재들은 업을 많이 쌓았으니까 당연히 악도에 떨어질 수밖에요. 지옥, 아귀, 축생을 악도라고 그러잖아요. 악도에 떨어져 있는 중생들의 고통의 강도는 틀림없이 강할 것입니다. 칼 사이먼튼(O. Carl Simonton)의 책에 보면 미국의 실리콘밸리에서 잘나가는 CEO들 가운데 92퍼센트가 자살의 충동을 느낀 적이 있답니다. 잘나가지만 ‘아, 너무 힘들다. 죽었으면 좋겠다.’돈을 어마어마하게 쌓은 사람들조차 그런 충동을 느낀 경험이 90프로 이상이었답니다. 우리는 상상을 잘 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우리가 아주 많이 쓰는 물건 가운데 쇠가 있습니다. 쇠는 뜨거운 용광로 속에 들어갔다 나온 후 쇠망치로 많이 맞아야 좋은 물건이 됩니다. 우리도 쇠와 같은 성질을 가진 중생의 몸으로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부처님 전에 나와 부처님이 되자고 공부합니다. 고통은 사람을 강인하게 만듭니다. 고통은 업장을 소멸해줍니다. 고통은 영웅을 만드는 첩경입니다. 고통을 겪으며 자신을 돌아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완전자도 아니고 아직 성불하지 못했으므로 고통은 영원으로 가는 길목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그러니 고통을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보세요. 먹구름이 거쳐야 찬연한 광명이 나타나는 건 기정사실이잖아요. 가정에서나 그 밖의 누구와 얘기할 때도 ‘사는 게 어렵다, 어렵다’푸념하지 마세요. 긍정적으로 “잘 이겨내면 더 좋은 나라가 될 거야.”이렇게 말해야 해요. 매일매일 어려운 가운데도 온전한 삶을 주심에 감사하며 지내야 합니다. 부처님 말씀대로 우리가 삶을 도모하면서 겪어야 하는 고통은 기정사실입니다. 성불하기 전까지 어딜 가면 고통스럽지 않겠는가. Cause & Effect, 인과의 법칙이라는 건 과학의 법칙이거든요.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부처님이 말씀하신 인과의 법칙대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고통을 면역력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고 노랫말처럼 고통을 선물이라고 생각하라는 거죠. 우리가 백신 같은 거 맞잖아요. 부처님께선 지옥도 자비라 하셨으니 고통스러울수록 ‘아, 이게 업장소멸이구나. 좋은 날이 오겠지.’그렇게 기대하고, 기도하며 사는 겁니다. 고통을 사랑하세요. 고통도 사랑이고 자비입니다. 부처님은“너희가 누구를 원망하고 비판하고 비난하면 그건 나의 선물을 깨뜨리는 일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고통을 달게 받아야 합니다. 가만히 보면 고통을 많이 겪은 사람들일수록 인간미가 많습니다. 저도 운동권 생활을 좀 해 봤지만, 운동권 친구들 마음이 비교적 따뜻하더라고요. </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2.생로병사도 해탈의 길이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부처님 말씀에 따르면 광활한 우주법계는 전부 노력과 정진에 의한 급수의 세계, 도의 세계입니다. 고통스럽다, 어렵다, 그럴수록 더욱더 정진하면 됩니다. 장엄한 정진이 필요합니다. 갖가지 고통을 전부 부처님의 배려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생로병사조차 해탈의 길입니다.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어가는 모두가 고통인데 해탈의 길이래요. 두려워할 것 없습니다. 누구나 태어나면 늙고 병들고 죽어가는 길을 밟아야 합니다. 죽음 앞에 재산이고 권력이고 상관없습니다. 생로병사가 당장 중대한 고통이잖아요. 항상 작은 일에 감사하세요. 죽기 싫지만 우리는 다 놔두고 강제로 죽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항상 비우라고 그랬잖아요. “버리라, 베풀라.”그런데도 베푸는 게 쉽지가 않아요. 지장경에 나옵니다. “내가 너희 죽는 날을 다 안다. 나는 번연히 너희가 나한테 올 걸 알고 있는데 왜 그렇게 당황하며 어리석게 살았느냐.”</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우리는 때가 되면 이 육신이라는 겉옷이 강제로 벗겨집니다. 삶을 너무 괴로워하지 말라는 거죠. 어떤 고통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할지언정 불평불만이나 원한은 다 내려놔야 합니다. 고통 가운데 웃으라는 거예요. 실제로 그렇습니다. 고통이 감사임을 아는 자, 사랑임을 깨달은 자에게 두려움은 없습니다. ‘고통이 나의 업장을 녹여주는 중차대한 선물이구나.’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해요. 우리에게 소중한 것은 부처님 말씀 한 말씀 내 마음 가운데 아로새기는 일입니다. 주변사람들의 마음 가운데 부처님 말씀 한 말씀 심어주는 게 더 큰 공덕이라는 내용이 경전마다 나옵니다. 말이 씨가 되니까 그렇습니다. 제가 항상 감씨 얘기하잖아요. 씨를 심으면 몇 년 후 감이 달리고, 또 씨가 나오고, 끝이 없습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모든 학문에서는 기초가 중요합니다. 부처님 한 말씀, 한 말씀 들을 때마다 마음에 탁 심으세요. 나에게 주어진 이 삶이 얼마나 감사하고 귀중한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감사를 아는 사람은 넉넉한 사람입니다. 항상‘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를 입에 달고 살아야 합니다. 감사를 아는 사람이 넉넉한 사람, 강한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모두 번창하기를 원하는데 왜 잘 안 될까요? 네, 고통을 감사할 줄 몰라서 그래요. 번창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고통을 겪은 사람들입니다. 고통에 연단이 돼서, 고통에 대한 백신이 생긴 사람은 고통에 대한 면역력이 강하니까 물불을 안 가리고 사는 거예요. 편안하게만 살아온 사람들은 성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고통을 감사로 아니까 부처님을 감동시키고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것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그런 의미에서 법당은 고통 앞에서 감사하는 법을 가르치는 곳입니다. 죽음조차도‘감사합니다’라고 응당 받아들이세요. 우린 죽어도 죽지 않는 존재거든요. 법당은 생사해탈을 가르치는 곳이고, 영원을 공부하는 곳이고, 감사를 공부하는 곳입니다. 하늘을 공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허공의 별들이 한도 끝도 없이 많잖아요. 우주적인 차원에서 보면 태양계도 별 볼 일 없이 작습니다. 고통 가운데서도 웃을 수 있고 심지어 고통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죽음이란 본래 없습니다. 해탈, 껍데기 벗는 것일 뿐 영원합니다. 그래서 ‘아, 그렇구나.’ 깨달아버리면 강한 용기와 힘이 생겨나지요. 그런 사람이 보살의 삶을 삽니다. 생로병사가 껍데기 벗는 것이고 다른 차원으로 끊임없이 변모해가는 것이라는데 두려울 게 뭐가 있습니까? 많은 고통을 이겨내면 그만큼 힘이 쌓일 것입니다. 쇠도 불 속에 들어가 쇠망치로 두들겨 맞아야 온전한 제품이 탄생하잖아요. 편하게 살려고만 하지 마세요. 편하게 살려고 하면 삶의 가치는 그만큼 줄어듭니다. ‘나는 살아생전 나의 삶의 가치를 얼마나 제고시키고 갈 것인가?’, ‘살아생전 나는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 라는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집착의 끈을 다 내려놓으세요. 가벼워야 쉽게 뜰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언젠가 강제적으로 다 버려야 하는 순간이 옵니다. 자발적으로 버리면서 사는 건 어떨까요? 죽음을 만나기 전 뭔가 의미 있는 일을 자발적으로 해보는 겁니다. 우리는 저마다 곳곳마다에서의 할 일이 있습니다. 누구든 이 땅에 놀러온 거 아니에요. 오늘 일요법회 끝난 다음 생각해 보세요. 돈 버는 일도 중요하죠, 먹고살아야 하니까. 하지만 물질이 풍요로워지면 그만큼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기 쉽습니다. 한때 천하를 뒤흔들던 존재들도 총 맞아 죽는 게 현실입니다. 반면교사 같은 거죠. 지금은 천년만년 정권을 잡고 있을 것 같지만 미래는 알 수 없습니다. 하늘이 다 보고 있어요. 부처님이 다 보고 계십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생각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3.무턱대고 감사하자</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갈 때 모든 일이 긍정적으로 만들어집니다. 고통도 감사하는 거예요. 목표를 달성하려면 고통을 들이지 않고 되는 법 있습니까? 불평불만 하는 사람, 정치가 어떠니 하는 사람은 앞날을 기약받기가 쉽지 않을 거예요. 부처님 말씀대로 감사가 없는 자는 내일이 없습니다. 감사가 없는 자는 부정적인 존재가 되고 부정적인 길을 갑니다. 고통 가운데서라도 ‘이루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루어주셔서 감사합니다.’이러고 나가는 거예요. 그럼 부처님도 하도 기특하니까“그래, 알았다.”이렇게 되는 겁니다. 무턱대고 감사해야 합니다. 쓰라림과 슬픔과 아픔과 괴로움 가운데서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하면 “저 녀석은 참 됐는데…”이렇게 되는 거예요.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항상“내가 이만큼 건강을 유지하고 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또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아들딸 건강하고 씩씩하게 열심히 공부하고 잘 살아줘서 감사합니다.”하며 사는 거예요. 따지고 보면 감사할 일이 한도 끝도 없습니다. 끊임없이 감사하다고 그러면 부처님도 할 말 없는 거예요. 자꾸만 감사하다고 그러면요, 그게 실제로 이루어집니다. 부처님은 다 듣고 보고 계십니다. 우리는 부처님의 아들딸이라고 그랬잖아요.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아는 것보다, 우리 자신을 아는 것보다 훨씬 더 거대한 능력과 가능성을 가진 존재들입니다. 부처님의 아들딸들이니까요. 마음 가운데 원하는 걸 딱 생각하고 그다음에 무조건 간에 어떤 상황이 온다 하더라도 ‘이루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만 하라는 거예요. 이뤄지는 그날을 마음 가운데 그리면서 계속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하세요. 상상이라고 그럴까요? 부처님을 아는 자들이 삶을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세월이 빠르게 흘러갑니다. 저도 어느 새 70년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참 빨리도 갔다. 이제 얼마나 더 갈까?’ 그런 생각을 자주 합니다. “번연히 너는 나에게 올 걸 알았으면서 왜 이렇게 어리석게 살았느냐? 나를 번연히 만날 걸 알면서 뭘 그렇게 당황하느냐?”이 다음 저승에 가면 그렇게 심문하는 염라왕, 염라사자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너는 번연히 나를 만날 걸 알면서 왜 나에게 분노하고 저항하는가? 물을 것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우리가 우주법계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 이는 정말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우리 마음 가운데 우주가 있다는 것, 우리 마음 가운데 우주에 대한 부처님의 법리를 이해할 수 있는 존재가 있습니다. 끊임없이 정진하면 이 광활한 우주가 전부 우리의 마음과 하나인 것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성불하는 그날까지 고통을 감사로 알고 가세요. 감사를 모르는 자는 부정적인 존재가 될 수밖에 없고 부정적인 길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한 해가 이제 뉘엿뉘엿 져가고 있는데요, 한 해를 돌아보면서 새로이 오는 한 해를 어떻게 항해할 것인가? 생각해봐야 합니다. 여러분 마음 가운데 ‘나는 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무엇을 더 하고 죽게 될 것인가? 부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건 무언가?’를 관찰해보는 겁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비가 올 때까지 기도하는 마음처럼 몸과 마음을 다해서‘부처님, 감사합니다. 나의 소망과 소원을 이루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조건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하는 겁니다. 부처님께서 여러분 기도에 동참하시는가, 안 하시는가를 스스로 체득해 보시기 바랍니다.</SPAN></P>2020-01-15 오전 11:51:43모든 고통은 언젠간 끝날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라/Media/law/Read.aspx?db_cnt=859&NOW_TITLE=nungin_01&NOW_PART=nungin_01_02&page=1<P class=바탕글> <P style="TEXT-ALIGN: right" class=바탕글> <P style="TEXT-ALIGN: right" class=바탕글> <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1.보이지 않는 세계 - 마음의 세계는 영원을 갈구한다.</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부처님 말씀에 티끌 가운데도 우주가 있다고 하고 우리 세포가 우주를 담고 있다고 하기도 하고 몸을 소우주라고 부르기도 해요. 전부가 다 일체 만상이 우주와 떨어져 존재하는 그런 내용들이 아닌가 싶어요. 우주에 근본 성품자리를 다 머금고 있다는 거죠. 우리 몸도 상단전, 중단전, 하단전이 있고, 무색계, 색계, 욕계도 있대요. 또 하나의 뇌가 있대요. 두뇌 신경세포라고 부르죠. 뉴런이 두뇌에만 있는 줄 알았더니 단전 부근에도 집중적으로 많이 분포되어 있대요. 두뇌에서 전기와 자기에 반응하는 호르몬이 나오는데 메가톤이라고 그랬죠. 그 물질이 복뇌에서도 단전 부근에서도 많이 분비가 된다는 거죠. 그런데 두뇌는 모든 걸 다 지시하고 통제하고 관리하고 하지만 실제로 내장과 오장육부가 받쳐주지 않으면 두뇌가 움직일 수 없잖아요. 그래서 항상 내 몸 가운데 우주가 들어있고 부처님의 거룩한 의지가 함께 해요. 이렇게 생각을 하셔야 되죠. 위로 올라가면 갈수록, 가벼우면 뜨고, 무거운 것은 가라앉음이 만류의 철칙인데요. 몸과 마음 가운데도 즐거운 마음으로 살면 몸이 날아갈 것 같다고 하기도 하고, 어쩔 때는 마음이 무겁다라는 표현도 써요. 마음이 무겁고, 가볍고를 결정하는 요인이라는 말이죠.</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ascii-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우리가 눈, 귀 등의 신체기관으로 대상을 자꾸만 인연하다 보니 이 세상이 다 인줄로 알고 있죠. 잠자는 시간 외에 눈을 뜨고 사니까 압도적으로 우리에게 영향력을 행사 하는 것이 눈에 보이는 것들이죠.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닌데 그런 줄 알아요. 눈에 보이는 것 - 현재 의식이라 말하고, 그 밑에 잠재의식이 있어요. 눈에 보이는 것을 빙산의 일각이라고 또 그 빙산이라는 것도 바다에 떠 있으니 독립적인 것 같아요. 그렇지만 녹으면 바다가 되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는 바다와 연관이 있는 거예요. 불교에서 바다란 말이 그렇게 많이 나오죠. 세상은 눈에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 물질적인 거, 마음 등등 그런 것들로 이루어져 있죠. 대체로 마음과 몸이죠. 그리고 마음먹은 대로 안 돼 그러기도 하죠. 색즉시공 공즉시색이고, 부처님께서 일체가 유심조 - 마음 먹은 대로 다 지어지는 것이다 그러셨어요. 다만 문제는 마음과 물질의 간극이 시간과 공간이죠. 마음의 세계는 자유 자재한 세계인데 물질의 세계로 전락하다 보니 확연히 다르죠. 또한 욕구도 요구도 많죠. 내가 요구 하는 대로 되려면 시간이 걸러요. Time is gold 그러죠. 노력하면 된다 그러죠. 고통의 참뜻 속뜻을 분명히 깨달으셔야 해요. 노력을 하면 된다고 알고 있고, 그 다음 과도하게 이 세상이 내게 줄 수 없는 것도 요구해요. 우리가 영원히 이 세상을 살수 없는데도 영원히 살 것처럼 착각해요. 호흡이 생명이라고 하잖아요. 한 찰나 간에 호흡이 나갔다가 들어오지 않으면 당장 썩어버린다니까요. 호흡은 허공을 마시는 것이고, 허공 자체가 부처님 몸과 마음이라는 거죠. 부처님께서 하신 말씀이 마음 이라는 게 몸에 있지 아니하며 몸이 마음에 있지 아니하다고 화엄경 천중계찬품에 나와요. 여러분들이 먹고 마시고 좋은걸 먹이고 좋은걸 입히고 하지만 우리의 생명은 어디 있는가 부처님 말씀에 따르면 호흡에 있다 이거죠. 이해하기 힘든 도리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전부 다 그래요. </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2pt;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2.고통의 참 뜻을 알고, 극복하라</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ascii-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육신이라는 것도 일종의 기계라고 말 할 수 있죠. 우리 인간들이 만들어 낸 기계인데 완전한 기계 보셨어요. 고장 안 나는 기계 보셨냐구요. 고장 나는 게 정상이고 망가지는 게 정상이라구요. 병 나는 게 정상이고 고통이 정상 인거에요. 그런데 영원을 가는 우리 마음은 영혼과 하나니까 우리가 요구하는 영혼을 갈구하죠. 영원을 가는 우리 마음은 영혼과 하나이니까 영혼을 갈구하죠. 그리고 육신을 진짜처럼 착각하죠. 몸뚱이는 가짜이고 죽는 거란 말이에요. 호흡이 딱 멈춰지면 우리는 사망이라고 해요. 외적인 사망입니다. 숨이 넘어가면서 하나하나 떨어져 나가요. 지대가 수대 밑에 가라앉고 수대가 다시 화대, 풍대, 공대, 이렇게요. 그렇게 몸이 하나하나씩 해체되는데 해체 될 때마다 엄청난 고통이 와요. 내적인 사망과 외적인 사망 그 사이에 시간이 있어요. 보통은 살아생전에 내가 열심히 수행을 하고 정을 닦고 선을 닦고 끊임없이 수행한 사람들은 선정에 처음 있다 보니까 외적, 내적 사망의 차이를 깨달아요. 몸이 해체 되잖아요 엄청난 고통이 다가옵니다. 이 죽음의 고통 이라는 것도 생각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잘 참아낼 수 있지만, 보통 대부분 사람들은 그 고통에 기절해 버립니다. 깨달아버리면 우리가 죽음과 깨달음이 둘이 아니고 하나에요. 죽음의 고통 가운데 초선에 들고 이선에 들고 삼선에 들고 사선 팔선 상수멸정 멸진정 몇 번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열반에 드셨어요. 죽음과 관계가 있어요. 살아생전에 자기가 갈고 닦았던 힘이 죽음에서 드디어 위력을 발하는 거죠. 살아 생전에 처절하게 고통을 겪어내고 뭔가 체험을 해 보면 몸과 마음이 열리고 우주와 백단을 통하고 천지일통 천문통화 천지가 하나가 되요. 하늘과 땅이 하나로 찰싹 붙으면 얼마나 고통스럽겠어요. 그런데 그것 역시 생각일 뿐 이거든요. 하늘에 문이 열리고 광명 득도가 되고 다 나오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고통스러운 게 당연한 것이죠. 고진감래라는 말도 있어요. 고통을 잘 이겨내고 고통을 극복하는 것이 그 고통에 참뜻이고 속뜻이니 고통에 굴하지 마세요.</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ascii-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우리가 항상 이 세상을 살면서 너무나 과도한 걸 요구해요. 과한 것은 항상 재앙이거든. 많이 구하려고 할수록 고통스럽죠. 우리가 항상 하는 얘기지만 고통 이라는 건 원인이 있어요. 고집멸도 그러잖아요. 자연히 원인에 따라서 흘러갈 뿐이니 그걸 피하려야 피할 수가 없어요. 아휴 고통스럽다 그러지 마세요. 이건 내가 과거에 뿌린 것이기 때문에 자연발생적으로 자라서 지금 내가 이렇게 당하고 있는 거예요. 지켜볼 수밖에 없는 내용들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ascii-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만약에 2020년 즈음에 우연을 가장한 필연으로 10억을 달라는 빚쟁이가 어느 가정에 찾아와요. A라는 가정의 부부는 열심히 예금을 해놓고 절약했어요. 금생에 노력을 해도 전생의 빚쟁이를 피할래야 피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여보 줘 버리고 말자, 돈은 또 벌면 되잖아 그러면서 그걸 줘 버리면 그것으로 전생의 업이 끝나죠. 그런데 B라는 가정은 부부가 불화해요. 서로 다투고 싸우고 지지고 볶고 이런 사람들은 은행에 저금도 안 되어 있어 아파트를 팔아야 해요.아이들 학교도 못가고 깡통을 차야 합니다.또 부부가 이혼해야 할지 몰라요. 고통이 가중처벌이 되죠. 바깥 기온이 영하 5도면 체감 영하 10도가 되듯이요. 똑같은 고통인데도 겪어내는 게 전혀 차원이 달라요. 그때까지 어떻게 사는가가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자세입니다. 어떤 일이 어떻게 일어날지 아무도 알 수가 없어요. 우리가 고통을 피할래야 피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고통은 저 먼 과거에 씨앗을 심어놨기 때문에 피할 수가 없어요. 생을 살아가면서도 너무 과도한 욕심을 바탕으로 해서 자꾸만 과도하게 뭘 바라게 되면 또 다른 씨앗을 심는거죠. 우리는 유한적인 존재이며, 욕망은 과잉이면서 노력은 아니 하니 이 세상은 항상 주변 상황들이 좋지 않게 흘러가는 것입니다. 삶이 고통의 바다라고 그러잖아요. 다만 우리는 도를, 바라밀다행을 닦으며 세상과 화해하고 살아가는 것 뿐입니다. 투병한다, 병마와 싸운다 그러시죠. 그런 소리 하지 마세요. 제가 그런 표현을 싫어하는데요, 병과 화해하세요. 어차피 나에게 올 손님이다 그래야지, 자꾸 싸운다 그러면 악에 받쳐요. 그러니 병과 화해하세요. 손자병법에도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방법을 모색하라고 나와요. 그게 진짜 이기는 겁니다. 이 수행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고통을 지켜보는 겁니다. 알아차림이라고 하고, 정념, 싸피라고 말하기도 해요. 고통은 영원하지 않고 고통이 흘러가요. 지켜보는 거예요.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ascii-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기도도 열심히 하시고 딱 내가 뭔가 수행을 하다보면 불보살님께서 항상 나를 지켜보고 계심을 생생히 체험 하실 수 있어요. 지혜 없는 선정은 없다 그러잖아요. 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지혜가 다 연결돼 있잖아요. 공부를 하세요. 내게 온 이 고통이 신기루 같은 것이예요. 이건 허당이다 하고 이겨내 버리면 비구름 먹구름이 흘러가는 거처럼 쓰러져 버립니다. 고통을 주시해보세요. 생로병사라는 건 싸울 필요가 없어요, 병하고 왜 싸워요? 병하고 화해해야지 몸은 자꾸만 내가 걱정하고 염려할수록 더욱 더 나빠집니다. 몸을 잘 쓰다듬어주고 어루만져주고 너무 무리했구나, 내가 너무 무리 했네 너무 과도하게 먹었나봐 하고 다스려 주면서, 자비로운 마음으로 화해하고 세상과 화해하세요. 기계가 고장 났다 해서 기계를 나무랄 겁니까? 고쳐서 써야 되잖아요. 기계도 몸도 고장 나는 거예요. 몸은 때가 되면 놔두고 가야 되는 거니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은 기정사실입니다. 우린 그 때문에 고통스러워합니다. 고통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고통의 치유는 시간이 걸리는데 시간을 투입하고 노력하는 것을 힘들어들 하세요. 우리는 본래 신통이 자유자재한 존재였는데 이렇게 시간과 공간의 세계 속에 전락을 한 무명 부처님이니까요. 시간을 들여야 되는데 이 시간을 들일 수 있을 만큼 인내심이 크질 못해요. 생로병사라는 건 피하려야 피할 수가 없어요. 부처님께서도 생로병사, 죄, 재앙, 인연은 피하려야 피할 수가 없다고 하셨어요. 업보로 인한 재앙은 피하려야 피할 수가 없다, 좋은 인연 맺으셔야 됩니다. 상대방에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세요. 우리가 부지불식간에 어떻게 하다 상대방에 소홀하고 그럴 수가 있잖아요. 살면서 고통을 주시하고 고통을 스승으로 삼으란 얘기를 많이 하잖아요. </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2pt;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3.고통도 수행의 일부분이다</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ascii-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호흡을 할 때마다 부처님께서 우리 몸과 마음 가운데 항상 함께 하신 거예요. 그러니깐 모든 수련이 전부 다 호흡과 관계가 있잖아요. 이 허공 자체가 무한대한 기록이 다 남아 있어요. 우리가 참선하고 명상할 때 그렇게 말해요. 마음이 산란할 때 다투지 말고 뒤로 물러서서 바라 봐야 한다고요. 선정에 들어가 버리면 너무 어마어마한 무한한 세계가 막 지나가 버리는데 가만히 지켜봐요. 거기에 빨려 들어가면 안 돼. 지켜보는 거에요. 가만 놔두면 불보살님과 신장님들이 저절로 알아서 해결해 주신다고 그래요. 죄책감, 공포심, 불안감을 너무 크게 갖지 마세요. 그런 강한 애고가 형성되면 오히려 더 나쁩니다. 참회하면서 그런 마음을 없애면 죄도 소멸됩니다. 참회도 물론 매일 매일 하는 건 좋습니다만 정말로 모든 삶의 흐름들을 항상 우리가 부처님께 맡기라고 그러죠. 화두를 챙기는 것도 참선 시에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라고 하세요. 계속 지켜보는 것 - 이것 또한 참 굉장한 수행이 필요합니다. 필요한건 우린 인내심. 인욕 하는 마음, 내가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면, 행이 투입해 버리면 에너지가 소진돼 버리니 가만히 지켜보는 그것만으로도 피곤이라거나 고통도 쓰러질 수가 있습니다. 왜냐 신기루는 사라지는 것이거든요. 먹구름, 비구름 사라지듯이요. 삶을 과도하게 원한다 해서 되는 게 아니라 그냥 이 순간, 지금 이 순간을 최선을 다해서 사는 거예요. 그게 지금 이 순간이 미래니까. 지금 여기서 어떻게 사는 가로 꿈이 이루어지기도 하잖아요. 최선을 다하지 않는 이상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지금 여기 있는 그 자리가 좋다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세요.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헐뜯지 마시고, 고통을 감당하고 화해하는 마음 가운데 남을 헐뜯는 마음도 사라집니다. 입만 열면 남을 헐뜯는 것은 참을성이 없어서 그래요. 고통과 화해하지 않고 항상 부처님 말씀을 받아들이고 포용하고 내가 맞닥뜨린 모든 현상과 사물에서 아름다움을 찾고 즐거운 마음으로 그렇게 살면 흠잡을 이유가 없어요. 사실 자식을 사랑하는 어머니처럼 모든 사람을 대하면 문제가 없겠지만, 상대방에게 내 요구를 줄이고, 더 많이 주고, 상대방이 요구하는 것보다 덜 요구하면 충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기대가 너무 크면 실망도 크다고 하듯이 상대방에게 너무 큰 것을 요구하지 마세요. 항상 즐거운 마음, 만족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면 성공하지 못할 게 아무것도 없어요. 온갖 성공이 다 일어납니다. 고통이라는 건 본래 세상에 본질이거든요. 몸과 마음의 본질이고 그런데 고통은 결과적으로 과거에 뿌린대로 오는거야. 어떻게 할 수가 없어. 피하려야 피할 길이 없어요. 어떤 원인과 결과, 전개과정의 한 과정에서 나타나는 것이 고통입니다. 수행을 하거나 용맹정진 하면 틀림없이 엄청난 고통의 과정을 지나가야 합니다. 고통을 담는 그릇이 큰 만큼 즐거움을 담는 그릇도 큰 거예요. 아픈 만큼 성숙해 지는 것이니 고통을 회피하지 마세요. 다들 고통스럽다고 그래요. 당연한건데…</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ascii-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페르시아에서는 카펫이 유명합니다. 거기서 딸이 태어나면 어머니가 카페트 짜기를 착수합니다. 보통 십년정도 짜요. 한판을 다 짠 마음에 마지막 부분을 망가뜨려요. 흠집을 내는 이유는 너무 완벽하면 악마의 삶을 상징한대요. 완벽해서 누가 공격을 들어오거나 시기와 질시를 한다는 거죠. 그러니 페르시아 카펫에 흠집이 없으면 그건 페르시아 카펫이 아니에요. 살아가다 보면 당연히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어요. 고통이 닥쳐오면 이건 내 문제가 아니다, 과거에 심어 놓은 것이 흘러가는 과정일 뿐이라고 생각하세요. 여러분 내생은 지금보다 더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어떤 이가 금생에 부처님 말씀대로 지혜와 복덕을 닦고 공덕을 열심히 닦아요. 그럼 부처님께선 참 훌륭한 친구구나 하시고 한 차원 높은 일을 한번 해 봐 하시며 주실 거예요. 유치원 다닐 때 풀던 문제와 초등학교 다닐 때 풀던 문제 중 어떤 것이 더 어렵습니까?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갈수록 더 어려운 문제가 주어져요. 실력과 능력이 점점 승화 될수록 부처님 되는 존재이고 깊어져 갑니다. 고통은 우리의 필수과목입니다. 고통이 나에게 올 때 그냥 쉬어가세요. 너희가 감내하지 못할 고통은 주어지는 법이 없다고 부처님께서 말씀 하셨어요. 어떤 것과 마주치더라도 도망치지 말라. 모든 고통은 필연적으로 한 단계, 한 단계씩 가는 것이니 끝날 수밖에 없다. 믿음을 확고히 하라. 고통도 순간 지나가 버리면 그게 평온해집니다. 그대가 과거 생에 무수히 죽어왔기에 그대의 뼈를 모두 쌓아올리면 수미산보다 높아지고 그대가 지금까지 세세생생 살면서 흘려온 눈물의 양이 모든 바다에 있는 물의 양보다 더 많을 것이라고 하셨어요. 그러면서 우리가 성불의 길을 가는 겁니다. 부처님 믿는 마음, 부처님 가르침 따라 살아가는 한 버림받지 않습니다. 내 마음 가운데 부처님 계시다고 그랬어요. 고요히 앉아서 기도, 참선하는 기쁨을 맞보기 시작하면 정말 나의 내면에 무한한 진리가 맥동치는 것을 깨닫을 수 있어요. 여러분들이 고통과 화해하면 세상에 대해서 비난하거나 비판하거나 헐뜯을 일이 없어집니다. 헐뜯는 마음을 무너뜨리게 되면 분노라거나 죄책감 같은 그런 것들이 약회됩니다. 그럼 자유와 해방을 느껴요. 고통은 원인이 있기 때문에 고통을 피하면 성공할 수가 없는 거예요. 피할 수 없기에 받아들이고, 그 싸움을 포기하는 것이 우리 삶에 가장 중요한 해결책이 될 수 있어요. 우리의 생명은 호흡이고, 이 몸은 호흡이 들어오지 않으면 썩기 시작하는 가짜에 불과하니 명심하시고, 항상 수행을 멈추지 않는 삶을 사세요. 마치겠습니다. </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SPAN></P>2019-12-31 오후 2:02:20우리는 매일 낡아간다. 인생은 꿈들의 무덤이다/Media/law/Read.aspx?db_cnt=858&NOW_TITLE=nungin_01&NOW_PART=nungin_01_02&page=1<P style="TEXT-ALIGN: left; MARGIN-RIGHT: 2pt" class=바탕글> <P style="TEXT-ALIGN: right; MARGIN-RIGHT: 2pt" class=바탕글> <P style="TEXT-ALIGN: right"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1.중요한 것은 사건이 아니라 그 사건에 대한 반응이다</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우리가 불자로서 꼭 실천해야 할 강령 가운데 육바라밀이 있습니다. 그 가장 끝에 ''지혜''가 있지요. 이를 깨달음, 광명이라고 하는데 부처님이 말씀하신 지혜의 참뜻은‘내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잘 아세요? 내가 나를 안다고 하는 것은‘자기의 한계를 알고 그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다.’이랬거든요. 우리는 중생이라는 탈을 쓰고 살지만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가면서 자기 자신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 가운데 계시는 부처님을 만나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가 다 성불의 진체이므로 성불의 길을 가려면 자신의 한계를 깨야 합니다. 자기의 한계를 분명히 알고 한계 밖으로 나아가야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만날 수 있어요. 뉴턴을 비롯한 탁월한 인물들이 하나같이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내가 뭘 발견했다고 사람들이 경탄해마지않는데, 나는 다만 거인의 어깨 위에 엎어져 있었기 때문에 그 일이 가능했다.” 모든 탁월한 인물들은 하나같이 뭔가의 도움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라마누잔이란 유명한 천재수학자도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싸우다 보니까 난제의 답이 꿈속에서 최종의 어떤 형태로 보였다.”그러니까 자기의 한계를 극복하려고 하면 누군가가 도움을 준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한계를 아는 것, 그리고 그 한계를 깨뜨려서 나아가는 것, 즉 해탈의 삶, 그것이 우리의 정해진 길입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그런데 한계를 극복하려니까 우리는 싸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선 자기 자신과 싸워야 합니다. 참나와 거짓 나, 허망한 육신의 나를 이겨나가야 해요. 우리가 매일매일 일하는 것도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자기와 싸우고 상대와 싸우고 세상과 싸우고 마지막엔 죽음과도 싸워야 합니다. 싸움이란 단어가 별로 상서로운 단어는 아닌데도 불구하고 우린 싸우지 않으면 안 되는 존재입니다. 깨지면서 성장해가는 겁니다. 이 우주에 싸움이 없는 곳은 없습니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예요. 우리 몸 안에서는 지금도 염증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화(火) 덕분이지요. 화를 더럭더럭 내지 마세요. 화를 내면 체온이 올라갑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면역시스템이 뭐예요? 외부에서 들어오는 병균들을 걸러내는 역할을 합니다. 몸 안에서는 여전히 싸우고 있다니까요. 우리가 말하는 자연치유력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위암, 식도암…,우울증이라거나 모든 게 전부 싸움에 져서 나타나는 증상인 것입니다. 모든 병은 염증(炎)싸움이에요. 우울증 같은 것도 뇌의 만성염증인데 치매도 베타아밀로이드라는 이물질이 들어와 뇌를 침식하다 보니까 나타나는 결과입니다. 염증 일으킬 일을 하지 마세요. 화를 많이 내거나 신경질을 내면 치매가 올 가능성이 대단히 커집니다. 몸에 독성물질이 생겨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부처님 말씀에 따르면 성불을 하려거든 부처님 말, 부처님의 생각, 부처님의 행동을 채용하라는 거 아니에요. 수행하면서 이겨나가는 겁니다. 삶은 늘 전쟁입니다. 그렇다고 독심을 뿜지 말고 수행자의 마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천당에서, 극락에서 쓰는 언어를 쓰고, 천당의 생각과 극락의 생각, 부처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삶 가운데서는 싸움을 피하려야 피할 수 없습니다. 싸우다 죽어요. 모든 경전에 나오죠. 화나고 짜증날 때마다 염피관음력, ‘관세음보살, 약사여래불’을 하라고 해요. 화 날 때마다 화나는 소리를 내지 말고 대신‘관세음보살, 약사여래불, 화엄성중’을 불러보라는 거예요. 그럼 또 부드럽게 넘어가면서 한 걸음 두 걸음 더 나아갈 수가 있습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사건은 누구에게나 주어집니다. 그런데 그에 대한 반응은 저마다 다르다 그랬거든요. “반응을 어떻게 할 것인가?”네, 중요한 것은 사건이 아니라 그 사건에 대한 반응입니다. 우리가 왜 부처님 따라 공부하는 고 하니 부처님은 지혜 그 자체이신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지혜의 길을, 깨달음을 확연히 열어 지혜의 길로 안내해주시는 분이에요. 저도 짜증나고 화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때‘에이, 관세음보살’ 이러고 말아버립니다. ‘에이, 약사여래불’그러고 넘어가는 거예요. 자꾸만 성질부리고 화내고 그러면 자기가 자기에게 진다니까요.</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2.만 시간의 법칙</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 </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세계적으로 탁월한 기업을 일으킨 구글이나 페이스북, 아마존이 아무렇게나 큰 게 아닙니다.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 저커버그와 제프 베조스. 다 젊은 친구들인데 그들의 뒤에는 훌륭한 스승이 있었습니다. 기업을 일으키고 벤처를 성장시킨 귀재들이 실리콘밸리에 딱 자리하고 코칭을 하는 거죠. 기업의 도인 같은 존재들입니다. 사건들이 끊임없이 주어지지만 그때마다 그 사건에 어떻게 반응할 것이냐를 고민합니다. 상위프레임(Upper frame), 이른바 천박하게 굴지 말라는 거예요. 예를 들어 고통스러운 일들이 닥쳐왔다 그러면 술로, 마약으로 푸는 건 아주 하위시스템입니다. 자신을 완전히 패망의 길로 안내하는 겁니다. 마음이 길들여(taming)지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우리가 부처님 말씀을 공부하는 거예요. 어떠한 고통이라 하더라도 그 고통을 미래를 위한 투자로 봐야 합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요즘 미국이나 유럽에서 명상이나 참선이 각광을 받는 이유에 대한 논문이 있는데요, 서양에서는 예전부터 모든 진단을 내릴 때 심장의 박동을 근간으로 친답니다. 대신 동양은 호흡을 중시합니다. 그런데 참선 명상을 하게 되면 호흡이 가라앉습니다. 호흡을 가라앉히니까 심장박동도 대단히 건강해지더라는 거예요. 심장박동도 중요하지만 호흡이 중요합니다. 이처럼 명상이나 참선은 호흡을 주시합니다. 고요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앉아 있으면 어떻게 돼요? 부처님 포즈를 하고 앉아 있으면 뭔가 위대해지는 것 같지 않으세요? 너무 안타까운 게 현대인들은 위대해지려고 하는 강한 원력이랄까, 희망을 포기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고요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마음이 심즉시불, 즉 부처님과 통하면 벌써 생각 자체가 거룩해집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현대인들의 가장 취약한 점 중의 하나는 너무 속스러워졌다는 것입니다. 물질, 금전에 지나치게 빠졌어요. 이것으로부터 분리되어야 합니다. 속을 떠나 성스러워져야 해요. 사실 번뇌라는 게 전부 물질, 재물, 색(色)을 말하잖아요. 이런 번뇌를 걷어낸다는 것은 결국 속스러움을 걷어낸 탈속을 의미합니다. 성스러움 길, 거룩함의 길입니다. 참선이나 명상이 나름대로‘아, 의미가 있다, 확실히 몸 건강 마음 건강에 유의미하다.’이렇게 되는 겁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부처님 말씀대로 우리는 누구나 부처님의 아들딸입니다. 탁월한 발견, 탁월한 발명이라는 건 내가 위대한 거인의 어깨 위에 타고 있어야 가능해집니다. 보통 몸과 마음을 몰입해가는 경지가 아니고선 안 되는 얘기거든요. 우리가 꼭 생각해야 하는 게 심장은 스타카토, 탁 탁 탁, 박자를 치지만 호흡은 길게 할 수 있습니다. 좀 길게 멀리 내다보고 가는 거예요. 길게 내다보는 전형적인 인물이 미국에서도 알아주는 워렌 버핏입니다. 이 사람은 주식을 한 번 사면 10년 내에 별로 팔지 않는다고 합니다. 팔았다 샀다, 이렇게 안 한다는 거예요. 한 번 사면 최소한 5년, 10년은 가지고 있대요. 중요한 일들은 길게 내다봐야 합니다. 주가는 신도 모른다고 그러잖아요. 워렌 버핏은 장기투자를 해서 어마어마한 부를 거둬들였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사는 데 있어서 너무 촉급하게 뛰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평상시 호흡을 길게 하면서 좀 멀리 내다보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부처님도 항상 사홍서원을 말씀하셨습니다. 사홍서원, 여래십대발원, 꿈을 크게, 길게 꾸고 나아가는 겁니다. 재물을 많이 버는 게 문제가 아니라 몸과 마음을 다해서 평생 끊임없이 싸움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인생을 살아가는 게 문제입니다. 지혜롭게 한계를 극복해나가는 해탈의 삶을 살아가세요. 큰 목표, 먼 목표는 더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그래서 옛날 어르신네들은 초지일관이라고 했던 거예요. 찰스 듀이 말마따나 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걸 적용해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얻고 싶으면 하루에 세 시간씩 10년은 족히 해야 합니다. 하루에 세 시간씩 10년을 해야 나름대로 “네가 하는 말에 남들이 수긍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0년도 다는 아니지만 무엇이든 10년은 꾸준히 해봐야 합니다. 끊임없이 자기를 업그레이드하는 꾸준한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제가 절에서 쓰는 단어 가운데 학수고대란 말을 자주하잖아요. 대(待), 두 인 변에 절 사자를 씁니다. 하여간에 오래가는 건 전부 다 절 사(寺) 자를 붙입니다. 탁월한 시(詩)를 쓴다, 그럼 말씀 언 변에 절 사 자를 씁니다. 허공 자체가 부처님이란 생각을 잊지 마세요. 탁월한 인물이 탁월한 사상과 위대한 발견, 위대한 발명을 하려면 보다 높은 차원으로 오랜 시간 염파를 발사해야 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3. “부처님의 위대한 힘을 믿어라!”그게 신심이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 </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앞서도 말씀드렸죠, “네가 천당, 극락, 성불의 세계를 지향하고 살려거든 천당에서 쓰는 언어와 생각과 행동을 하라. 극락에 가려거든 극락에서 쓰는 말과 생각과 행동을 하라는 겁니다. 부처님이 되려거든 부처님의 말과 부처님의 생각과 행동을 차용하라. 그게 수행입니다. 부정적인 의식을 가진 사람은 잘 되는 법 없습니다. 실패의식, ‘아휴, 내가 한다고 되겠어?’이거 곤란합니다. 의식의 대기권을 뚫어라, 장벽을 뚫어라, 돌파하라, 이게 해탈의 길입니다. 슬픈 노래를 부르면서 유쾌해지는 사람 있나요? 슬픈 노래를 부르는데 어떻게 유쾌해져요. 즐거운 노래를 불러야 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부처님의 행, 육바라밀행 실천하는 거예요. 보시행, 꼭 돈을 베풀라는 게 아닙니다. 남에게 마음이라도 좋게 써주는 거죠. 부처님은 항상 “너에 의해서 내가 표현되는 걸 항상 바라노라.”하셨습니다. 부처님은 중생을 통해 부처님의 의지가 이 땅에 실현되는 것을 항상 바라고 계십니다. 부처님은 부처님의 의지에 따라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에게 그 힘을 얹어주시겠죠. 그런 걸 가피라고 부르고, 가호지묘력, 영험이라고 부릅니다. 부처님이 시키신 대로 몸과 마음을 다하면 우리가 말하는 기적이 연출됩니다. 자기 의지의 표현이 기적이에요. 지금도 세계 곳곳마다 기적을 체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 내가 한다고 되겠어?’이런 생각은 하지 마세요. 냉정하게 따지면 우리는 대단히 위대한 존재들이라니까요. 부처님이 정말 나와 함께 계시나 한번 실험을 해 보자는 겁니다. ‘부처님, 제가 몸과 마음을 다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다짐하고 열심히 사는 걸 보여드리는 거예요. 나를 통해서 부처님이 뭔가 하고 싶은 일이 계시는구나, 그런 걸 자꾸만 느끼는 거예요. 이건 하나도 군더더기 없는 제 진심입니다. 오늘 내가 뜨지 못했다고 내일도 뜨지 못할 거라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부처님은 우리들 모두에게 부처님의 거룩한 의지를 표현하고 싶어 하십니다. “부처님의 위대한 힘을 믿으라.”그게 신심(信心)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부처님은 일체처 일체시에 계십니다. 부처님은 청와대에 계신 분이 아니에요. 위대한 힘을 머금은 자에게 선몽이 있습니다. 지혜광명으로 번뇌의 모든 상황을 불태워버리세요. 부처님이 하신 말씀이 계율의 청정수로 욕심의 불을 끄고, 자비의 물로 분노의 불을 꺼야 합니다. 우리가 삶을 도모하면서 번뇌를 바탕으로 한 싸움을 피할 수 없습니다. 왜 불교가 연꽃으로 상징됩니까? 아름다운 꽃을 피우면 향기도 같이 풍겨 나오듯 계를 잘 지키면 계의 향기가 나온다, 그러잖아요. 주변에 향기를 피우는 사람이 되어보세요. “저 사람은 절에 다닌다는데 풍기는 분위기가 다르구나.”하는 사람이 돼보는 겁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자기성실성을 바탕으로 수행하는 사람은 세상에 대한 불평불만이 없습니다. 불평 많이 하는 사람은 불제자가 아닙니다. 불평불만 많은 사람들은 질병이 다 자기 거예요. 부처님은 항상 부처님을 향해서 해탈의 길을 가기를 원하십니다. 해탈은 새로움입니다. 매일매일 구각을 탈피해 나아가세요. 오늘 이렇게 부처님 말씀을 들으셨으니까‘아, 내가 새롭게 살아가는 길이 뭘까? 새로운 삶의 길이 어떤 것일까?’라는 생각을 좀 해봐야 합니다. 이기심을 부서뜨리기 위해서라도 상대방을 좀 더 존중하는 겁니다. ‘아내를 조금 더 배려하자. 남편을 좀 더 배려하는 삶을 살자. 상대방을 존중하자.’는 다짐을 하세요.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 배려하는 마음으로 가면 자기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알게 됩니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상대방을 존중하게 되면 내가 점점 더 존중받고 배려 받는 인간이 된다는 걸 스스로 느끼게 돼 있습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부처님 말씀에 따르면 “그대가 해탈의 길을 갈 때 하늘과 부처님은 그대의 뜻에 호응한다.”이러셨거든요. 삶의 자세를 바꾸는 거예요, 태도를 바꿔보는 거죠. 그러면 이기심이 깨집니다. 이기심이 깨진 자리에 부처님, 우주 의식이 함께하십니다. 부처님은“그대가 발전하길 원하는가? 그러면 상대방을 칭찬하라.”고 하셨습니다.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기대를 가지세요. 그리고 난 다음에 변화를 목격하세요.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s effect)라고 들어보셨죠? 상대방이 그렇게 되리가 믿고 대하면 실제로 그 사람이 그렇게 변해간다는 거예요. 그럼 나도 변해가는 거죠. 상대방을 칭찬하는 게 어렵습니까? 그럼 예를 들어 아내를 칭찬해 보세요. “아, 오늘 찌개 되게 맛있는데?”하면 다음엔 더 맛있게 하려고 노력하겠죠. 남편에게, 아내에게, 직원들에게, 주변 사람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해보는 겁니다. 그것이 곧 해탈의 길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우린 매일매일 늙어가는 게 아니라 낡아갑니다. 그리고 누구나 꿈을 꾸는데 그 꿈을 무덤에다 묻어버립니다. 매일 매일의 인생이 꿈의 무덤입니다. 생명이 존재하는 한 그 꿈들을 꽃피울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내가 천당에 사는 사람처럼, 극락에 사는 사람처럼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며 살아가야 해요. 그런 삶이 위대한 삶이죠. 그런 삶이 성스럽고 거룩한 삶입니다. 현실세계 가운데 내가 극락에 살고 있다는 꿈을 꿔 보세요. 꿈이라고 말하면 환상 같이 느껴지실까 모르겠는데, 그런 삶을 살아 보시는 거예요.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고, 친절하게 대하면 오히려 내가 더 성스러워집니다. 위대한 길을 갈 수 있고, 내가 이 땅을 살면서도 천사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우리는 어쩌면 위대성을 너무 일찍 포기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끊임없이 싸워야 하는 존재입니다. 지금도 몸은 계속 병균과 싸우고 있는 실정입니다. 마음만은 내가 천당에 있다, 마음만은 내가 극락에 살고 있다, 내가 부처다, 그런 마음으로 살아갈 때 우리의 삶이 절대로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SPAN></P>2019-12-31 오후 1:50:04하늘과 땅의 도움을 이끌어내라. 무한의 힘을 그대의 것으로 하라/Media/law/Read.aspx?db_cnt=857&NOW_TITLE=nungin_01&NOW_PART=nungin_01_02&page=1<P style="TEXT-ALIGN: left; MARGIN-RIGHT: 2pt" class=바탕글> <P style="TEXT-ALIGN: right" class=바탕글> <P style="TEXT-ALIGN: right"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1.</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ascii-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제망찰해(</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 COLOR: #333333;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帝網刹海)</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불교에서는 제망찰해, 제망중중, 그물(網)이란 말이 자주 등장합니다. 세상 전부가 거미줄(web)처럼 연결돼 있다는 것인데 저나 여러분이나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가끔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 전화가 들어옵니다. 특히 여러 가지 선전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방을 알거나 모르거나 어떤 전파로든 다 연결돼 있다는 증거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부처님 말씀에 따르면 우주의 본바탕은 부처님, 하나입니다. 이 하나 가운데 개체화돼 있다 보니 각각인 걸로 보이지만 그들은 어떤 형태로건 간에 서로 긴밀히 연결돼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냉정하게 따져서 여기 앉아 계신 분들 가운데‘저 사람은 나와는 상관없는 남이잖아.’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광활한 우주의 무량한 별 세계 가운데 하필이면 은하계 우주의 태양계, 그 중의 지구에 태어나 이렇게 능인선원 법당에서 만난 거, 그게 우연이겠냔 말이에요. 그걸 불교에선 인연(因緣)이라고 말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말 무상심심미묘한 게 부처님 나라의 법칙 맞습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제가 언젠가 정자은행, 난자은행에 대해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몸의 상태에 따라 정자가 필요한 사람도 있고, 난자가 필요한 사람도 있거든요. 정자가 부실한 남편을 둔 아내가 아이를 낳고 싶을 땐 어떻게 해요? 정자 은행에서 정자를 얻어 와야 합니다. 또 난자가 부실한 아내다 그러면 건강한 난자를 일정한 액수를 주고 산다는 거 아녜요. 정자와 난자의 주인공으로부터 그것을 사서 보관 장소에 잘 보관합니다. 참 희한한 게 습도도, 온도도, 환경도 다 맞춰놨는데 그들이 어느 순간 발작을 하면서 요동을 치다 죽는다는 거예요. 그것의 담당자를 만날 기회가 있어서 물어봤더니 맞다는 거예요. 그러한 사실이 학회에 보고 돼서 전 세계적으로 조사됐다는 거 아닙니까. 왜 정자가 발작을 하고 죽어 가는가? 정자, 난자를 제공한 당사자하고 무슨 연관이 있지 않은가, 추론해서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정자나, 난자가 발작을 하는 순간 제공자에게 전화를 한 겁니다. 그랬더니 전화를 받은 사람이 “나 경찰인데 이 당사자가 지금 시카고의 고속도로에서 자동차 충돌사고가 나 빈사지경이다, 급하다.”하고는 전화를 끊었다는 거예요. 그 사건을 토대로 조사해보니 정자 제공자와 정자은행의 정자가 알 수 없는,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돼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정자, 난자도 결국은 미래의 생명체입니다. 저도 여러분도 그런 정자와 난자의 만남을 통해 이렇게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낳아준 그 부모님은 우리와 영원히 같이 계실 순 없습니다. 때가 되면 돌아가십니다. 그럼 돌아가신 그들과 여러분은 어떤 끈으로 연결되어 있겠느냐 말입니다. 제망중중,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는 거예요. 화엄경을 보면 이야기는 더 확장 됩니다. 지금 말씀드린 대로 부모님이전의 과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수많은 조상님들 가운데 그들이 천당 극락에만 계실까요? 부처님 경에는 “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 선도에 뿐만 아니라 악도에도 너희들 인연중생은 널려 있다.”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그 말씀의 뜻을 낮에는 모르지만 관음경에 나옵니다. “너희들이 잠을 잘 경우에 악나찰이 나타나고, 아귀가 나타난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제가 지난번 지장기도 때 기도를 다 끝내고나서 신도님들한테 물어봤습니다. “이중에 돌아가신 영가님이‘아이고, 배고프다, 아이고, 춥다.’라고 하소연하는 꿈을 꿔본 분 손들어 보세요.” 그랬더니 손드는 분이 계세요. 돌아가신 어머니 아버지를 꿈속에서 만난 분들이 계시대요. 그러면 이 꿈이 밤에만 나타나고 낮엔 나하고 아무런 상관없을까요? 이게 문제예요. 정말 중요한 건데요, 미국이나 한국이나 일본이나 공통적인 통계 조사 내용입니다.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 가운데 임신중절의 경험이 있는 사람이 87.2프로래요. 저는 그 데이터를 보고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여인들이 임신중절의 경험이 너무 많다는 거죠. 인신난득이라, 아기가 천신만고 끝에 부모의 뱃속에 들어 왔는데, 엄마가 원치 않는다고 저세상으로 보냈다면 그건 일종의 친자살해죄입니다. 바깥에 나와 있는 정자 난자도 제공자와 철통 같이 연결돼 있고 제망중중인데, 뱃속의 아이를 떠나보냈다 그럼 그 아이는 얼마나 한을 머금겠어요. 마음이 아프니 이승을 떠나지 못합니다. 계속해서 서글픈 생각을 뿜어대지 않겠는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임신중절의 체험이 있는 사람들이 우울증 걸릴 확률이 대단히 높다는 건 부정적인, 한스럽고 원망어린 파동을 가진 아기들이 계속해서 그 기운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물어보나마나한 문제입니다. 근데 그게 아내에게만 그럴까요? 아버지에겐 안 그럴까요? 형제자매들에겐 안 그렇겠습니까? 이제 수능이 끝났습니다만 아이들의 주의가 산만하고 공부를 잘 못하고 그러면 보살님한테 물어봅니다. “애 언제 지웠어?” 그러면 아무 말도 못해요. “우선 다른 거 하지 말고 애들하고 잠자기 전에 꼭 백팔배 하고 재워. 꼭 기도 시켜. 알겠지?”라고 말해줍니다. 그들이 세상에 나왔다면 오빠, 형, 다 인연중생들인데 아쉽게도 그러한 기회를 일실해버렸기 때문입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2</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정신을 무장하는 호신술을 배우자</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게다가 현대인들의 가장 큰 문제가 치매인데 그 문제가 굉장히 심각하다고 합니다. 두뇌는 전부 신경세포(neuron)로 돼 있는 아주 정밀한 시스템이거든요. 보통 정밀한 시스템이 아닙니다. 인류가 지금까지 연구한 것 가지고는 두뇌의 4퍼센트도 접근해 들어가지 못했다는 거예요. 신경전달물질, 호르몬, 아세틸콜린 등으로 연결돼 있는데 생각을 일으킬 때마다, 반응을 할 때마다 호르몬이 소모된답니다. 왜냐? 천억 개나 되는 뉴런의 발들이 생각을 일으킬 때마다 호르몬 에너지가 낭비 된다는 것입니다. 문제가 심각한 것이 내가 일으키는 생각뿐이 아니라 나하고 상관없는 정보들이 들어오잖아요. 어떤 허공계의 인연중생들이 자꾸만 부정적인 파동을 쏴버리면 본의 아니게 두뇌가 피곤해진다는 말씀이에요.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호르몬이 낭비된단 말씀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역사적으로 신구의삼업, 살생중죄 투도중죄 사음중죄 망어중죄 기어중죄 양설중죄 악구중죄 탐진치,십악업으로부터 해방된 민족이 있나요? 당장 가장 긴밀한 자기 태중의 아이를 낙태했는데요. 그 아이는 부처님 아이거든요. 그 아이가 태어나야만 한다는 우주의 법칙 따라서 부처님이 그 아이를 그 뱃속에 딱 넣어주셨는데요. 정해진 업 따라 생로병사, 이건 피하려야 피할 수가 없습니다. 생(生), 태어나야만 하는 존재는 태어나야 합니다. 태어나면 늙어가야 하고, 병들어 죽어가야 합니다. 그동안 지은 죄는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재앙, 그 사람이 만나야 할 재난은 피하려야 피할 수가 없고요. 또 인연도 피하려야 피할 수 없는 우주의 법칙입니다. 우리는 잘 모르면서 함부로 자연의 법칙에 손을 댑니다. 그런데 만상에는 반드시 도(道)가 있습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우리가 삶을 도모하면서 모르는 게 너무 많으니까 무명중생이라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저도 계속 공부하면서‘야, 이런 게 있구나!’생각합니다. 매일같이 새로움 속에 사는 판이거든요. 공부는 한도 끝도 없습니다. 살다 보면 어떻습니까? 그저 먹고살기 힘드니까“돈이면 최고야.”하면서 한 푼이라도 더 벌려고 정신없이 뛰어다닙니다. 나 자신, 내 가족 건사하기도 힘드니까 이웃을 생각하는 건 너무 어렵죠. 베풀어라, 비워라? 이건 다른 나라 얘기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법당에 나오신 분들은 정말 복 받으신 분들이에요. 그만큼 여러분의 사명이 큽니다. 부처님은 자비로워라, 예수님도 사랑하라, 그러셨지만 그게 쉬운 일이 아니란 말이지요.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그러니까 여러분이 태권도, 호신술을 배울 게 아니라 정신을 무장하는 호신술을 배워야 하는 겁니다. 부처님이 항상 하신 말씀이“향광장엄(</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 COLOR: #333333; FONT-SIZE: 9pt;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香光莊嚴)</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이잖아요. “너희들이 계를 잘 지키면 몸에서 계의 빛으로 장엄이 되고 마음을 잘 갈무리하면 빛의 기운이 감싼다.”는 거예요. 그러면 악귀가 못 들어온다는 거죠. 정견(正見), 만상이 전부 부처님의 분신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대하는 사람, 모든 식물이나 동물이나 모든 것들에 부처님의 힘이 거기에 깃들어 있습니다. 모든 게 부처님의 아들딸이라는 투철한 의지로 바로 봐야 합니다. 정견(正見)을 바탕으로 천사의 말을 하고 천사의 생각을 하고 천사의 행동을 해야 합니다. 하늘이 복을 주지만 벌도 주잖아요. 자꾸만 공부해서 무명을 깨뜨려가야 합니다. 우주는, 허공은 부처님이고 에너지입니다. 에너지는 영원하다는 얘기를 수도 없이 했습니다. 우주 에너지를 나의 것으로 할 수 있는 위대한 비결은 노는 입에 염불하는 것입니다. 산 자들에게도 참회하고 돌아가신 분들에게도 참회해야 합니다.</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3.이 세상은 모두 연결된 상태의 결과</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주변에 계신 분들에게도 가능한 한 잘 하세요. 그들에게 꼭 돈이 아니라도 사랑의 말로 대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거예요. 부처님 경에 나옵니다. 항하사의 칠보로 보시하는 것보다 부처님 한 말씀 보시하는 공덕이 더 크다고. 기도하는 마음, 즉 강한 염력은 전기장의 백 배 이상의 효과가 있고 자기장의 오천 배의 효과가 있답니다. 자기, 자석의 힘보다 크대요. 염력이 그만큼 무지막지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평상시 나와 더불어 하는 많은 중생을 위해 일정한 시간 기도한다면 나와 인연 영혼들, 알게 모르게 연결된 영혼들에게 큰 공덕이 될 것입니다. 기도는 우주방송이에요. 여기선 스마트폰으로 연결해봤자 지구상에서 밖으로는 안 통하잖아요. 기도는 우주와 통하는 스마트폰입니다. 제망찰해 제망중중을 연결시키는 웹사이트란 말이에요. 영원은 노력입니다. 영원은 정진입니다. 노력 끝에 영원으로 나아갑니다. 요즘말로 하면 지성이면 감천이고, 정신일도 하사불성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부처님의 마지막 유언도‘게으르지 말라. 부지런히 정진하라.’입니다. 이 세상에 우연은 없습니다. 모두가 연결된 상태의 결과입니다. 정자 제공자하고 바깥에 나온 정자하고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돼 있다고 하는 판인데, 여러분의 부모님이 돌아가셨다고 해서 여러분과 아무 인연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빵점이에요. 에너지는 불생불멸이라는 게 과학자들의 얘기입니다.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조상님께 제사 지내세요. 그들을 잘 모셔서 좋은 곳으로 천도해드려야 합니다. 우린 이 세상에 놀러 나온 게 아닙니다. 가다가 각양각색의 좌절과, 각양각색의 실패와, 각양각색의 아픔과 고통을 통해서 자신을 단련하러온 거예요. 인간 백 년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길은 태어날 때 이미 정해졌습니다. 인과(因果), 뿌린 대로 거두니까 받는 거는 전부 다 과거생의 응보라고 보면 됩니다. 문제가 닥쳐오면 얼마나 잘 풀 것인가? 내게 문제가 닥쳐올 때마다 잘 푸는 게 현재의 과제입니다. 현재는 미랩니다. 또 현재는 과거예요. 지금 현재가 미래인 거예요. 과거 현재 미래를 따로 놓고 보지마세요. 다만 현재의 문제를 얼마나 잘 푸는가에 집중하면 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조용한 시간에 지나온 날들을 가만히 되돌아보세요. ‘지금 살고 있는 이 순간, 나에게 짐 지워진 모든 것들이 나의 길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중요한 건 좌절의 능선, 실패의 능선에서도 배우는 게 있다는 것입니다. 증도가에 나오죠. “누가 너에게 비난을 하고, 저주를 하고, 질책을 할 때 부처를 생각하라. 부처는 오고 감이 없는 존재다. 누가 너에게 비난할 때 그것을 감로수처럼 마시는 사람, 그 사람은 나의 아들딸이다.”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가 나에게 비난하면‘어쭈구리’그러잖아요. 이 사람은 불자가 아니에요. 아내가 뭐라고 그러면 빙긋이 웃어주면서 “자네, 왜 그러나?” 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된 자가 감로수를 마신 자입니다. 나와 인연 있는 영혼들이 계속 파동을 보낸다 하더라도 정성으로 기도하는 게 그들을 제도하는 길이에요. 우리의 삶이 얼마나 갑니까? 오늘 아침에도 제사가 들어왔어요. 삶은 그렇게 빠르게 흘러갑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이 법계는 제망찰해, 모두 연결돼 있습니다. 하나의 품안에 다 들어 있어요. 남을 해치려 하면 자신이 먼저 다칩니다. 이건 철칙입니다. 누가 내 돈을 사기 쳤다 그러면 ‘저 친구 다음 생이나 언제라도 곱빼기로 갚으려 그러는구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제가 지금까지 많은 사례를 지켜보면 부처님 눈은 시퍼렇게 살아 계십니다. 우주 법계를 위해서, 허공에 계신 일체 보이는 세계 보이지 않는 세계 중생들을 위해서 기도하며 살아가세요. 그 기도가 큰 공덕이 됩니다. 기도하면 몇 백 배, 몇 천 배, 몇 만 배로 돌아옵니다. 제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법계는 하나의 거울입니다. 거울을 속일 수 있습니까, 다 비치는데? 아무도 속일 수 없어요. 지금 이 순간이 쌓여서 미래가 됩니다. 복을 베푸는 것도 부처님이고 하늘이구요, 벌을 주시는 것도 하늘이고 부처님이에요. 남들하고 싸워서 이기는 게 아니라 복을 많이 지으면 저절로 이깁니다. 복이 짧으니까 자꾸만 싸우게 되는 거예요. ‘하늘과 땅의 도움을 이끌어내는 방법이 무엇일까? 무한의 힘을 이끌어내는 방법이 무엇일까? 정말 기도가 어떤 의미가 있고, 천도가 어떤 의미가 있고, 산 자에 대한 효도, 죽은 자에 대한 효도가 어떤 의미가 있는가를 재삼재사 생각하며 지내시길 바랍니다. </SPAN></P>2019-12-31 오후 1:47:25모든문제의 발생은 파동의 이상상태이다/Media/law/Read.aspx?db_cnt=856&NOW_TITLE=nungin_01&NOW_PART=nungin_01_02&page=1<P style="TEXT-ALIGN: left; MARGIN-RIGHT: 2pt" class=바탕글> <P style="TEXT-ALIGN: left; MARGIN-RIGHT: 2pt" class=바탕글> <P style="TEXT-ALIGN: right" class=바탕글> <P style="TEXT-ALIGN: right"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1.수행하는 이유</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성정정일(</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 COLOR: #333333;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性靜情逸)</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 심동신피(</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 COLOR: #333333;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心動神疲</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 COLOR: #333333; FONT-SIZE: 9pt;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굴림" 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ascii-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라, 마음을 고요하게 가지면 하나로 돌아가지만 마음이 움직이면 정신이 피로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하나’는 전체고, 영원이고, 절대입니다. 움직이는 마음을 잘 통제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경전에서도 항상 자기통제를 얘기하거든요. 어떻게 하면 마음을 항복받을 수 있을까. 제가 항상 드리는 말씀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우리는 아기가 첫돌이 되면 돌잡이 놀이를 합니다. 연필도 실도 갖다놓고 그럽니다. 아이가 실을 잡으면 “아, 오래 살겠다.” 그러잖아요. 개인도 마찬가지고 인류도 마찬가지고, 내가 과거에 지은바 악업은 신구의, 몸과 입과 생각으로 흘러든다는 거예요. 그것이 쌓여 우리를 죄와 악으로 안내하는 첩경이라는 거죠. 탐심, 진심, 치심은 우리를 죄악의 세계로 이끕니다. 파동 치게 만들어요. 그래서 부처님은 그 마음을 항상 경계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결국 수행이란 얼마나 마음을 잘 다스리고 사느냐가 관건입니다. 개인도, 나라도 재앙인 이유가 자기를 다스릴 몰라서 그래요. 자기를 항복받는 길, 그 길을 가지 않아서입니다. 자기를 잘 통제하는 길, 자기를 잘 다스리는 길이 열반이요 행복이거든요. 갈고 닦아야 승리자가 된다는 겁니다. 칼도 다 똑같은 칼이 아니잖아요. 수백만 번을 때리고 또 때려야 명검이 될 수 있습니다. 쇠의 성질도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요즘‘몸에 있는 유전자를 읽어드립니다.’해서 얼마의 돈을 내면 몸에 있는 유전자를 쭉 읽어준대요. 유전자 검사를 통해“당신은 10년쯤 뒤에, 5년쯤 뒤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있습니다.”라는 데이터가 나온다고 하는데 유전자 검사를 하다 보면 사람의 몸에서 나오는 파장이 모두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한 사람도 얼굴 모양이 같지 않잖아요. 쌍둥이조차 그래요. 참 신기하고도 미묘합니다. 부처님 말씀에 따르면 개개의 성정이 달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근데 우리 몸에서 나오는 유일무이한 주파수가 매일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대로 쌓여갑니다. 수행의 정도에 따라 알라야식에 쌓여요. 하늘나라의 언어를 쓰는가, 아니면 지옥의 언어를 쓰는가, 이게 다 기록에 남습니다. 스마트폰도 사용내역이 남는데 사람은 오죽하겠어요. 부처님은 항상“네 말 속에 너의 운명이 들어 있다.”고 하셨습니다. 일미진중함시방, 티끌 속에 우주가 들어 있는 것처럼 티끌 속에 나의 모든 것이 들어 있습니다. 상대방의 말을 몇 마디만 들어봐도 그 사람의 성정을 읽을 수가 있잖아요. 성자즉실상(</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 COLOR: #333333; FONT-SIZE: 9pt;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聲字卽實相)</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 소리는 씨가 됩니다. 소리가 그 사람의 운명이라는 거죠. 마음을 잘 갈무리하고 말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우리가 잘 알고 있는 다이아몬드와 탄소의 성질은 똑같은 거래요. 근데 다이아몬는 고온과 고압에 단련된 물질입니다. 세상에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들이 다 똑같은 화가가 아니잖아요. 화가의 실력에 따라 그림 값이 달라집니다. 노래하는 가수도 마찬가지지요. 얼마나 자기통제를 잘 했는가, 얼마나 자기 단련을 잘 했는가에 따라 그 가치는 천차만별입니다. 당장 몸의 단위는 1초간에 일곱 번 진동한다고 합니다. 세포는 1초간에 천 번 정도 진동한대요. 세포 그 너머의 분자는 10의 9승정도, 원자는 10에 0이 열다섯 개. 핵의 세계는 10에 영이 22개, 각각 차원이 다릅니다. 어떤 사람의 주파수는 천당에 닿을 수 있고, 또 어떤 사람의 주파수는 극락에 닿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수행하는 거예요. 기도하고 정진하는 겁니다. 마음을 하나로 모아 기도하는 이유는 하나를 계속하면 결국 ‘하나’에 도달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로 가면 뭐 좋은 게 나옵니까?”그런 말씀 하지 마세요. 해보면 압니다. </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2.마음도 빛이 있어야 산다, 성장한다</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미국에서 조사한 겁니다. 수녀님이 사용하는 단어들은 굉장히 긍정적인가 봅니다. 수명이 제일 오래가는 직업군 가운데 하나가 수녀래요. 그들의 90퍼센트 이상이 장수한답니다. 그들의 언어는 일반인들과 결이 다르게 고결하답니다. 여러분은 부부간이나 부자지간이나 혹은 직원들 가운데 어떤 말씨를 쓰고 계세요? 행불행은 평상시 사람의 말 가운데 들어 있습니다. 좋은 과일이 열릴 것이냐, 말이 곧 열매입니다. 마음이 잘 다스려진 사람의 말과 생각과 행동은 정말 다릅니다. 육신의 파동, 세포의 파동, 분자의 파동, 원자의 파동, 핵의 파동이 다 다르거든요. 그 위로도 양자역학에 나오는 걸 보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제가 지금 말씀을 드리면서 음파를 발합니다. 파동이에요. 그 파동 가운데 제 마음이 담깁니다. 근데 파동은 에너지니까 지금 제가 드리는 이 말씀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허공에 뜨는 즉시 허공에서 또 다른 작용을 합니다. 파동이 모여 질량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쌀 한 톨에도 우주가 들어 있고, 물 한 방울에도 우주가 들어 있고 티끌 가운데도 우주가 들어 있다고 그러는 거예요. 지금 내가 하는 말이 의미 있는 말인가, 허튼 말인가? 치매의 위험인자를 가진 말은 아닌가? 살펴봐야 합니다. 요즘 하도 치매환자가 많다 보니까 치매를 연구하는 학자들이 많습니다. 그들의 말에 따르면 탐진치에 바탕을 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치매에 걸릴 인자가 더 많이 생성된다는 겁니다. 쓸 만한 말만 하셔야 해요. 말이 몸과 마음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때문이에요. 가능한 한 마음을 고즈넉하게 하나로 모아야 합니다. 또 일상에서 사용하는 단어부터 좀 바꿔야 해요. 부처님이 말씀하시는 단어는 아니더라도 내가 쓰고 있는 단어를 점검해 봐야 합니다. 치매를 연구한 학자들이 보니까 치매에 걸린 사람들은 말을 너무 험하게 쓴다는 겁니다. 쓸 데 없는 말, 거친 말을 쓴대요. 그 사람이 사용하는 말을 관찰하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어떤 행로를 밟아갈 것인가, 그걸 알 수 있다는 거예요. 충분히 납득이 가능한 얘기죠.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부처님 법문을 생활화하면 자꾸만 법을 이야기하게 됩니다. 마음과 의식세계 가운데 법이 살아 있잖아요. 갈고닦은 것만큼 파동이 다릅니다. 연결되는 세계가 달라요. 몸의 이상상태는 말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말씨가 이상하면 눈초리가 달라지지요. 딱 감이 옵니다. 음파만이 아니에요. 뇌파도 마찬가지입니다. 뇌파, 염파, 주변에 노는 물이 달라집니다. 지금 허공계에 어떤 존재들이 우리와 어떻게 호흡을 하고 사는가, 이걸 감 잡으라는 거예요. 허공은 텅 비어 있는 세계가 아닙니다. 항상 경건하세요. 하늘이 돕는 자가 돼야 해요. 허공의 도움이 있어야 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이른바 치매의 5가지 망상이라는 거 아시죠? 그 첫 번째가 도둑망상입니다. 누가 내 물건을 훔쳐갔다, 그런대요. 또 피해망상, 누가 내 밥에다 독을 넣었다, 내 국에다 독을 넣었다, 한 대요. 바람망상, 남편이 바람피웠다 질투를 하고 집망상,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인데 내 집이 아니라고 하고 버림망상, 가족이 나를 버렸다고 한다는 겁니다. 나이 들어갈수록 절대로 쓸 데 없는 생각하지 말고 그 시간에 기도나 참선명상을 하세요. 이왕이면 허공에 좋은 의식을 띄우는 게 좋습니다. 노는 입에 염불하는 겁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우리 몸은 태양이 비춰야 살 수 있습니다. 마음도 빛이 있어야 살아요. 그래야 마음이 자랍니다. 무엇이 여러분을 변하게 하는 원동력입니까? 부처님 말씀대로 무엇을 듣고 생각하는 가가 원동력입니다. 먹는 것이 몸을 바꾸지만 마음은 무엇을 듣는가, 무엇을 생각하는가, 무엇을 닦는가, 지혜를 양생하는 3단계에 집중할 때 바뀝니다. 부처님 법문을 열심히 듣고 열심히 기도하고 열심히 갈고닦고, 뇌의 차원을 변화시키세요.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잘 먹고 잘 쉬니까 몸은 건강해지는데 문제는 뇌입니다. 쓸 데 없는 망상으로 뇌가 썩어 치매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요새는 이십대 삼십대 치매환자도 많대요. 몸 근육 키우듯 뇌 근육도 키워야 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3.관찰자의 삶</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부처님은 돌아가시는 그 순간까지도 법문을 설하신 분입니다. 팔만사천대장경이라는 어마어마한 양의 말씀을 끊임없이 전해주고 싶은 거예요. 공부는 끝이 없습니다. 마음의 빛을 찾아 끝없이 나아가야 합니다. 듣고 생각하고 실천하는 곳에 길이 열립니다. 마음을 다른 데 두지 말고 하나에 모아야 합니다. 하나에 통일시켜야 해요. 그래야 지혜가 나옵니다. 상대방에게 웃는 얼굴로 하면 둘이 아니고 하나가 됩니다. 웃는 얼굴에 만복이 깃든다고 하지요. 남편이 아무리 바깥에서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았다 하더라도 집에 들어오면 아내에게 환한 미소를 짓는 거예요. 웃음을 나눠야 좋은 일이 생깁니다. 내가 웃어야 몸의 세포들도 웃는다는 거 아녜요. 언제 어느 경계에서도 웃어야 합니다. 많이 웃는 사람은 자기중심적인 울타리를 깨는 사람입니다. 많이 웃는 사람이 어딜 가나 환영받습니다. 그런데 가는 곳마다 지옥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어요. 성질부리고, 화내고, 헐뜯고, 비난합니다. 남을 괴롭히는 거죠. 생각해 보세요. ‘나는 언제 어느 곳에 가더라도 극락, 천당을 만드는 사람인가? 지옥이나 악도를 만들어가는 사람은 아닌가?’비난받는 걸 좋아하는 사람, 상처받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부처님 말씀에 ‘성난 개와 싸우지 말라.’고 합니다. 활활 끓는 솥이라면 때던 장작불을 빨리 끌어내야합니다. 지옥을 만드는 사람이 있으면 그런 사람의 불을 좀 꺼줘야 해요. 그래야 그 주변이 맑아집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여러분은 중들이 왜 이런 회색 옷을 입는 줄 아세요? 회색 옷은 흑과 백이 어울려 나온 색이잖아요. 그래서 회색 옷을 입습니다. 양극단으로 치우치는 마음을 중화시키는 의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요즘 언론 보도를 보면 극단적인 단어들이 난무합니다. 남북관계도 그렇고 한일관계도 그렇고 한미관계도, 전부가 안타깝습니다. 그게 현재 우리 모두의 수준입니다. 정치인들이 하는 말 한 마디를 들으면서 위안을 얻으면 좋을 텐데 말입니다. 나의 말과 생각과 행동은 어떤 언어인가?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혼돈이라 해도 함초롬히 깨끗한 꽃을 피우는 연꽃처럼 살라.”는 게 부처님의 가르침입니다. 부처님 말씀대로 행불행은 우리가 환경과 맞닥뜨리면서 일으키는 반응인 것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와도 웃어넘길 수 있는 불자들이 돼야 합니다. 누가 나에게 공격적인 말을 해 비난의 언어로부터 뭔가를 배울 수 있어야 합니다. 비난에 휘둘리지 마세요. 대신 바보가 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유연한 마음으로 비난에 초연해지는 겁니다. 예전에 덩샤오핑은 도광양회(</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 COLOR: #333333;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韜光養&#21992;)를 말했어요.</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 빛을 감추고 어둠 속에서 키우래요. 불자라면 연꽃 같은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제가 많은 사람을 만나다 보면 정말 아름다운 성정을 가진 분들이 계세요. 반면에 아흔아홉 개가 있으면서도 한 개가 부족하다는 사람, 한 개 있으면서도 없는 거보다 낫다, 이런 사람도 있다니까요. 사람들의 성정은 수양의 깊이 따라 달라집니다. 한 개 가지고 있으면서도 없는 것보다 낫다는 사람이 빛을 향해 사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환경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어떻게 내 마음을 항복받을 수 있는가? 그게 행불행의 첩경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사진을 찍는 사진기사가 있습니다. 그의 사진 찍는 실력이 아주 뛰어난 겁니다. “어떻게 사진을 잘 찍느냐?”물었더니 자신은 피사체에 관해 강렬히 사랑하는 마음을 일으킨다는 겁니다. 그런 마음으로 사진을 찍다 보면 저절로 좋은 작품이 탄생한다는 거죠.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가 나를 비난하고 불평불만하고 비판하고 한다 하더라도 “저 친구가 지금 못 먹을 걸 먹어서 저러는구나.”이렇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항상 천당이나 극락에서 쓰는 말씨로 사용하는 언어를 교정해가세요. 우리가 중생세계에서 성공하려면 중생을 사랑해야 하고 세상을 사랑해야 합니다. 더욱이 말과 생각과 행동은 불생불멸이에요. 내가 말하면 말소리는 죽어요. 없어집니다. 끊어졌어요. 그런데 음파, 파동은 에너지가 돼서 영원히 살아 있습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요즘 인공지능(AI) 알고리즘 짜는데 고양이를 식별하려면 인공지능에다 고양이 사진을 천만 장 이상 보여준답니다. 알파고가 하루에 백만 번 정도의 바둑을 두는데, 인간의 35.7년을 하루에 산다는 겁니다. 말과 생각과 행동을 지켜보는 삶, 그게 딥러닝</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 COLOR: #333333; FONT-SIZE: 9pt;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굴림" 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굴림" lang=EN-US>Deep</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 COLOR: #333333; FONT-SIZE: 9pt;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굴림" 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굴림" lang=EN-US>Learning)방식</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ascii-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의 삶입니다. 내 말과 생각과 행동을 항상 관찰해야합니다. 요즘 양자물리학에서 나온 관찰자효과(observer effect)란 양자(quantum)는 바라보는 대로 관찰자의 의지 따라 변해간다는 것입니다. ‘요번에 라듐이 나오겠구나.’ 그러면 그게 실제로 나온다는 겁니다. 즉 양자물리학적 관점으로 본다면 말과 생각과 행동을 천당에서 쓰는 말, 극락에서 쓰는 말, 계속 관찰하고 그렇게 만들어 가면 그게 무량대복이 됩니다. 부처님의 유언가운데 “네 자신을 등불로 삼으라.”하죠? 등불이 왜 필요해요? 관찰하려니까 그래요. 깜깜하면 자신을 볼 수 없습니다. 나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내가 하는 말에 파동의 이상상태가 있지 않는가. 생각에 이상상태가 있지 않는가. 행동에 이상상태가 있지 않는가, 자신이 관찰자의 마음으로 세상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며 살아가세요. 그런 가운데 영원의 문, 극락의 문, 천상의 문, 부처님 성불의 문이 확연이 열립니다. </SPAN></P>2019-12-31 오후 1:42:44위대한 창조는 허공에서 나온다. 실천하지 않는 가운데 저절로 찾아오는 기적은 없다/Media/law/Read.aspx?db_cnt=855&NOW_TITLE=nungin_01&NOW_PART=nungin_01_02&page=1<P style="TEXT-ALIGN: right; MARGIN-RIGHT: 2pt" class=바탕글> <P style="TEXT-ALIGN: right; MARGIN-RIGHT: 2pt"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1. 마음을 집중하면 자신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ascii-font-family: 굴림체">노벨상 수상자들이 계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행동하지 않는데, 실천하지 않는데 저절로 찾아오는 그런 기적이나 보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들은 누구나가 다 행복을 원하고 행운을 원하지만 어느 것도 거저 주어지는 건 없습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ascii-font-family: 굴림체">상을 받은 다음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한결 같은 마음인 듯. 끊임없이 도전하며 노력하는 끈기와 자신을 향한 강한 신뢰감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노벨상을 받는 것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길을 걷는 것도 성불의 길을 향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정진하는 것입니다. 노벨상을 받은 사람들이나 수행자들이나 진배가 없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까요? 흔들리지 마라, 동요하지 마라, 초발심시변정각이다. 처음 먹은 마음을 절대로 흔들지 마라, 전심전력을 다하라, 일단 시작을 한 다음엔 생명을 걸고 나가야 합니다. 노벨수상자들도 수행자들과 비슷한 그런 행로를 걸어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집중하는 마음으로 하나의 목적을 향해 몸과 마음을 던지는 것입니다. 언제나 자기가 시작한 길이 근심걱정이나 스트레스의 노예가 되지 말고 끊임없이 관찰하고 분석하며 정진해야 합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부처님의 경전 속에 담긴 글을 보고 부처님의 삶을 들여다보면 사람들이 살아온 삶이랑 대체로 비슷한 측면들이 있어요. 매일 매일의 삶 가운데 전심전력하는, 그러면서 관찰하는 가운데 아이디어를 얻는 그런 사람들이었잖아요. 항상 관찰하고 그리고 분석하는 삶은, 누구와의 경쟁이나 질투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와의 어떤 싸움이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부처님의 모든 경전이나 팔만사천대장경 등 많은 것을 섭렵을 못해도 평생을 두고 끊임없이 경전을 벗 삼고 살아오다 보면, 부처님의 일생이 눈에 조금씩 들여다보이고 불자로서 바른 행을 해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누구에게나 좋은 날도 있고 어려운 날도 있을 겁니다. 연구자의 길도 마찬가지고 노벨상 수상자도 탁월한 인물들도 자신의 일을 하면서 많은 것을 알고 항상 관찰하는 자들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누구에게나 관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스스로 수행하면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잘 관찰해야 합니다. 참선을 하면서도 자신의 몸을 살피고 또 필요하다면 참선원에 들어가서 수행을 하기도 합니다. 매일 참선일지를 쓰면서 몸과 마음에 변화가 오는 걸 타인에게도 얘기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관조, 항상 관찰하고 지켜보면서 어떤 이데아가 있을 때, 삶의 변화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참선을 하고 기도를 하면서 자신의 호흡을 계속 주시해 보면 자기 몸과 마음의 변화를 알 수 있어요. 사람도 외양을 치중하는 사람이 있고 내면세계를 치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노력하고 자신을 지켜보면서 바른 행을 실행하며 정도를 가야합니다. 자기 몸도 마음도 갈고 닦으며 바른 행을 실행하지 않으면 저절로 찾아오는 행복은 없습니다. 열심히 정진하면서 법당에서 가정에서 정성을 기울여 기도를 하면 원하는 바를 이루게 됩니다. 계속 수행을 해 들어가다 보면 꿈속의 세계에서도 꿈의 질이 달라지는 걸 알 수 있어요. 천일기도를, 띄엄띄엄 일주일에 한 번씩이라도, 그러면 자기 몸과 마음의 변화를 알 수 있어요. 그보다 더 큰 공부는 없습니다. 뇌 가소성이라고 수행하는 경험의 결과로 우리는 자신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변하여 삶에 잘 적응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부처님은 영원으로 가면서 마지막까지도 법문을 하셨어요. 부처님께선, 금강경에나 화엄경, 법문하기 전에 ‘환지본처 반사흘 수의발 세족이 부좌이좌’, 공양 다 하신 다음에 자리 깔고 앉아서 참선하는 준비를 평생을 두고 수행하셨으니까. 고요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있으면서 부처님은 이 자리에서 우주를 굽어보시는 분이니까. 매일 짧더라도 끊임없이 고요히 기도하는 마음, 참선하는 마음을 가지면 집중을 하게 되고 자신을 관조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생각할 때 뭔가가 잘 떠오르는 사람은 별이 번쩍번쩍 빛나는 것 같은 느낌이 있을 겁니다. 두뇌의 모든 세포들이 활쏘기 일보직전의 어떤 상태가 되면 자극의 강도가 커지면서 순간에 빛이 날아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기도가 왜 의미가 있는지? 고요히 마음을 가라앉히면 화살을 쏘기 전에, 발사하기 전에 고요히 마음을 가라앉히니까, 어떤 순간에 내가 뭔가 자극을 받아서 뭔가 대상을 체크하려고 할 때 좀 더 강한 어떤 전압으로 쏠 수 있으니까 기억이 선명하게 남는 겁니다. 참선이 왜 중요한고 하니 그냥 멍청하게. 그러니까 우리가 무슨 멍 때리는 게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게 잠을 깔딱 책상에서 엎어져서 깜빡 졸아도 머리가 맑아져요. 왜일까? 전위차가 확 떨어지면서 두뇌세포 내에 이른바 긴장이 탁 떨어지니까 바깥 세계하고 안의 전위차가 커지니까 깨어나면 머리가 맑아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뭐든지 기억이 잘 되고. 잠을 자고 일어나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잠을 자고 일어나면 툭 떨어지거든요. 그러니까 참선 명상이라는 게 효과를 보는 겁니다. 기도하는 게 자꾸만 긴장상태가 되면 봐도 본 것 같질 않아요. 그래 금방 잊어버리죠. 멀리 당겨야지 팍 날아가잖아요.</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4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2. 자비로운 마음을 가지는 시간을 만들어야 합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 열 받는다는 말들을 하게 되는데 두뇌가 열 받으면 안 되죠. 머리가 뻐근하고 뒷골이 뻐근하고 머리가 띵하거나 멍하거나 혹은 뭔가 머리가 뭔가 열 받거나 하는 것은 사람의 몸에 독성물질이 많이 쌓여 있는 이유도 있습니다. 뇌에 근육이 있단 말을 해요. 낮이건 새벽이건 고요히 십 분이고 이십 분이고 삼십 분이고, 눈을 감고 약사여래불을 염하든지 아니면 가만히 호흡을 조절하든지 이러면 뇌압이 떨어지면서 머리가 맑아집니다. 경전을 읽는 것도 참선을 잘 하는 것도 뇌의 근육을 건강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금강경에‘응운하주 운하항복기심’ 마음을 어떻게 하면 길들일 것인가가 중요합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마음의 법칙과 물질의 법칙이 다르지 않으니까. 상대방에게 친절하고, 마음을 가라앉힌 자는, 마음을 낮춘 자는 지극한 부처님 복이 몸과 마음 가운데 깃들 것이다. 나를 낮추면 낮출수록 마음도 하심이 되면서 스스로의 스트레스를 떨어뜨리게 됩니다. 몸의 세포들이 긴장을 많이 풀어버립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외국에서도 수행이나 참선명상을 많이 얘기하고 연구를 많이 합니다.‘업장소멸’즉 업이 두꺼우면 허공에서 뜨지 못하고 가라앉아버립니다. 모든 곳에는 층이 있습니다. 땅에도 층이 있는 것처럼 허공에도 층이 있어요. 지구, 달이 있으면 달무리가 있고, 해가 있으면 해무리가 있는 것처럼 지구도 지구무리가 있습니다. 달이 보름달 같은 거 뜰 때 보면 둥그렇게 맑은 날 달무리 지잖아요. 달의 영향권이 거기까지 가는 겁니다. 굉장히 먼 공간이거든요. 지구도 멀리 보면 지구무리가 있겠지. 지층이 있는 것처럼 하늘에 층이 있다는 거 아녜요. 그러니까 이다음에 이 세상을 등져도 각자의 마음 가운데 얼마나 공덕이 수승한 가 살펴보아야 합니다. 마음 가운데 얼마나 공덕을 많이 지었는가 하는 게 그게 뚫고 나가는 힘이에요.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공부를 안 하면 시냅스가 점점 위축돼가지고 치매가 올 수 밖에 없어요. 자기가 스스로 자기 자신을 알고, 그래서 수행을 해야 합니다. 수행은 딴 게 아니라 번뇌를 마음 쓰레기를 청소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항상 스트레스를 받으며 긴장상태로 살고 있습니다. 상대방을 항상 적으로 생각하고. 그러니까 두뇌가 쉴 시간이 없겠지요. 그렇지만 마음을 항상 좀 내려놓는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상대방과 내가 열린 마음일수록 긴장이 풀어지게 됩니다. 자비심도 생기고 서로를 알게 되면 지혜도 생깁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평상시에 사람들과 더불어서 경계심을 좀 풀어야 되니까, 장사를 하거나 뭐 사업을 하거나 일을 하거나 항상 그냥 일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그럴 때일수록 뭔가 좀 내려놓고 짧은 시간이라도 고요히 걸으면서 자신을 돌아보며 모든 욕망이나 생각 등을 전부 다 내려놓고 스스로나 상대를 향한 경계심을 풀어놓는 자비로운 마음을 가지는 시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가만히 들여다보면 자연의 이치에도 경계심을 버리고 자비로운 마음으로 보아야 합니다. 지난여름에 얼마나 더웠어요. 얼마 지나니까 금방 찬바람이 싹 불어서 적응하기가 쉽지 않은 자연의 현상이지만 우리는 받아들이며 살아가게 됩니다. 여지없이 대자연의 흐름이라는 건 이거 사실은 겁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탁 이 또 이제 겨울로 접어들어 갔잖아요. 그래 한 해가 다 그렇게 가잖아. 꽃샘추위가 딱 치면 뭐라, 꽃샘추위가 딱 끝나는 자리에서 여름이 오잖아요. 여름이 또 끝나가는 자리에서 또 가을이 오고, 가을이 끝나가는 자리에 겨울이 오고, 또 쉬었다간 또 뭔고 하니 봄이 오고, 꽃샘추위가 오고, 겨울이 오고 또 인간에게, 사람들에겐 죽음이 오지만 말이죠. 그러나 끊임없이 매년매년 보내는 그런 그 삶의 흐름 가운데서 좀 더 뭔고 하니 어, 좀 더 나아진 어떤 인생의 흐름 같은 거. 그러니까 매년매년 우리가 한 해 한 해, 또 한 해가 또 흘러갔잖아. 지금 벌써 시월달, 올해도 이제 거의 다 갔잖아요. 그러니까 다 흘러가는 거예요. 모든 게 다 흘러가는 거예요. 막 그냥 끊임없이 잡음을 할려고 하는 애착이라거나 집착, 그러면 어떻게 돼요? 이게 뇌압이 커진다니깐요. 압이 커지면 잘못하면 우리 몸에,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죠, 혈관이 몇 키로? 혈관이 십만 킬로미터예요, 십만 킬로미터. 지구를 뭐라, 두 바퀴 반 도는 길입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모세혈관이 차지하는 비율이 엄청나게. 그러니까 두뇌라거나 심장에 모세혈관이 집중적으로 분포돼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돼요? 압이 높아지면 뇌도 마찬가지로 뇌압이 높아지면 어떻게 되죠? 아까 그 말씀 안 드렸는데, 뇌압이 높아지면 뇌경색이라는 게 오고, 심장에 압이 높, 그래 심장이 막 벌렁벌렁. 혈압, 고혈압이니까 아주 골치아픈 거잖아. 그럼 이게 뭔고 하니 심근경색이 와요.</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ascii-font-family: 굴림체">그래 계속 뭐라, 압을 좀 떨어트리는 삶, 그런 삶이. 입으로 자꾸만 부처님 불러 보세요. 참선해 보세요. 그러니까 수행이 정말 중요한 거예요. 왜냐? 부처님 부르는 동시에 영원을 지향하게 되거든요. 영원성을 기르게 되거든요. 그렇잖아요, 그죠. 우리가 입으로 부처님 부르는 순간처럼 우리 몸과 마음이 쉴 때가 어디 있어요. 실제로 그래요. 염불 그러죠, 염불. 화두일념, 알 수 없는 영원을 가는 질문 하나 가지고 말이지.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부처님 부르면 부를수록 뭐라, 진짜로 몸과 마음은 빛납니다. 부처님 마음은 광명뿐이거든요. 그러니까 참선이라거나 이 기도를 뭐라, 일행삼매, 일상삼매라고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부처님 말씀대로 뭐 처처불상이라고 그러잖아요, 그죠? 만나는 사람마다 다 부처님으로 대하라고. 사사불공이라, 하는 일 하나하나가 다 불공드리는 일과 똑같다, 이래. 그러니까 자꾸만 쌓아놓으면 뭐죠? 쌓아놓으면 압이. 그렇죠, 압이 눌리잖아요. 쌓아놓으면 놓을수록 그 압이 눌리잖아요, 그죠. 그러니깐 흘려버릴 건 자꾸만 흘려보내고, 흘러가게 만들어야 돼. 자꾸만 흘려버리는 것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금강경이라는 게 경전이 있죠. 흘러가버리는 거예요. 흘러가지 않으면 어떻게 되죠? 잘 아시잖아요. 고여 있으면 썩는 겁니다. 고여 있으면 썩는 거예요. 자꾸만 흘러가게, 흘러갈 건 흘러가게 내버려둬야 돼. 아, 자꾸만 잡으려고 하니까. 그러니까 정말 술 담배를 끊는 것처럼 남을 헐뜯는 마음이라거나 욕하는 마음, 화내는 마음, 이게 다 독심이잖아요. 그걸 다 내려 보내는. 그러니까 그 명심하실 게 우리가 사는 이 시대가 여러 가지로 사람들로 하여금 각양각색의 어떤 그런 그 독심을 양성하는 그런 시대거든요, 정말로. 남자나 여자나 지금 뭐냐 하면 나이가 어리거나 많거나 간에 우리의 생명력을 가장 많이 갉아먹는 게 뭔고 하니 이른바 남녀의 만남입니다.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가 꼭 생각해야 될 게 만상은 전부가 다 허공에서 나오는 거니까 우리가 항상 허공을 생각하는 마음, 그러면서 끊임없이 영원을 가는 마음, 그런 마음이랄 때 뭔가 제대로 뭔가 이루어질 수 있는 그런 삶이 됩니다. 그러니까 항상 부처님 말씀대로 언제 어떤 경우라 하더라도 부처님 생각하면서, 영원을 생각하면서 가는 그런 삶이 진짜 자기 것이 됩니다. </SPAN></P>2019-11-13 오후 2:24:04내일이 있으리라는 생각은 교만이다. 죽음의 그날까지 어느 누구도 죽는다는 생각을 잊지 말라 /Media/law/Read.aspx?db_cnt=854&NOW_TITLE=nungin_01&NOW_PART=nungin_01_02&page=1<P style="TEXT-ALIGN: left; MARGIN-RIGHT: 2pt" class=바탕글> <P style="TEXT-ALIGN: right" class=바탕글> <P style="TEXT-ALIGN: right"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1.남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어느 새 시월입니다. 상달이라고도 하죠. 불가에서는 천도의 달, 그럽니다. “한 해 무고하게 잘 지냈습니다”라고 조상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내는 달입니다. 이제 곧 입동이 오고 올해의 막차가 떠나는 계절이 올 것입니다. 여러분도 얼마 남지 않은 올해 잘 마무리해서 상달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시월 지내시기 바랍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부처님 말씀에 따르면 우리가 잠을 잘 때 ‘내일 또다시 새로운 날이 열리겠지.’라는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항상 내일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교만이다.”그러셨습니다. 우리가 틀에 박힌 삶을 살고 있고 태양은 매일 매일 떠오르지만 각자의 수명은 계절의 흐름 따라 언제 어떻게 마감 지어질지 알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부처님은 “지금 이 순간을 영원처럼, 최후의 한 순간인 것처럼 살라.”고 하신 것입니다. “죽음을 과감하게 껴안으라, 죽음에 익숙해지라. 그러면 너의 삶은 좀 더 깊이 있고 풍요로워질 것이다.”라는 거죠.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우리는 누구나 죽는다는 사실을 잘 압니다. 근데 그 사실을 곧 잊어버립니다. 유한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무한한 시간을 살아가는 존재처럼 착각하고 살아가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죽음은 예측 불가능합니다. 내일이 있다는 생각은 교만이지요. 내일 다시 눈을 뜨지 못할지도 모르거든요. 항상 죽음을 시인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럴수록 열심히 살게 되는 역의 미학이 있습니다. 흔히 노랫가락에“나도 가고 또 너도 가야지.”그래요. 나도, 내 아내도, 내 남편도,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운명을 가진 존재들이라는 겁니다. 불가(佛家)에서는 애별리고(愛別離苦)라고 하듯 사랑하는 사람은 필연적으로 이별할 운명을 함께 나누며 삽니다. 그들을 더욱더 사랑해야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 모두가 떠나야만 하고 떠나보내야만 할 존재들이라는데. 부처님 말씀 그대로 “너희는 정녕 그들을 사랑할 마음이 없는가?”</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이제 가을도 점점 깊어갑니다. 한 해와 또 이별해야만 합니다. 그렇게 이별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필연적으로, 숙명적으로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존재들입니다. 가족을 사랑하고 주변사람들을 사랑하고 나아가서는 세상의 많은 인연중생을 사랑하며 사세요. 부처님은 항상“어떻게 하면 네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좀 더 많은 사랑을 펼칠 수 있고 그들에게 기여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라. 그러면 그 마음만큼 성장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즘 보도에 보면 ‘경영예술가’란 이야기가 자주 등장합니다. 삶을 예술가적인 관점에서 잘 만들어가라는 뜻이겠죠. 부처님은 모든 중생의 첫 번째 욕구는 이고득락(離苦得樂)이라고 하셨거든요. 우리는 모두 괴로움을 이겨내고 행복의 세계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하나가 되라는 것인데 남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집니다. 사실 부처님 말씀을 제대로만 터득해 자신의 삶에 대입하고, 직장에 대입하고, 여러 단체에 대입하면 탁월한 경영철학, 그 이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로 연결되고 싶어 하는 마음자리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전미개오(轉迷開悟)어리석음을 깨뜨려야 합니다. 부처님은 우리를 무명중생이라고 그러셨잖아요. 깜깜하니까 자꾸만 밝음의 세계로 나아가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자신의 불성을 앙양하는 겁니다. 그리고 사회 모든 대중을 감화시키고 자비의 세계로 이끌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요즘 고객만족이란 말을 하는데 최대한 고객의 만족을 살만한 제품을 만들라는 겁니다. 고객을 끌어안아라, 이겁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가정이나 조직이나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가?”를 염두에 두세요. 기여하는 것만큼 성장합니다. 세계적인 500대 기업 가운데 70프로 이상의 CEO들이 “우리 회사의 실적은 운에 힘입은 바 크다.”고 말했다는 거 아녜요. 또 성공을 거둔 회사 직원들의 삶의 자세를 보니까 그들이 쓰는 단어들이 부정적이지 않고 상당히 긍정적이래요. 긍정의 말을 해야 합니다. 부정적인 말을 하게 되면 부정적인 길로 갑니다. 부처님 말씀에도“네가 매일 만나는 사람이 곧 너의 운명”이라고 그러잖아요. 고객 한 사람을 잃어버리면 그다음에는 두 사람을 잃어버린다니까요. 다른 사람의 고통을 뽑아주고 그들에게 행복감을 줘야합니다. 말 한 마디, 생각 하나, 행동 하나, 말 한마디로 그 사람을 다 알 수 있습니다. 어떤 물건을 쓰면 “아, 제품 괜찮은데?”하는 것과 같습니다. 부처님 말씀대로 성공하려면 다른 사람의 사랑을 받아야 하고, 하늘의 사랑을 받아야 하고, 부처님의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2.정진의 자세를 잃어버릴 때 우리는 늙는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워렌 버핏이 쓴 글에 버핏 7원칙이 있습니다. 이른바 버핏’s 독트린이라고 하는데 첫째, 나는 투자할 때마다 세상에 이익을 얼마나 줄 것인가를 생각한다. 둘째, 내가 만나는 많은 고객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길을 찾는다. 셋째, 우리 회사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안겨준다. 그리고 넷째, 직원들도 고객이다, 그들이 행복해야 한다. 다섯째, 정직은 최상의 정책이다. 여섯째 항상 영감(靈感)을 얻도록 한다. 일곱째, 세계와 인류의 발전을 도모한다. 부처님 말씀과 흡사하지 않나요? 버핏은 참 깨끗하게 사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를 오마하의 현자(Sage of Omaha)라고 부르잖아요. 그런 타이틀을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잘 되는 사람은 잘 되는 사람의 원칙이 있다니까요. 부처님은 화엄경에서 “네가 중생세계에서 성공하려면 중생들을 사랑하지 않고 또 다른 방법이 있겠는가.”라고 하셨습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우리가 나이를 먹는다고 늙는 게 아닙니다. 정진의 자세를 잃어버릴 때 그 사람이 늙는 거예요. 많은 사람의 이익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하는데 그 사람이 어떻게 늙어짐을 느끼겠어요? 희망을 가지고 뛰는데요. 부처님은“희망의 파도를 탈 수 있는 한 그대가 아무리 나이 들었다 해도 영원히 청춘이다.”하셨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나이 들었다’ 생각하지 마세요. 일요일 법회에 열심히 나오시고 기도도 열심히 해 보세요. 얼마나 멋있어요. 원력의 파도, 이상의 파도, 희망의 파도를 탈 수 있는 한 그대는 아무리 나이가 들었다 하더라도 영원한 청춘이라는 부처님 말씀을 적극 생활화한다면 우리는 영원한 청춘입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금강경의 테제도 운하항복기심(云何降伏其心), 쓸 데 없는 생각 버리고 네 마음을 항복 받으라고 합니다. 늘 마음 자세를 잘 가다듬으라, 이거잖아요.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누구나 고통스럽습니다. 모두 고통스러운데 고통스러운 삶을 영원한 청춘처럼 보낼 수 있는 방법, 그것은 부처님 법을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부처님 말씀을 벗 삼으면 어렵더라도 잘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인생은 끊임없이 변해갑니다. 상수보다 변수가 더 많은 게 인생이에요. 그러한 여러 가지 상황에 너무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우리의 마음이 수양돼 있어야 하거든요. 마음 가운데 부처님의 힘이 쌓여야 해요. 아인슈타인이 죽을 무렵에 한 유언 들어보셨죠? 그는 원자력을 개발해서 원자탄을 만든 사람입니다. 그는 간접적으로 사람을 많이 죽였을 거 아녜요. 그는 불교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이라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내생에 수행승으로 태어나고 싶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우리가 부처님 세계를 호흡해 들어가다 보면 공(空)이 주는 신선함을 느끼게 됩니다. 공이란 세계가 주는 포만감이랄까, 풍요로움이랄까, 그래서 참선하는 거예요. 그리고 기도하는 거죠. 끊임없이 기도하다 보면 내 마음 가운데 부처님 마음이 가득해집니다. 해 보지 않으면 느끼지 못합니다. 자꾸만 해 봐야 압니다. 마음을 고요히 가라앉히고 시간을 끊어버린 상태를 경험해보세요. 그 상태로 들어가면 무한히 펼쳐진 진공의 세계를 맛볼 수 있습니다. 부처님 말씀을 진지하게 새겨 보는 마음이 되면 부처님을 편린(片鱗)이나마 느끼게 되지요. 저도 전생의 업장이 얼마나 많겠어요. 수행을 통해 마음이 텅 비워지면 하염없는 눈물이 흐르기도 하고 하염없는 행복감에 젖어들기도 합니다. 니르바나, 번뇌의 멸진, 시간과 공간으로부터의 탈출 같은 것입니다. 감격의 눈물, 감사의 눈물이 흐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물론 누구나 열심히 살아야겠지만 무엇을 위한 열심인가가 중요합니다. 아무리 많이 모으고 쌓아놓는다 하더라도 저세상에 고리 동전 하나 움직여 갈 수 있느냐, 이런 말씀이에요. 어떻게 하면 나의 일과 삶을 통해서 내 가족을, 직장을, 사회를, 단체를, 나라를, 인류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 것인가 생각해봐야 합니다. 저도 우리 법당에 나오시는 훌륭한 분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니 그들도 걱정이 많더라고요. 저는 경영이라는 건 잘 모르지만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머리로 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가슴과 가슴으로 서로 갈고닦는 수양, 수행이 우선 아닌가!”라는 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뭔가 좋은 이미지를 갖게 하려면 우선 네가 좋은 사람이 되라”는 부처님 말씀이 있습니다. 경영은 머리로 하는 것보다 가슴으로 하는 거거든요. 상수보다 변수가 더 많은 게 인생입니다. 그런 변수를 간과하면 속수무책입니다. 변수에 유연해져야 합니다.</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3.죽음을 과감히 껴안자</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고객을 감동시키는 마음이 마케팅의 원리라고 그러잖아요. 직원과 동료들을 감동시켜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게 리더십이에요. 워런 버핏 말마따나 직원이나 동료들도 다 고객입니다. 고객을 감동시키는 마음이 마케팅의 원리입니다. 직원과 동료들을 감동시키는 마음이 리더십이지요. 모두 다 마음에서 나오는 거예요. 부처님 말씀은 절대로 현실을 백안시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머리로 생각하고 배운 것을 뜨거운 가슴으로 갈고닦아 실천해 보이는 삶을 살라는 가르침입니다. 그런 수행이 사실은 인생경영입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제가 차를 타고 가다 보니까 내비가 바뀌었더라고요. 그래서 “아유, 내비가 바뀌었네?” 그랬더니 내비도 계속 업데이트를 안 해주면 소용없다는 거예요. 자동차도 그런 판인데, 나의 인생 내비도 계속 공부해서 올바른 길로 가도록 정보를 바꿔줘야 합니다. 어떤 분은 또 그래요. “아, 참 사는 게 힘들다”네, 중은 뭐 편한 줄 아세요. 매주 마다 법회 준비해야 하고 말이에요. 또, 바깥의 강연, 학교 강의 가야죠. 매번 똑같은 얘기를 할 수가 없잖아요. 아무리 힘겨워도 우리는 일해야 하는 게 삶의 의무입니다. 여기 보살님들도 계시고 거사님들도 계신데, 보살님들은 남편에게 짜증내지 마세요. 밖에서 일사는 남편도 많이 힘들어요. 아무리 뛰어다녀도 승부의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게 삶이기 때문입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망원경적인 안목을 가지고, 현미경적인 눈을 가져야 해요. 그리고 매일매일 점검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정말 양보할 수 있는 일이 있고 양보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진리의 세계, 이 우주의 근본법은 양보해선 안 됩니다. 근본적인 잣대를 흔들어 놓으면 인생이 난파되기 쉽습니다. 쓸 데 없는 것에 흔들림이 없어야 합니다. 경영학 책에 보면 보스가 되지 말고 리더가 되라고 합니다. 삶이 아무리 힘겨워도 항해가 끝나는 그날까지 계속 노를 저어가야 해요. 도리가 없습니다. 설령 내가 패배했다 해도 너무 서글퍼하거나 괴로워하지 말라는 게 부처님 말씀이잖아요. 역전의 기회는 얼마든지 옵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우리가 항상 삶을 도모하면서 ‘내일이 나에게 주어질 것이다’라는 생각은 교만이라는 겁니다. 부처님 말씀대로 내일을 모르잖아요. 누구나가 다 모험가 같은 존재들입니다. 하루하루가 전인미답의 영역이에요. 예측을 하지만 내일이 없을 수도 있는 거죠. 모두가 다 위험을 안고 살아갑니다. 개인도, 회사도, 나라 정권도, 그 누구도, 이 우주 자체도. 그래서 부처님 따라가는 거예요. 조상님 전에 천도재도 지내고요. 우린 누구나가 은폐된 절대성의 존재입니다. 자기 내부에 찬연한 광명이 있는데도 그걸 모르는 무명으로 살아가고 있는 거예요. 은폐된 절대성을 개발하는 정도에 따라 신장이 되고 불보살이 되는 거죠. 워렌 버핏 말마따나 항상 영감을 따라야 합니다. 탁월한 사업가들은 항상 영감을 얘기합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우리가 부처님 말씀을 공부하면 이 진리, 법이라는 건 들으라고 있는 게 아니에요. 저도 항상 점검을 하고 삽니다만 진리는 들으라고 있는 게 아니라 행동으로 옮기라는 것입니다. 스승은 행동으로 보여줍니다. 부처님 말씀대로 진리는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서 있습니다. 실천하기 위해서 있어요. 그래서 깨닫기 위해서 존재하는 게 진리예요. 우리 마음 가운데 뭔고 하니 우주의 중심에 도달하는 입구가 다 있다는 거죠. 놓을 땐 훌훌 털고 가세요. 우리는 언젠가 다 떠나가야 하는 존재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불확실하고 불안정한 우리의 현실이니 무엇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누구나 모험가이고 누구나 투기꾼입니다. 어떻게 사는 게 가장 의미 있는 삶인가? 부처님 뜻을 아는 자, 법답게 사는 자가 돼야 합니다. 미련과 집착과 애착은 모든 악인과 악마의 특징입니다. 가능한 자꾸만 버리고 비우면 더 커지는 거 아시죠? 내려놓고 살아가세요. 그래서 정말 세상 살다가 어려운 일이 닥치면 스스로 생각하세요. ‘내가 무량한 생애를 살았는데, 항상 성공만 있었겠느냐. 역전의 기회는 또 있다.’그런 마음으로 일어나는 게 부처님 마음이에요.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물은 모든 걸 알고 있습니다. 물은 허공에서 나왔어요. 그렇다면 허공은 모든 걸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말 한 마디, 내가 말 한 마디 할 때마다 내 입에서 수많은 소립자가 튀어나오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따라서 나의 고유의 주파수에 대해서는 부처님이 점수를 매기고 계십니다. 부처님의 판단 속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우리 모두 떠나야 할 날이 분명히 옵니다. 죽음을 과감하게 껴안고 삶을 조금 더 진지하게 살아가시기 당부 드립니다.</SPAN></P>2019-11-13 오후 2:22:23자신에 대한 최선의 협조자가 되라/Media/law/Read.aspx?db_cnt=853&NOW_TITLE=nungin_01&NOW_PART=nungin_01_02&page=1<P style="TEXT-ALIGN: left; MARGIN-RIGHT: 2pt" class=바탕글> <P style="TEXT-ALIGN: right" class=바탕글> <P style="TEXT-ALIGN: right"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1.탁월한 인물의 위대함은 사소함에서 비롯된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법당에서 자주 듣는 얘기가 있습니다. “스님, 아무개 보살은 가피를 입었다는데요.”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제가 많은 사람과 함께 살다 보니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다양한 가피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부처님도 분명히 가피란 말씀을 하셨거든요. 몽중가피, 현전가피, 앞서 예불문의 명훈가피 등의 여러 가피가 있습니다. 보통 사람이 듣더라도 ‘아, 참 영험하다.’하는 일이 있지요. 여기 계신 거사님들 가운데도 “스님, 제 처는 참 영험한 거 같아요.”라고 말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어떤 거사님 아내가 꿈에서 뭘 봤다는데“아내가 시킨 대로 했더니 그게 잘 됐다”그러거든요. 반면 어떤 사람은 그렇지 못하니까‘어떻게 하면 나도 부처님 가피나 영험을 힘입어볼 수 있을까’를 생각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그런데 이 우주에“우연은 없다.”는 것이 부처님 법칙입니다. 전부 인과(因果), 인연(因緣) 그러잖아요. 모든 게 지금 내가 한 생각, 결단을 내려야 할 순간의 연속입니다. 이 순간에 무량겁의 과거가 함께한다는 거죠. 또 그 한 순간이 자신의 앞날을 크게 좌우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한 순간에 들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순간순간을 아주 정직하게 살아야 합니다. 진실 되게 살아야 해요. 우리는 모두 시간이라는 배, 시간이라는 도구를 타고 영원을 향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와트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잠을 자다 난로 위에 얹어 놓은 주전자 뚜껑이 덜거덕거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보통 사람 같으면 그냥 넘어갔겠죠. 그런데 와트는‘물이 끓어오르니 주전자 뚜껑이 덜거덕 거린다. 그럼 뭔가 힘이 있지 않냐!’퍼뜩 그런 생각을 한 거예요. 그는 증기의 힘으로 주전자 뚜껑이 덜거덕 거리는 소리를 연구하는 데 30년을 보냈습니다. 30년 이상의 세월을 보내면서 산업혁명의 기폭제가 된 증기기관차를 만든 거예요. 석탄을 때서 나오는 강한 증기로 기차 바퀴를 돌리고, 방직기계를 돌려 산업혁명의 모태가 된 증기기관을 만든 겁니다. 또 미국 건국의 아버지 가운데 한 사람인 벤저민 프랭클린이란 사람을 보세요. 그는 하늘에서 꽈광꽝꽝 하면서 천둥번개가 치니까‘저것의 정체가 뭘까?’해서 피뢰침을 발명했습니다. 천둥번개로부터 건물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길을 열어놓은 것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뉴턴이 사과가 익어 나무에서 똑 떨어지는 걸 보고 만유인력을 발견해냈느냐, 아니냐 왈가왈부하는데 중요한 건 뉴턴의 사과(Newton’s apple)가 애플컴퓨터와 연결된 거 아녜요.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걸 보고 만유인력을 느꼈다, 만유인력을 생각했다는 것은 오랜 시간동안 하늘의 별들을 생각한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부처님 말씀대로 한 순간, 한 생각에 영원이 깃들어 있듯 과거심불가득, 현재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미켈란젤로라고 하는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에 대한 일화입니다. 하루는 미켈란젤로를 지켜보고 있던 사람이 “선생님 같은 분이 왜 사소한 부분에 그렇게 신경을 쓰느냐?”라고 묻습니다. 그러자 그는 “사소한 선(線) 하나, 사소한 수정 하나가 쌓여 아름다운 미가 형성된다. 나에게도 세필(細筆)은 필요하다.”이랬다는 거 아녜요. 부처님은 영원이라 그래요. 항심시불심, 항상한 마음, 꾸준한 마음이 중요합니다. 그 마음은 아무렇게나 되는 게 아니거든요. 성실하고 진실한 노력, 정진이라고 그럴까요? 위대한 인물, 탁월한 인물의 위대함은 이런 사소함에서 나옵니다. 근면하고 성실한 정진력이 누적되니까 그런 것입니다. 항상 노심초사하다 보면 사소한 것도 우습게보지 않게 됩니다. 관찰력의 차이가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거든요. </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2.</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 시간은 나의 모든 것을 담는 도구요, 배</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신심명에 나옵니다. “호리유차(毫釐有差)면 천지현격(天地懸隔)이라.”터럭만한 차이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하늘과 땅을 갈라놓는다는 것입니다. 갈릴레오는 피사 대성당의 흔들림을 50년간 연구해 근대 천문학의 초석을 만들어놓았잖아요. 망원경도 만들고 말이죠. 아주 단순한 순간에 무량겁이 녹아듭니다. 그리고 그것이 영원을 결정합니다. 칠전팔기, 백절불굴, 초지일관, 모두 꾸준히 가는 거예요. 실리콘밸리에서는 사람들을 뽑을 때 그가 몇 번의 실패를 경험했나를 본다고 합니다. 벤처는 모험이잖아요. 얼마나 많이 실패했고, 얼마나 많이 일어섰냐? 그게 중요합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우리는 무량겁을 두고 성불의 길을 가야할 존재들입니다. 그러니 어떤 잘못인들 안 하겠어요. 부처님도 상수제자들을 앉혀놓고 “너희들은 앞으로도 무수한 지옥을 지나가야 할 것이다.”하셨거든요. 사람의 우열은 다른 데 있지 않습니다. 각자의 마음 가운데 부처님이 계시는데 어떻게 우열이 있을 수 있겠어요. 그 사람의 노력이 우열을 가릅니다. 정진이,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 우열을 갈라요. 스님들이 저를 찾아와서 물어요. “스님, 포교를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그러면 제가 꼭 당부 드리는 말이 있습니다. 우선 포교를 시작하는 건 형극의 길입니다. “굶어죽지 않고 최소한 10년은 끌고 갈 자신이 있냐?”열심히 목탁 치고, 열심히 공부하면 주변사람들이 알아준다는 겁니다. 신도들은 스님에 대한 특별한 거 가지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의 노력하는 자세, 품성, 인격이랄까, 기도 열심히 하고 수행하다 보면 저절로 풍겨 나오거든요. 자기가 자길 돕는데 하늘이 안 돕겠어요? 이 광활한 우주가 부처님이라는데 할 말 다 했지 뭡니까? 지금 여기 이 자리도 부처님이 딱 지켜보고 계세요. 내 마음의 양심이 나를 지켜보고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부처님은 저 멀리 계신 분이 아닙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어떤 분이 정치가 왜 이 모양이냐고 하지만 그 나라 국민의 질이 그 나라 정치의 질을 가름합니다. 누구도 탓할 게 없습니다. 아무도 원망하지 마세요. 부처님 말씀에 따르면 복으로는 재앙이 없는 것보다 더 큰 복이 없답니다. 재앙이 오면 순식간에 다 날아가잖아요. 잃지 않는 것보다 더 큰 이익은 없습니다. 중요한 건 복 받으려고 하지 말고 재앙을 막기 위해서 스스로 항상 말과 생각과 행동 가운데 재앙의 씨앗을 뿌리지 않나, 생각하면 됩니다. 구시화문(口是禍門)이라, 입이 화의 문이라고 합니다. 부처님께 “복을 주세요”가 아니라 나의 말 한 마디 생각 하나 행동 하나에 정성을 기울여야 합니다. 말은 말이 아니라 마음 그 자체입니다. 생각도 생각이 아니라 마음이고 행동 역시 마음입니다. 복 받으려는 것도 중요하지만 재앙 없는 것보다 더 큰 것은 없습니다. 이익을 보려고 하지 말고, 잃지 않으려고 하는 마음이 먼저입니다. 평소 너무 노심초사하지 마세요. 쉴 땐 좀 쉬고, 잠도 충분히 자야 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잠을 자는 가운데 위대한 아이디어를 잡아내는 인물들이 많잖아요. 우리가 낮에 눈을 뜨고 있을 때와 잠을 잘 때의 진동 단위가 다르거든요. 부처님 말씀대로 우리는 잠을 자면서 죽음을 배우고, 꿈을 꾸면서 또 다른 세계를 만납니다. 꿈을 꾸면 또 다른 세계가 열리지요. 열심히 기도하며 산 사람들은 꿈에 앞날을 보는 선몽이 있는 거예요. 학명으로 예지몽(precognition dream)이라고 합니다. 프로이드하고 융이 노심초사한 게 ‘인간은 어떻게 해서 꿈속에 미래를 볼 수 있을까?’입니다. 우리가 영원인 거예요. 우리의 마음 가운데는 과거 현재 미래가 구별돼있지 않습니다. 시간은 오직 환상입니다. 환상처럼 한 세상 살다 가는 것입니다. 그럼 여기 와서 뭘 해야 하는가? 네, 시간이라는 사다리를 타고 영원을 공부하는 거예요. 꾸준히, 열심히 해야 합니다. 띄엄띄엄 하면 곤란합니다. 몸과 마음을 던져 자꾸만 노력해가는 거죠. 점점 더 부처님을 느끼게 되고 점점 더 하늘을 느끼게 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부처님 말씀 듣는 건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건 행동이 자신을 변모시킨다는 것입니다. 듣는 것만 가지고 되는 게 아니라 몸과 마음 가운데 새겨야 해요. 행위, 행동만이 나에게 강한 경험을 선물하기 때문입니다. 시간은 나의 모든 것을 담는 도구요, 배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나올 때 일정한 시간을 부여받고 나옵니다. 물질을 부여받고 나오고, 인연 관계를 부여받고 나온대요. 그러면 내가 시간과 물질을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나누며 살다가야 하는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육바라밀행을 실천하고 사는가?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우리는 부처님께로, 영험의, 영원의 세계로 나아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인색함은 보시로 이겨내고, 함부로 사는 사람이라면 지계로 이겨내는 겁니다. 행운의 여신이란 말 많이 하죠? 부처님, 관세음보살님, 신장님들은 장님이 아닙니다. 행운의 여신은 장님이 아니에요. 마음 깊이 새기세요. 저는 별 볼 일 없는 중생이지만 부처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3.습관은 제2의 천성</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인생은 시간이라는 배를 타고 영원의 길을 가는 과정입니다. 시간과 공간을 잊는 체험을 자주 해야 합니다. 삼매가 그런 거예요. 몸과 마음을 다해 전심전력하면 곰도 춤춘다고 그럽니다. 수없이 반복시키니까 그래요. 천천히, 느긋하게 가야 먼 곳을 갈 수 있습니다. 뽕잎이 실크로 변할 때까지는 많은 시간과 인내가 필요할 뿐입니다. 승부의 열쇠는 지속력이에요. 꾸준히 노력해서 부처님 보시기에 아름다우면 아름다운 작품이 나오는 거예요. 우연은 없다는 게 부처님 직설 아닙니까. 시간낭비하지 마세요. 시간을 낭비하는 건 돈을 낭비하는 것보다 더 나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우린 전부 고유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유의 주파수는 번뇌가 만듭니다. 근데 부처님 주파수는 공(空)입니다. 모든 걸 다 흡수해 들이는 거예요. 번뇌를 씻어내어 고유의 주파수를 공으로 만들 때, 그때 우린 성불하는 거예요. 영원의 복을 받는 거예요. 끊임없이 가는 과정 가운데 누가 뭐라고 해도 크게 신경 쓰지 마세요. 우수한 사람들은 남의 평가에 큰 비중을 두지 않습니다. 자기가 자기를 평가합니다. 다만 몸과 마음을 다해 굴하지 않는 자세로 가면 됩니다. 밀고 나가는 거예요. 원아불퇴보리심, 강한 의지력을 가진 사람은 마음에 부처님을 철통같이 믿는 사람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내가 일을 시작해서 ‘이 길은 내가 가야하는 길, 이건 꼭 성공시켜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키건 아니 내키건, 피곤하건 피곤하지 않건 낮밤을 몰입하면 됩니다. 부처님이 다 보고 계십니다. 물이 끓어서 수증기가 되는 마지노선(critical point), 임계점을 넘어야 뜨는 거예요. 가다가 중지 곧 하면 아니 감만 못하다는 성현들 말씀이 하나도 틀리지 않습니다. 실패를 무릅쓰고 계속 가야 합니다. 부처님 말씀대로 탁월한 고행만이 탁월한 작품을 낳습니다. 무량겁을 갈고닦아야 부처님이 되는 것처럼 선택의 한 순간은 철저하게 과거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구세십세호상즉(九世十世互相卽)이란 말이 있지요. 과거 현재 미래의 구세가 한 순간에 녹아버린다는 거예요. 십세, 하나는 순간이거든요. 그러니 선택한 한 순간에 무량겁이 들어 있는 판입니다. 선택은 영원입니다. 항상 행동하는 사람, 수행하는 사람, 노력하는 사람이 부처님의 사람이고 그런 사람을 부처님이 예찬합니다. 그런 사람에게 부처님의 선물이 내립니다. 어떤 어려움이나 괴로움이 있다 하더라도 이 육신을 가지고 있는 한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가야 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내가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데 세상 사람들이 나를 사랑할 이유가 없잖아요. 제품을 하나 만들어도 세상 사람들에게 환영받는 제품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들이 내 제품을 사줍니다. 자신의 말 한 마디가 자신이 만드는 제품이라고 보면 됩니다. 생각 하나도 행동 하나도 제품이라 여기고 매 순간 마음을 갈무리하는 겁니다. 우린 전부 상대적인 존재입니다. 나와 상대가 있으니까 저 사람이 나의 마음을 사는가? 마음을 사줘야 하거든요. 그래야 거래가 성립됩니다. 회사에서 승진을 한다, 이거 전부 다 거래입니다. 사장님이 누굴 승진시킬까, 가만히 봅니다. 또 거래 선이 여럿 있는데, 저 친구 물건을 살까, 이 친구 물건을 살까, 전부 마음이 오가는 것입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국제투명성지수라는 게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내에서 투명성지수가 거의 바닥권이래요. 그만큼 정부가, 민심이 부패해있다는 거예요. 각자 마음의 질을 높이는 게 국가와 민족에 헌신하는 길입니다. 수행하는 길이 국가와 민족에 헌신하는 길이에요. 가장 작은 단위의 국가, 가정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세요. 고귀한 인연과 함께, 부처님의 거룩한 가르침과 함께해야 합니다. 그래야 고귀한 기품을 갖춘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의 성공은 그가 고난과 어떻게 싸워 가는가, 하는 의지력에 달려 있다는 게 부처님 말씀이에요. 의지력은 부처님의 위신력입니다. 우리의 마음 가운데 끈질기게 밀고 나가는 그 힘이 부처님 힘입니다. 끈질기게 몰고 나가면 부처님께서 ‘야, 이 녀석은 참 괜찮은데?’ 이렇게 되는 겁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습관은 제2의 천성입니다. 한번 마음을 딱 먹었으면 흔들리지 말고 가세요. 자꾸만 흔들어대면 제 갈 길로 갈 수 없습니다. 시간만 낭비하게 됩니다. 영험이나 가피를 따질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최대한도로 도와야 합니다. 나 자신을 돕고 끈질긴 의지로 몰고 나가는 마음 가운데 부처님이 임하시고, 그때마다 선물이 주어집니다. 마음을 딱 먹었으면 적어도 10년, 20년, 30년 하겠다는 흔들림 없는 마음으로 가야 합니다. 행운의 여신은 장님이 아닙니다. 한 순간을 영원으로 알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SPAN></P>2019-11-13 오후 2:19:14자신에 대한 최선의 협조자가 되라/Media/law/Read.aspx?db_cnt=852&NOW_TITLE=nungin_01&NOW_PART=nungin_01_02&page=1<P style="TEXT-ALIGN: left; MARGIN-RIGHT: 2pt" class=바탕글> <P style="TEXT-ALIGN: left; MARGIN-RIGHT: 2pt" class=바탕글> <P style="TEXT-ALIGN: right" class=바탕글> <P style="TEXT-ALIGN: right"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1.탁월한 인물의 위대함은 사소함에서 비롯된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법당에서 자주 듣는 얘기가 있습니다. “스님, 아무개 보살은 가피를 입었다는데요.”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제가 많은 사람과 함께 살다 보니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다양한 가피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부처님도 분명히 가피란 말씀을 하셨거든요. 몽중가피, 현전가피, 앞서 예불문의 명훈가피 등의 여러 가피가 있습니다. 보통 사람이 듣더라도 ‘아, 참 영험하다.’하는 일이 있지요. 여기 계신 거사님들 가운데도 “스님, 제 처는 참 영험한 거 같아요.”라고 말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어떤 거사님 아내가 꿈에서 뭘 봤다는데“아내가 시킨 대로 했더니 그게 잘 됐다”그러거든요. 반면 어떤 사람은 그렇지 못하니까‘어떻게 하면 나도 부처님 가피나 영험을 힘입어볼 수 있을까’를 생각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그런데 이 우주에“우연은 없다.”는 것이 부처님 법칙입니다. 전부 인과(因果), 인연(因緣) 그러잖아요. 모든 게 지금 내가 한 생각, 결단을 내려야 할 순간의 연속입니다. 이 순간에 무량겁의 과거가 함께한다는 거죠. 또 그 한 순간이 자신의 앞날을 크게 좌우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한 순간에 들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순간순간을 아주 정직하게 살아야 합니다. 진실 되게 살아야 해요. 우리는 모두 시간이라는 배, 시간이라는 도구를 타고 영원을 향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와트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잠을 자다 난로 위에 얹어 놓은 주전자 뚜껑이 덜거덕거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보통 사람 같으면 그냥 넘어갔겠죠. 그런데 와트는‘물이 끓어오르니 주전자 뚜껑이 덜거덕 거린다. 그럼 뭔가 힘이 있지 않냐!’퍼뜩 그런 생각을 한 거예요. 그는 증기의 힘으로 주전자 뚜껑이 덜거덕 거리는 소리를 연구하는 데 30년을 보냈습니다. 30년 이상의 세월을 보내면서 산업혁명의 기폭제가 된 증기기관차를 만든 거예요. 석탄을 때서 나오는 강한 증기로 기차 바퀴를 돌리고, 방직기계를 돌려 산업혁명의 모태가 된 증기기관을 만든 겁니다. 또 미국 건국의 아버지 가운데 한 사람인 벤저민 프랭클린이란 사람을 보세요. 그는 하늘에서 꽈광꽝꽝 하면서 천둥번개가 치니까‘저것의 정체가 뭘까?’해서 피뢰침을 발명했습니다. 천둥번개로부터 건물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길을 열어놓은 것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뉴턴이 사과가 익어 나무에서 똑 떨어지는 걸 보고 만유인력을 발견해냈느냐, 아니냐 왈가왈부하는데 중요한 건 뉴턴의 사과(Newton’s apple)가 애플컴퓨터와 연결된 거 아녜요.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걸 보고 만유인력을 느꼈다, 만유인력을 생각했다는 것은 오랜 시간동안 하늘의 별들을 생각한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부처님 말씀대로 한 순간, 한 생각에 영원이 깃들어 있듯 과거심불가득, 현재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미켈란젤로라고 하는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에 대한 일화입니다. 하루는 미켈란젤로를 지켜보고 있던 사람이 “선생님 같은 분이 왜 사소한 부분에 그렇게 신경을 쓰느냐?”라고 묻습니다. 그러자 그는 “사소한 선(線) 하나, 사소한 수정 하나가 쌓여 아름다운 미가 형성된다. 나에게도 세필(細筆)은 필요하다.”이랬다는 거 아녜요. 부처님은 영원이라 그래요. 항심시불심, 항상한 마음, 꾸준한 마음이 중요합니다. 그 마음은 아무렇게나 되는 게 아니거든요. 성실하고 진실한 노력, 정진이라고 그럴까요? 위대한 인물, 탁월한 인물의 위대함은 이런 사소함에서 나옵니다. 근면하고 성실한 정진력이 누적되니까 그런 것입니다. 항상 노심초사하다 보면 사소한 것도 우습게보지 않게 됩니다. 관찰력의 차이가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거든요.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2.</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 시간은 나의 모든 것을 담는 도구요 배</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신심명에 나옵니다. “호리유차(毫釐有差)면 천지현격(天地懸隔)이라.”터럭만한 차이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하늘과 땅을 갈라놓는다는 것입니다. 갈릴레오는 피사 대성당의 흔들림을 50년간 연구해 근대 천문학의 초석을 만들어놓았잖아요. 망원경도 만들고 말이죠. 아주 단순한 순간에 무량겁이 녹아듭니다. 그리고 그것이 영원을 결정합니다. 칠전팔기, 백절불굴, 초지일관, 모두 꾸준히 가는 거예요. 실리콘밸리에서는 사람들을 뽑을 때 그가 몇 번의 실패를 경험했나를 본다고 합니다. 벤처는 모험이잖아요. 얼마나 많이 실패했고, 얼마나 많이 일어섰냐? 그게 중요합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우리는 무량겁을 두고 성불의 길을 가야할 존재들입니다. 그러니 어떤 잘못인들 안 하겠어요. 부처님도 상수제자들을 앉혀놓고 “너희들은 앞으로도 무수한 지옥을 지나가야 할 것이다.”하셨거든요. 사람의 우열은 다른 데 있지 않습니다. 각자의 마음 가운데 부처님이 계시는데 어떻게 우열이 있을 수 있겠어요. 그 사람의 노력이 우열을 가릅니다. 정진이,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 우열을 갈라요. 스님들이 저를 찾아와서 물어요. “스님, 포교를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그러면 제가 꼭 당부 드리는 말이 있습니다. 우선 포교를 시작하는 건 형극의 길입니다. “굶어죽지 않고 최소한 10년은 끌고 갈 자신이 있냐?”열심히 목탁 치고, 열심히 공부하면 주변사람들이 알아준다는 겁니다. 신도들은 스님에 대한 특별한 거 가지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의 노력하는 자세, 품성, 인격이랄까, 기도 열심히 하고 수행하다 보면 저절로 풍겨 나오거든요. 자기가 자길 돕는데 하늘이 안 돕겠어요? 이 광활한 우주가 부처님이라는데 할 말 다 했지 뭡니까? 지금 여기 이 자리도 부처님이 딱 지켜보고 계세요. 내 마음의 양심이 나를 지켜보고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부처님은 저 멀리 계신 분이 아닙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어떤 분이 정치가 왜 이 모양이냐고 하지만 그 나라 국민의 질이 그 나라 정치의 질을 가름합니다. 누구도 탓할 게 없습니다. 아무도 원망하지 마세요. 부처님 말씀에 따르면 복으로는 재앙이 없는 것보다 더 큰 복이 없답니다. 재앙이 오면 순식간에 다 날아가잖아요. 잃지 않는 것보다 더 큰 이익은 없습니다. 중요한 건 복 받으려고 하지 말고 재앙을 막기 위해서 스스로 항상 말과 생각과 행동 가운데 재앙의 씨앗을 뿌리지 않나, 생각하면 됩니다. 구시화문(口是禍門)이라, 입이 화의 문이라고 합니다. 부처님께 “복을 주세요”가 아니라 나의 말 한 마디 생각 하나 행동 하나에 정성을 기울여야 합니다. 말은 말이 아니라 마음 그 자체입니다. 생각도 생각이 아니라 마음이고 행동 역시 마음입니다. 복 받으려는 것도 중요하지만 재앙 없는 것보다 더 큰 것은 없습니다. 이익을 보려고 하지 말고, 잃지 않으려고 하는 마음이 먼저입니다. 평소 너무 노심초사하지 마세요. 쉴 땐 좀 쉬고, 잠도 충분히 자야 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잠을 자는 가운데 위대한 아이디어를 잡아내는 인물들이 많잖아요. 우리가 낮에 눈을 뜨고 있을 때와 잠을 잘 때의 진동 단위가 다르거든요. 부처님 말씀대로 우리는 잠을 자면서 죽음을 배우고, 꿈을 꾸면서 또 다른 세계를 만납니다. 꿈을 꾸면 또 다른 세계가 열리지요. 열심히 기도하며 산 사람들은 꿈에 앞날을 보는 선몽이 있는 거예요. 학명으로 예지몽(precognition dream)이라고 합니다. 프로이드하고 융이 노심초사한 게 ‘인간은 어떻게 해서 꿈속에 미래를 볼 수 있을까?’입니다. 우리가 영원인 거예요. 우리의 마음 가운데는 과거 현재 미래가 구별돼있지 않습니다. 시간은 오직 환상입니다. 환상처럼 한 세상 살다 가는 것입니다. 그럼 여기 와서 뭘 해야 하는가? 네, 시간이라는 사다리를 타고 영원을 공부하는 거예요. 꾸준히, 열심히 해야 합니다. 띄엄띄엄 하면 곤란합니다. 몸과 마음을 던져 자꾸만 노력해가는 거죠. 점점 더 부처님을 느끼게 되고 점점 더 하늘을 느끼게 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부처님 말씀 듣는 건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건 행동이 자신을 변모시킨다는 것입니다. 듣는 것만 가지고 되는 게 아니라 몸과 마음 가운데 새겨야 해요. 행위, 행동만이 나에게 강한 경험을 선물하기 때문입니다. 시간은 나의 모든 것을 담는 도구요 배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나올 때 일정한 시간을 부여받고 나옵니다. 물질을 부여받고 나오고, 인연 관계를 부여받고 나온대요. 그러면 내가 시간과 물질을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나누며 살다가야 하는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육바라밀행을 실천하고 사는가?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우리는 부처님께로, 영험의, 영원의 세계로 나아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인색함은 보시로 이겨내고, 함부로 사는 사람이라면 지계로 이겨내는 겁니다. 행운의 여신이란 말 많이 하죠? 부처님, 관세음보살님, 신장님들은 장님이 아닙니다. 행운의 여신은 장님이 아니에요. 마음 깊이 새기세요. 저는 별 볼 일 없는 중생이지만 부처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3.습관은 제2의 천성</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인생은 시간이라는 배를 타고 영원의 길을 가는 과정입니다. 시간과 공간을 잊는 체험을 자주 해야 합니다. 삼매가 그런 거예요. 몸과 마음을 다해 전심전력하면 곰도 춤춘다고 그럽니다. 수없이 반복시키니까 그래요. 천천히, 느긋하게 가야 먼 곳을 갈 수 있습니다. 뽕잎이 실크로 변할 때까지는 많은 시간과 인내가 필요할 뿐입니다. 승부의 열쇠는 지속력이에요. 꾸준히 노력해서 부처님 보시기에 아름다우면 아름다운 작품이 나오는 거예요. 우연은 없다는 게 부처님 직설 아닙니까. 시간낭비하지 마세요. 시간을 낭비하는 건 돈을 낭비하는 것보다 더 나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우린 전부 고유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유의 주파수는 번뇌가 만듭니다. 근데 부처님 주파수는 공(空)입니다. 모든 걸 다 흡수해 들이는 거예요. 번뇌를 씻어내어 고유의 주파수를 공으로 만들 때, 그때 우린 성불하는 거예요. 영원의 복을 받는 거예요. 끊임없이 가는 과정 가운데 누가 뭐라고 해도 크게 신경 쓰지 마세요. 우수한 사람들은 남의 평가에 큰 비중을 두지 않습니다. 자기가 자기를 평가합니다. 다만 몸과 마음을 다해 굴하지 않는 자세로 가면 됩니다. 밀고 나가는 거예요. 원아불퇴보리심, 강한 의지력을 가진 사람은 마음에 부처님을 철통같이 믿는 사람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내가 일을 시작해서 ‘이 길은 내가 가야하는 길, 이건 꼭 성공시켜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키건 아니 내키건, 피곤하건 피곤하지 않건 낮밤을 몰입하면 됩니다. 부처님이 다 보고 계십니다. 물이 끓어서 수증기가 되는 마지노선(critical point), 임계점을 넘어야 뜨는 거예요. 가다가 중지 곧 하면 아니 감만 못하다는 성현들 말씀이 하나도 틀리지 않습니다. 실패를 무릅쓰고 계속 가야 합니다. 부처님 말씀대로 탁월한 고행만이 탁월한 작품을 낳습니다. 무량겁을 갈고닦아야 부처님이 되는 것처럼 선택의 한 순간은 철저하게 과거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구세십세호상즉(九世十世互相卽)이란 말이 있지요. 과거 현재 미래의 구세가 한 순간에 녹아버린다는 거예요. 십세, 하나는 순간이거든요. 그러니 선택한 한 순간에 무량겁이 들어 있는 판입니다. 선택은 영원입니다. 항상 행동하는 사람, 수행하는 사람, 노력하는 사람이 부처님의 사람이고 그런 사람을 부처님이 예찬합니다. 그런 사람에게 부처님의 선물이 내립니다. 어떤 어려움이나 괴로움이 있다 하더라도 이 육신을 가지고 있는 한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가야 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내가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데 세상 사람들이 나를 사랑할 이유가 없잖아요. 제품을 하나 만들어도 세상 사람들에게 환영받는 제품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들이 내 제품을 사줍니다. 자신의 말 한 마디가 자신이 만드는 제품이라고 보면 됩니다. 생각 하나도 행동 하나도 제품이라 여기고 매 순간 마음을 갈무리하는 겁니다. 우린 전부 상대적인 존재입니다. 나와 상대가 있으니까 저 사람이 나의 마음을 사는가? 마음을 사줘야 하거든요. 그래야 거래가 성립됩니다. 회사에서 승진을 한다, 이거 전부 다 거래입니다. 사장님이 누굴 승진시킬까, 가만히 봅니다. 또 거래 선이 여럿 있는데, 저 친구 물건을 살까, 이 친구 물건을 살까, 전부 마음이 오가는 것입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국제투명성지수라는 게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내에서 투명성지수가 거의 바닥권이래요. 그만큼 정부가, 민심이 부패해있다는 거예요. 각자 마음의 질을 높이는 게 국가와 민족에 헌신하는 길입니다. 수행하는 길이 국가와 민족에 헌신하는 길이에요. 가장 작은 단위의 국가, 가정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세요. 고귀한 인연과 함께, 부처님의 거룩한 가르침과 함께해야 합니다. 그래야 고귀한 기품을 갖춘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의 성공은 그가 고난과 어떻게 싸워 가는가, 하는 의지력에 달려 있다는 게 부처님 말씀이에요. 의지력은 부처님의 위신력입니다. 우리의 마음 가운데 끈질기게 밀고 나가는 그 힘이 부처님 힘입니다. 끈질기게 몰고 나가면 부처님께서 ‘야, 이 녀석은 참 괜찮은데?’ 이렇게 되는 겁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lang=EN-US>습관은 제2의 천성입니다. 한번 마음을 딱 먹었으면 흔들리지 말고 가세요. 자꾸만 흔들어대면 제 갈 길로 갈 수 없습니다. 시간만 낭비하게 됩니다. 영험이나 가피를 따질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최대한도로 도와야 합니다. 나 자신을 돕고 끈질긴 의지로 몰고 나가는 마음 가운데 부처님이 임하시고, 그때마다 선물이 주어집니다. 마음을 딱 먹었으면 적어도 10년, 20년, 30년 하겠다는 흔들림 없는 마음으로 가야 합니다. 행운의 여신은 장님이 아닙니다. 한 순간을 영원으로 알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SPAN></P>2019-10-29 오후 2:29:48